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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전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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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아투데이 최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ASIATODAY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Mon, 26 Oct 2026 21:0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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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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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국민의힘 지지율이 약 4개월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수도권에서 양당 간 격차가 확대된 데다 중도층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지지세 확장 흐름이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42.6%, 민주당은 36.0%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6.6%p(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은 지난 6월 둘째 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수도권에서 국민의힘의 우세가 두드러졌다. 서울에서 국민의힘은 49.5%로 민주당(31.1%)을 18.4%포인트 앞섰고, 인천·경기에서도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3.3%포인트 오른 44.7%를 기록한 반면 민주당은 4.1%포인트 하락한 35.4%에 그쳤다.  중도층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국민의힘의 중도층 지지율은 전주 38.8..]]></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20:23:1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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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도쿄 재일동포들, 박정희 전 대통령 47주기 추도식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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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영재 도쿄 특파원 = 도쿄 재일동포들이 26일 민단중앙본부 강당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도식을 열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면 추도사에서 박 전 대통령이 &quot;국가 발전 토대를 마련하며 대한민국이 세계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었다&quot;고 추모했다.  조옥제 재일본한국인연합회 고문이 대독한 추도사에서 장 대표는 &quot;박정희 대통령께서 걸어간 길에는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일으켜 세우고 국가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결단이 있었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이 이룬 성취를 지켜내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굳건히 세우겠다&quot;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최근 개봉된 영화 '암살자들'을 의식한 듯 &quot;최근 역사적 사실을 자의적인 해석과 추측으로 왜곡하려는 시도가 나타나고 있다&quot;며 &quot;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은 서로 다를 수 있지만, 그 출발은 언제나 사실이어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행사를 마련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조원..]]></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9:16: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영재 도쿄 특파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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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속 퇴출 외쳤는데…적자기업 동전주 가처분에 고심깊은 거래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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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동전주 퇴출 규정이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 주가가 1000원 미만인 동전주를 퇴출해 좀비기업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로 요건을 마련했으나,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들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면서다. 거래소는 일단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5곳의 정리매매 절차를 보류한 상태인데, 시장에선 해당 기업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수년째 적자 지속인데다 지난 3개월간 평균 주가가 모두 1000원 미만이기 때문이다. 그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후 실적 악화 등으로 성장성을 보이지 않았던 좀비기업들의 퇴출이 어려워지면서 시장 정상화 작업도 요원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5개의 회사(△뉴인텍 △티케이지애강 △아이스크림에듀 △형지글로벌 △바른손이앤에이)들 모두 수년째 영업적자를 기록 중이다.  먼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44: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윤서영]]></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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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전남광주시 제1금고에 농협은행 선정…25조 재정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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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채종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반회계금고(제1금고)를 관리할 운영기관으로 NH농협은행이 선정됐다. 금고를 놓고 경쟁했던 광주은행은 특별회계금고(제2금고)를 맡게 됐다. 두 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금고 업무를 수행한다. 전남광주시는 26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를 거쳐 제1금고 운영기관에 농협은행, 2금고 운영기관에 광주은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통합 전에는 농협은행이 전라남도 1금고를, 광주은행이 광주시 1금고를 운영했다. 제1금고를 맡은 농협은행은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 행정통합 재정지원금 등을 관리한다. 광주은행은 특별회계와 기금 등을 담당한다. 올해 전남광주시의 예산은 광주시 8조1000억원(일반회계6조2000억원, 특별회계1조9000억원), 전남 12조7000억원(일반회계 10조4000억원, 특별회계 2조3000억원)을 합친 20조8000억원 규모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지원금으로 연간 5조원을 지원할 계획인 만큼 내년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43: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채종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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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묵묵히 지킨 형의 자리, 든든히 열어준 아들의 길…이순형의 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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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유라·김소영 기자 = 해군 장교 출신인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은 원칙과 규율, 조직에 대한 책임을 중시하는 경영인이다.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체의 안정을 앞세우는 '선공후사(先公後私)'의 가치관은 그의 경영을 관통하는 원칙이기도 하다. 그러나 강직한 원칙주의자의 이면에는 가족과 동료를 향한 깊은 애정, 그리고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끝까지 짊어지려는 묵직한 의지가 자리하고 있다. 1949년생인 이 회장은 1974년 계열사 해덕기업 상무로 경영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1년에는 그룹 지주회사인 세아홀딩스 부회장에 올라 형인 고(故) 이운형 회장과 함께 그룹 경영의 양축을 담당했다. 두 사람은 단순한 형제를 넘어 기업의 흥망을 함께 짊어진 동반자였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춰온 이들의 경영은 재계에서 '형제경영의 모범'으로 회자됐다. 그러나 2013년, 예기치 못한 이별이 찾아왔다. 형 이운형 회장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평생을 함께해온 형이..]]></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43:0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유라,김소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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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자수 피의자 불법 체포’ 경찰관, 첫 공판서 혐의 일부 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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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자수하기 위해 자진 출석한 절도 사건 피의자를 경찰서 밖으로 유인해 불법으로 긴급체포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김범진 판사는 26일 직권남용체포 등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 우모씨(44)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을 열었다.  우씨 측 변호인은 이날 공판에서 당시 상황에 비추어 긴급체포 요건이 갖춰졌다고 판단해 체포 경위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있다는 인식이 없었다는 취지로 공소사실을 일부 부인했다. 다만 체포 당시 허위 사실을 압수 조서 및 압수수색 검증영장 신청서에 기재한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우씨는 지난 5월 22일 영등포경찰서로 자진 출석한 특수절도 피의자를 경찰서 밖으로 나오게 한 후 긴급체포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 이후 '탐문 수사 중 피의자를 우연히 발견해 긴급 체포했다'는 내용으로 긴급체포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도 있다.  현행법상 수사기관의 긴급체포 요건은 피의자가 사형,..]]></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29: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하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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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노총 차기 위원장, 4파전 레이스 시작…사회적 대화 어떻게 풀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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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차기 위원장을 결정할 지도부 선거 한 달을 앞두고 직선 5기 입후보자들이 26일 기자회견에서 후보자들은 차기 지도부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전했다. 이들은 조직 단결을 통해 함께 투쟁해 나가야 한다는 목적에는 공감대를 이루면서도 그 과정과 방식에 대해 각기 다른 비전을 밝혔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엄길용 후보자와 함께 이승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부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박옥주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장이 사무총장 후보로 한 조로 줄마한다. 양경수 위원장과는 정재범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부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엄미경 전 민주노총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사무총장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민영 후보자는 문화현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조 전남본부장이 수석부위원장 후보로, 안지섭 금속노조 금호타이어 곡성지회 조합원이 사무총장 후보로 함께한다. 최준식 후보자는 최희선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이 수석부위원장..]]></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28: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하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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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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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아우디, 美 조지아주에 첫 생산공장 짓는다…40억 달러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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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남현수 기자 = 아우디가 미국 조지아주에 40억 달러(약 5조7000억원)를 투자해 첫 현지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연간 최대 20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현지 생산을 통해 관세와 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아우디는 26일 미국 조지아주에 첫 생산시설을 설립하고 약 45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신규 공장은 2027년 착공해 2030년대 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미국 시장에서 아우디의 판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장기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아우디는 북미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개발한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현지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장 건설을 통해 유럽과 중국에 이어 북미를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의 세 번째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 현지 생산 기반을 확보해 제..]]></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28:14 +0900</pubDate>
			<dc:creator><![CDATA[남현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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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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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KB국민은행, 정보유출 피해 2091명 추가 확인…총 2210명으로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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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채종일 기자 = KB국민은행은 감독당국 및 관계기관과 함께 기존 정보유출 사고를 정밀 분석한 결과, 최초 확인된 119명 외에 2091명의 정보유출 인원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추가로 확인된 2091명 가운데 고객은 1631명, 임직원은 460명이다. 이에 따라 전체 정보유출 인원은 2210명으로 늘었다. 이번 추가 확인은 새로운 해킹 사고에 따른 것이 아니라 기존 침해사고가 발생한 시스템의 데이터와 관련 프로세스를 재검증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국민은행은 최초 조사 결과와 분석 과정에 대해 감독당국 및 관계기관과 상호 교차 검증을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추가 정보유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정보유출이 확인된 고객에게는 정보유출 사실과 2차 피해 예방 방법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피해 신고와 관련 문의에 대응하기 위한 대표 콜센터와 전담 상담센터도 운영 중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quot;초기에 정보유출 규모를 완벽하게 파악하지 못한 점에 대해..]]></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27:36 +0900</pubDate>
			<dc:creator><![CDATA[채종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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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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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은행 본업 살아난 기업銀…금리 상승 속 실적 개선 고삐 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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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유수정 기자 = IBK기업은행이 올해 3분기 은행 본업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자이익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2개 분기 연속 이어졌던 순이익 감소세를 끊어낸 것이다. 다만 비은행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누적 순이익은 여전히 전년 수준을 밑돌고 있어 연간 실적 개선을 위한 추가적인 이익 성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4분기 우호적인 금리 환경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 생산적금융 확대와 AI 네이티브 뱅크 전환, 글로벌 사업 강화 등을 추진하며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의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연결 당기순이익은 7712억원으로 전년 동기 7511억원 대비 2.7% 증가했다. 올 들어 2개 분기 연속 역성장했던 순이익이 3분기 들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24: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유수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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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숫자빠진 배당 약속에 과거정책 되풀이…'맹탕' 밸류업 공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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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한혜성 기자 = 일부 상장사들이 저평가 기업 명단 공개를 피하기 위해 구체적인 주주환원 방안조차 확정하지 않은 '맹탕' 개선계획안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상상인은 배당과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데 그쳤고, 롯데지주는 기존 주주환원정책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내놨다. 이에 업계에서는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가 저평가 기업의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한 '네이밍 앤드 셰이밍' 제도가 형식적인 공시 절차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개선계획안 제출 마감일인 지난 22일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 개선계획을 제출한 상장사는 코스피 34곳, 코스닥 28곳 등 62곳이다. 거래소는 다음 달 2일부터 최근 6개 반기 연속 업종별 PBR이 코스피 하위 25%, 코스닥 하위 10%인 기업의 명단을 공개한다. 요건에 맞는 개선계획을 제출하면 이후 두 차례의 공표를 유예받을 수 있다.그러나 개선..]]></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13:52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혜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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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연체율 경고등에 기업마저 조인다…銀, 4분기 대출문턱 '옥죄기' 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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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 = 연말까지 은행에서 대출받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은행들이 4분기에도 대출심사 강화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 그동안 강하게 조였던 가계대출은 심사 강화 기조가 다소 누그러지는 반면, 부실 우려가 커진 기업대출은 문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국내은행의 종합 대출태도지수는 -11로 집계됐다. 지난 3분기(-20)보다는 9포인트 상승했지만 여전히 마이너스에 머물렀다. 대출태도지수는 100과 -100 사이에서 플러스(+)면 직전 분기보다 금리·한도 등 대출 문턱을 완화하겠다는 응답이, 마이너스(-)면 강화하겠다는 응답이 우세하다는 뜻이다. 특히 기업대출에 대한 은행권의 경계감이 한층 커졌다. 중소기업 대출태도지수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19를 기록했고, 3분기 중립(0)이던 대기업 지수는 -8로 떨어졌다. 은행들이 전망한 4분기 기업 신용위험지수..]]></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10:42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상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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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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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첫 외부 출신' 진성원 우리카드 사장, 독자카드 성과에 연임 청신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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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우리카드 최초의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CEO).' 진성원 사장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수식어다.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이 CEO를 맡아왔던 관례를 깨며 취임한 진 사장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우리카드의 변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와 은행 계열 카드사 특유의 보수적인 조직문화를 바꾸기는 어려울 것이란 우려였다.  진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우리카드의 체질 개선을 꾀했다. 복잡했던 의사결정 체계를 간소화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다. 독자카드사로의 전환에도 박차를 가하며 개인 신용카드 매출에서 독자카드 비중도 43%까지 끌어올렸다. 순이익 성장도 이어지면서 진 사장이 연임할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다만 법인카드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하락한 데다, 연체율 상승 등 건전성 지표가 악화된 점은 부담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26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진 사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31일 만료된다. 지난해 1월 우리카드 사장으로 취임하며 2년의 임기를 부여받았..]]></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10:0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선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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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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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기선 체제 1년…발전사업, HD현대 새 성장축으로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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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취임 1주년을 맞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발전사업을 그룹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낙점했다. 인공지능(AI) 산업의 급성장으로 글로벌 전력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조선업에서 축적한 엔진 기술력을 앞세워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시장 선점에 나선 것이다. 기존 조선·건설기계·에너지 사업에 이어 발전사업을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글로벌 전력 수요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6%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AI 산업 확산에 따라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2025년 485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950TWh로 약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설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독자 개발한 4행정 중속엔진 브랜드 '힘센엔진(HiMS..]]></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3:5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소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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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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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기후위기 시대, 법의 역할은…세계 법률가들 '사회통합' 머리 맞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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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경제적 불평등과 정치적 양극화, 인공지능(AI)과 기후위기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법이 사회통합을 뒷받침할 역할을 논의하는 법률가대회가 26일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법학원(이기수 원장)은 26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제15회 한국법률가대회 및 제1회 세계법률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956년 창립한 한국법학원이 올해 70주년을 맞아 기존 한국법률가대회의 외연을 국제사회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법원·헌법재판소·법무부·대한변호사협회 등 법조계 주요 기관이 함께해 온 법률가 교류의 장을 세계 각국 법률가들과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로 확장한 것이다. 이기수 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법이 '사회통합의 중요한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quot;법은 단순히 분쟁이 발생한 이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규범에 그치지 않는다&quot;며 &quot;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공통의 기준을 제시하고 사회적..]]></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3: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천현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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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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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日·유럽차, 줄줄이 철수하는데…中 시장서 저력 보인 현대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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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극심한 경쟁과 공급과잉에 시달리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일본과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 위기에 몰린 것과 비교하면 수출 확대를 통해 향후 반등할 수 있는 기반도 지켜가고 있다는 평가다.26일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을 종합하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 9월 중국 시장 판매량은 각각 4000대와 5000대 등 총 9000대 수준으로 추산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 31% 줄어든 뼈아픈 성적이다. 양사의 월 합계 판매량이 올해 처음 1만대를 밑돌았다. 2016년 합계 판매량 180만대와 비교하면 큰 폭으로 후퇴한 셈이다. 현재 양사의 중국 시장 점유율도 합쳐 1%에 미치지 못한다. 그러나 중국 자동차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전기차 중심으로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공급이 수요를 약 30% 웃도는 과잉생산까지 겹치면서 업체 간 생존 경쟁은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정..]]></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2:19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순도 베이징 특파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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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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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金여사, 오월어머니집 임원 靑에 초청…"숭고한 삶에 경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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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김혜경 여사는 26일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인 오월어머니집의 전·현직 임원 18명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quot;5·18 엄마가 (세월호) 4·16 엄마에게 건넸던 위로처럼 언제나 우리 사회의 상처를 감싸 안아주신 어머님들의 숭고한 삶과 그 정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quot;고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김 여사는 &quot;오랜 세월 가슴에 품고 살아오신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quot;고도 했다. 이날 초청은 김 여사가 지난해 6월 광주 오월어머니집을 방문해 &quot;용산 대통령실이 정리되면 서울로 초청하겠다&quot;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김 여사는 당시 만났던 안성례 전 관장이 그사이 별세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quot;더 빨리 모시지 못해 죄송스럽다&quot;고 울먹이기도 했다.  김 여사는 광주의 아픔과 희생을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영원한 기억'을 상징하는 스타티스 꽃..]]></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2:19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선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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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尹·吳 무죄에 공방격화… "조희대 탄핵론" vs "사법부 흔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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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윤석열 전 대통령에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사법부를 향한 여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법의 정치화'를 주장하며 '조희대 탄핵론'을 또다시 꺼내들었고, 국민의힘은 이를 이재명 대통령의 '죄지우기'를 위한 사법부 흔들기라고 하며 맞섰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종합국정감사에서는 오 시장의 항소심 무죄 판결을 놓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김기표 민주당 의원은 &quot;재판을 이렇게 하면 처벌받을 정치인이 아무도 없다&quot;며 &quot;판결문이 전체적으로 엉망진창&quot;이라고 비판했다. 이성윤 의원은 &quot;(법원은) 최근 내란수괴, 내란공범 세력에게 면죄부를 주고 있다&quot;며 &quot;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론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것이 사실인데 피고인 몰랐다고 하면 끝인가. 조 대법원장 탄핵만이 답&quot;이라고 말했다. 김민석 대표도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원의 정치화를 우려했다. 김 대표는 &quot;윤석열과 오 시장은 모두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제공 항소심에서 같..]]></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1:4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채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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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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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칼럼] 북핵 징비록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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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　북한은 핵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을 위협하고 있다. 북한 핵무기가 존재하는 한 우리가 아무리 평화를 외쳐도 '평화와 번영'은 모래성에 지나지 않는다.  　2022년 9월 북한은 '핵무력 정책법'을 제정해 핵무기 사용 조건을 법제화했다. 이 법은 2013년의 '자위적 핵 보유법'을 핵무력 질적 고도화와 양적 증가를 반영해 새롭게 내놓은 김정은판 핵 교리(nuclear doctrine)다. 2013년의 핵 교리가 억제(deterrence)에 방점을 두었다면 2022년의 핵 교리는 사용(usage)에 방점을 두었다.  　이처럼 북한의 핵 교리는 10년 만에 악성 진화했다. 그리고 '핵무력 정책법' 전문에 핵의 용도가 영토완정(領土完整)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밝혔다. 영토완정이란 &quot;일국의 영토를 단일 주권으로 완전하게 통일한다&quot;는 것이다. 김정은의 영토완정은 김일성의 국토완정에서 차용했다. 그래서 둘은 닮은 꼴이다. 김일성은 1949년 처음 국토완정을 언급한 이듬해 6·25 남침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0:40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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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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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윤일현의 文香世談] 사랑은 가도 우리는 깊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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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　깊어 가는 가을, 공원의 벤치에 앉아 떨어지는 잎새를 바라본다. 오래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고, 문득 가슴 한쪽에 묻어둔 이름이 떠오른다. 젊은 날에는 사랑도 이별도 그 순간이 전부인 줄 알았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떠나간 사람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가 남긴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어느새 내 존재의 일부가 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이반 투르게네프의 '첫사랑'은 그런 기억에 관한 소설이다. 불혹에 가까워진 블라디미르 페트로비치는 첫사랑 이야기를 나누다 열여섯 살 시절을 떠올린다.  　그는 모스크바 근교 별장에서 스물한 살의 지나이다를 만난다. 자유분방한 그녀 주위에는 시인, 의사, 군인 등 여러 남자가 모여든다. 블라디미르는 그들 틈에서 지나이다를 바라보며 사랑에 빠진다. 열여섯 살 소년에게 사랑은 세상의 전부였다. 지나이다가 웃으면 세상이 환해지고, 다른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면 절망한다. 말 한마디와 눈빛 하나에도 마음이 흔들린다. 투르게네프는 소년의 들뜸과 질투, 행복..]]></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0:33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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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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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르포] 중국 명품거리 파고든 K패션…준지·헤지스 고급화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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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중국 베이징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싼리툰. 글로벌 명품 브랜드가 빼곡히 들어선 타이쿠리 한복판에서 낯익은 한국 브랜드가 눈에 들어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자체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다. 화이트와 블랙 톤으로 꾸며진 매장 앞에서는 제품을 들여다보는 젊은 중국인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싼리툰은 베이징을 대표하는 부촌이자 구매력 높은 젊은 층이 모이는 핵심 패션 상권이다. 준지는 지난 8월 이곳에 단독 매장을 열며 중국 럭셔리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가 올해 초 '상하이의 청담동'으로 불리는 신천지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 것과 맞물려, 국내 패션업체들이 중국 주요 상권에서 브랜드 고급화 경쟁을 벌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패션업체들이 중국 럭셔리 패션 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준지를 앞세워 베이징 싼리툰을, LF는 헤지스를 중심으로 상하이 신천지를..]]></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8: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정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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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랜드월드, 中 패션사업 내실화…현금흐름 개선에도 차입금은 4.4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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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강혜원 기자 = 이랜드월드가 중국 패션사업의 성장 전략을 외형 확대에서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전환하고 있다. 신규 출점보다 핵심 점포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물류 효율화에 집중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 모습이다. 다만 그룹 차원의 차입금은 4조원대를 유지하고 있어 현금창출력 개선을 재무 부담 완화로 연결하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 중국 주요 패션법인 3곳의 합산 매출은 그룹 전체 연결 매출의 약 16.5%를 차지한다. 현지 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그룹 재무구조 안정화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랜드월드의 중국 주요 패션법인 3곳인 이랜드인터내셔널패션, 이랜드패션, 위시패션 상하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468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797억원보다 2.3% 감소한 규모다. 반면 이들 법인의 합산 순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39억원 적자에서 올해 56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이랜드월드는 1994년 중국 상하이에 현지법인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9:46 +0900</pubDate>
			<dc:creator><![CDATA[강혜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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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진우 '金여사 황제골프' 고발 예고에… 與 "허위사실 맞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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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6일 김혜경 여사의 이른바 '황제 골프' 의혹으로 정면 충돌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김 여사가 레슨비가 수천만원까지 들 수 있는 프로골퍼를 동반해 골프를 쳤다고 주장하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고발을 예고했고, 민주당은 허위사실 유포라며 하며 맞고발 방침을 밝혔다. 주 의원이 김 여사와 동행했다고 지목한 프로골퍼 리디아 고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청와대는 &quot;확인되지 않은 주장&quot;이라고 하며 언론 보도 자제를 요청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quot;10월 20일 김혜경 여사는 유명 프로골퍼를 대동하고 황제 골프를 쳤다&quot;며 &quot;태릉CC에서 프로골퍼로부터 황제 레슨을 받으며 3인 골프를 즐기고 대통령 전용 황제 클럽하우스도 열었다. 이상한 골프TF 만들었던 이유가 이것인가&quot;고 썼다. 주 의원은 20일은 역삼동 화재로 19명의 인명 피해가 난 날이고, 부천 소방관 영결식이 거행된 다음 날이라고 하며 김 여사의 골프가 적절하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8: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심준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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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조현,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 위해 29일 방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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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를 계기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한미 간 현안을 논의할 돌파구를 모색할지 주목된다.26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 장관이 이번 회의를 통해 지정학적 이슈와 에너지, 공급망 등 국제사회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G20차원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은 이번 회의 참석을 계기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회담도 추진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quot;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실질 협력,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의 회담이 성사될 경우 지난달 18일 이후 40여 일 만에 다시 만나게 된다. 지난달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회담에서도 대미 투자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한국의 기여 등 첨예한 현안이 의제로 다뤄졌다. 이번엔..]]></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7: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한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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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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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전협정 위반' 규탄에… 北, 유엔에 '韓, 지뢰자작극' 맞불 서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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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남북 긴장이 고조되며 북한이 군사분계선(MDL) 일대 화력 강화를 예고한 가운데 26일 경기도 김포시 애기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해안가 접경지역 자주포 포상에서 북한군이 남측을 관측하고 있다.  /연합



북한이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이 한국의 자작극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유엔 안전보장이상회(안보리) 의장에게 보냈다. 앞서 한국 정부가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서한을 발송한 데 대한 반발로 보인다. 26일 조선중앙통신은 &quot;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상임대표가 전날 안보리 의장에게 편지를 보냈다&quot;고 보도했다. 통신은 &quot;9월 21일 우리의 남부국경선 부근에서 일어난 의문의 '지뢰폭발사건'의 책임을 한국이 북한에게 근거 없이 전가하는 도발행위를 감행했다&quot;며 서한을 보낸 취지를 설명했다. 통신은 &quot;한국이 조작한 것은 북한이 남부국경요새화를 '군사적 침범'으로 매도하고 지연·저지시키기 위한 음흉한 방해책동이며 한반도 정세악화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자작극에 불..]]></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7: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한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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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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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토장관, 무안공항 찾아 12·29 참사 유가족 위로…"일상 회복 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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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고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 지원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홍 장관이 26일 오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홍 장관은 먼저 공항 1층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이어 유가족 간담회에서 진상조사 과정과 유해 재수색, 피해지원 제도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홍 장관은 간담회에서 &quot;유가족들이 겪는 슬픔과 참담함에 대해 장관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quot;며 &quot;사고의 원인과 책임이 명확하게 밝혀질 때까지 국토교통부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 유해 재수색 이후 희생자에 대한 예우와 장례 절차 지원도 약속했다. 홍 장관은 &quot;유해 재수색이 완료되면 희생자에 대한 예우를 갖춰 유가족이 희망하는 방식에 따라 장례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 또 홍 장관은 사고 이후 시간이 흘..]]></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5:5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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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재용號 4년] 각계 인사 6인이 말하는 삼성 미래 성장의 해법…“투자는 기술과 사람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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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안소연 이지선 최인규 연찬모 김한슬 기자 = 2022년 10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취임했을 때 당시 재계에서는 기대와 환영의 목소리가 컸다. 당시 삼성전자의 실적은 급격히 악화하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도 심화하고 있어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했고, 재계는 이재용 회장에게 대규모 투자, 신속한 의사결정을 기대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quot;한국 경제의 리딩 컴퍼니로서 미래 전략을 수립하는데 과감한 의사결정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quot;는 논평을 냈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quot;이재용 회장 리더십을 중심으로 세계 1위 반도체 강국으로서 지위를 다지고, 경제 위기 극복에 노력해달라&quot;고 당부했다.  삼성 내부에서도 상당한 기대감이 있었다. 당시 삼성전자는 사내 게시판에 이 회장의 취임사 대신 '미래에 대한 도전'이라는 글을 게시하고 임직원들이 댓글을 달 수 있도록 했는데, 단 하루 만에 조회수는 12만3000건, 댓글은 1200개 넘게 기록됐다. 사업적인 위기감을 그 누구보다 피부로 체감하..]]></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5: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소연,이지선,최인규,연찬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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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서산시 자원회수시설, 민간 위탁 소각 대비 연간 66억 원 재정 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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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후철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가동으로 연간 세금 66억원을 절약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본격 가동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경제성과 환경적 효율성을 모두 잡으며 성공적인 지자체 자원순환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이곳에는 광역 소각시설과 전망대·찜질방 등 주민 편익 시설 등을 함께 갖춰졌다.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와 고부가가치 에너지 재자원화 서산시 자원회수시설은 광역 소각시설을 비롯해 94m 높이의 전망대, 찜질방, 사우나 등 다양한 주민 편익 시설을 함께 갖춘 대규모 복합단지다. 광역 소각시설은 올해 9월까지 일 평균 179톤, 누적 기준 5만3000여 톤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단순히 소모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전력공사에 전력으로 판매해 연간 27억원의 세입을 올리고 있다.  이와 함께 소각재 속에 남은 고철을 철저히 선별·회수해 1억원의 추가 판매 수..]]></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2: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후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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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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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돌부처' 이창호, 세계 바둑 최초로 2000승 고지 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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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돌부처' 이창호 9단(51)이 바둑 세계 최초로 프로 통산 2000승 고지를 밟았다. 이창호는 26일 전북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2026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11라운드에서 최명훈 9단에게 20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이로써 1986년 입단 후 40년 2개월여 만에 개인 통산 2000승(1무 830패·승률 70.67%)을 달성했다. 전 세계 바둑을 통틀어 2000승을 달성한 프로기사는 이창호가 최초다. 1986년 8월 만 11세 1개월 나이로 입단한 이창호는 그해 8월 26일 승단 대회에서 조영숙 초단(당시)을 제압하고 프로 첫 승을 거뒀다. 이어 2000년 10월 통산 1000승을 돌파한 뒤 2010년 1월 1500승, 2024년 9월 1900승을 차례로 수확했다. 지난해 12월 1969승째를 기록해 스승 조훈현 9단이 보유했던 역대 최다승 기록(1968승)을 경신한 후 2000승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창호의 첫 타이틀 획득은 만 14..]]></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1: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성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광명을 K-컬처 거점으로…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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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광명시민들이 한데 모여 돔구장 유치를 위한 염원을 표출했다.  광명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와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돔구장 유치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시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유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시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약 82.3%가 '찬성' 의사를 나타낼 정도로 돔구장 유치에 대한 광명시민들의 수용성은 매우 높은 편이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규모(5만 석)와 중규모(3만 석)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전국 공모를 시작해 12월 사업제안서 접수·평가를 거쳐 입지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부지 등에 대규모 돔구장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고속철도(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 접근성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문화복합단지, 광명시흥테크노밸..]]></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50:49 +0900</pubDate>
			<dc:creator><![CDATA[주성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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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벼농사가 죄냐” 폭망한 밀양 쌀… 공공매입 38% 싹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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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벼 재배면적 감축실적을 공공비축미 배정에 반영하는 정책을 두고, 다른 작물로 전환하기 어려운 고령농의 여건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올해 경남 밀양의 배정량 감소율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배정 기준 재검토와 추가 매입물량 확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지역 정치권에서 나왔다. 민경우 경남도의원(국민의힘·밀양2)은 26일 열린 경남 농업인단체장 간담회에서 &quot;평생 논을 지키며 벼농사를 지어온 농민이 죄인인가&quot;라며 정부의 공공비축미 배정 기준 재검토와 경남도의 추가 물량 확보를 촉구했다. 경남도에 따르면 올해 밀양시에 배정된 공공비축미는 조곡 기준 약 3502톤이다. 지난해 약 5635톤보다 2133톤, 약 37.9% 줄었다. 경남 전체 평균 감소율인 29.5%보다 8.4%포인트, 전국 평균 감소율인 13.3%보다 24.6%포인트 높다. 경남도는 전국적인 물량 축소와 함께 밀양의 벼 재배면적 감축실적이 저조했던 점을 배정량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설명..]]></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49: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성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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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의대로] 불타는 유럽 맹주(盟主) 프랑스·독일, 먼 나라 이야기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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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　독일 대기업 한국법인장인 지인은 요즘 밤잠을 설친다. 한국법인을 맡은 지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 기업의 경우 전통적으로 힘센 노동조합이 있기에 웬만해서는 구조조정을 잘 안 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가 받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다. 누구를 자르고 누구를 남도록 해야 하는지 너무 고민스럽다. 　제조업 최대 강국 독일은 요즘 때아닌 구조조정 여파에 시달리고 있다. 대표적인 게 자동차업계다. 최대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은 최근 인력 약 5만명 감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안 '2030 미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감원 조치는 89년 폭스바겐 역사상 가장 광범한 구조조정이다. 폭스바겐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 심화, 미국발 관세 압박, 유럽 판매 부진 등으로 실적 타격을 받아왔다. 올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6% 줄었다 . 　자동차 메이커의 구조조정은 하청기업의 구조조정으로 이어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49: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경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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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세 번째도 못 넘은 '4표 벽'…수협은행장 인선 장기화에 공백 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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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서아 기자 = Sh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인선이 세 번째 회의에서도 불발됐다.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둘러싼 행장후보추천위원회 내부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차기 행장 선임을 둘러싼 진통이 길어지고 있다. 신 행장의 임기 만료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재공모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경영 공백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 행추위는 이날 오후 3차 회의를 열고 차기 행장 최종 후보 선정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행추위원 5명 가운데 최종 후보 추천에 필요한 4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협은행 행추위는 정부 추천 위원 3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위원 2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최종 후보로 추천되기 위해서는 4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어느 한쪽의 지지만으로는 후보를 확정할 수 없는 구조다. 앞서 지난달 22일과 이달 6일 열린 두 차례 회의에서는 수협중..]]></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46:34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서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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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돗물 걱정 마세요"…한강청, 상수원 수중 쓰레기 17.7톤 수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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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 한강 상류 지역인 팔당대교에서 강동대교까지 약 9.6㎞ 구간에서 18톤에 달하는 수중 쓰레기가 수거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한강 상수원 수중 정화 작업을 실시해 생활폐기물과 폐철제, 폐그물 등 17.7톤의 폐기물을 수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매일 전문 잠수사 30여 명이 투입됐다. 이들은 토평·도곡·강북 등 5개 취수장 인근을 중점적으로 정화해 취수원 주변의 오염 요인을 줄이고, 수도권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한강청은 수생태계 보전과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수중 쓰레기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투입 인력은 2만2278명이며, 수거한 쓰레기는 총 879.3톤에 달한다. 한강청은 앞으로도 상수원 주변의 수중 폐기물 수거를 통해 식수원 오염을 예방하고 건강한 수생태계 유지에 힘쓸 방침이다. 이승환 한..]]></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44:49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준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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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최대 13배 차… 거점국립대 지원 쏠림에 허탈한 지역사립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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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추진하면서 거점국립대와 지역 사립대 간 재정지원 격차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산대·전남대·충남대 등 거점국립대 3곳에 연간 약 2100억원 규모의 패키지 지원이 추진되면서 지역 사립대의 입지가 더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6일 교육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4~2026년 주요 대학재정지원 현황'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거점국립대와 지역 사립대의 주요 사업 지원액은 최대 13.3배 차이를 보였다. 부산대의 올해 지원액은 1666억2000만원으로 동아대(125억2000만원)의 13.3배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부산대 1198억9000만원, 동아대 395억7000만원으로 약 3배 차이였다. 특히 지난해 동아대의 주요 재정지원사업 지원액 가운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옛 라이즈)인 현 앵커 사업은 234억5000만원으로 전체의 59.3%나 차지했다. 광주·전남에서도 올해 전남대가 1152억5000만원을 지원받아 조선대(165억5000만원)의 약..]]></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41:42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지숙]]></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7d/2026102701001652800089891.jpg' width='1400' height='975'/>
		</item>
<item>
			<title><![CDATA["美태양광 규제 강화는 기회"… 실적개선 중요해진 한화솔루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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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한화솔루션의 미국 현지 생산기지가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대한 관세를 피해 동남아시아로 생산거점을 옮긴 업체들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면서다. 저가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부담이 커질수록 미국 내 생산시설을 갖춘 한화솔루션이 가격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지난 14일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산 태양광 셀과 모듈 수입으로 자국 산업이 실질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최종 판정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가 이들 국가 제품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 최종 긍정판정을 내린 데 이어 산업피해 여부까지 확정된 것이다. 일부 업체에는 반덤핑관세와 상계관세를 합쳐 200%가 넘는 관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은 2012년 중국산 태양광 제품에 반덤핑 및 상계관세를 부과한 이후 규제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중국계 업체들이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으로 생산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40:02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서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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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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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BNK금융, 3분기 순익 2105억원…비이자이익 부진에 전망치 하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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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채종일 기자 =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6223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9.2%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부동산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와 유가증권 운용손익 악화에 따른 비이자이익 감소의 영향이다. 다만 분기 순익은 이자이익 증가와 비용 감소에 힘입어 전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 BNK금융그룹은 2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3분기 지배기업지분 당기순이익이 210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분기(2004억원) 대비 5.0%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2942억원)와 비교하면 28.5% 감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 2467억원보다 낮은 수준이다.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62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700억원)보다 19.2% 감소했다. 실적이 큰 폭으로 줄어든 배경으로는 지난해 발생한 일회성 이익의 기저효과가 꼽힌다. 박성욱 BNK금융그룹 부사장(CFO)은 &quot;지난해..]]></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7: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채종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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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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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미슐랭의 나라' 프랑스 위협하는 이탈리아…농식품 수출 맹추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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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임유정 파리 통신원 = '미식 종주국'으로 불리는 프랑스에서 이탈리아산 농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탈리아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농식품 수출을 늘리며 시장에서 프랑스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현지매체 BFM비즈니스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가 정부의 지원, 관광과 연계한 홍보 등으로 전 세계 농식품 수출 규모 면에서 프랑스를 맹추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무역공사가 자국 국립통계청 자료를 바탕으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작년 이탈리아의 농식품 및 와인 수출액은 709억 유로(약 105조4500억원)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해당 부문 세계 8위를 기록했다. 특히 작년 수출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도 전년 대비 5% 성장한 것으로 확인됐다. 프랑스의 작년 수출액은 840억 유로(약 124조9365억원)로 전년 대비 2% 성장해 5위에 머물렀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에..]]></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5: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임유정 파리 통신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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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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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명지대, 신규 항생물질 발굴 가능성 제시…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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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제약바이오융합 특성화사업단(단장 이창로 교수) 지원을 받은 화학․생명과학대학 융합바이오학부 시스템생명과학전공 학생들이 지난 2일(금)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BB Jump)’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생물공학회가 주관하는 ‘BB Jump(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 Jump)’는 생물공학 관련 전공 대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는 생명공학 분야 자유 공모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대학의 생명공학 분야 학부생 팀들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상을 수상한 명지대 CoMet 팀은 시스템생명과학전공 신경식(24학번), 김현태(22학번), 송태섭(22학번), 하승현(22학번), 이준호(21학번), 강주영(20학번) 학생 등 총 6명의 학부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미생물 공배양 접근법 기반 신규..]]></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5: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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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야, 행안위 국감서 김지용 국무회의 배석 두고 충돌…與 "문제 없어" vs 野 "부적절한 처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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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 여야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의 국무회의 배석을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국민의힘은 수사기관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비판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행안위 종합감사에서 &quot;수사기관의 수장이 대통령의 지시를 받아 적는 모습이 낯설고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냐&quot;며 &quot;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여부를 따져 묻는 것은 국민들도 걱정하기 때문&quot;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quot;중수청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데, 중수청장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에 관한 오해와 우려까지 받고 있다&quot;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quot;국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quot;면서도 &quot;헌법과 정부조직법, 국무회의 운영 규정 등에 근거가 있고, 참석 여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했다&quot;고 설명했다. 권 의원이 &quot;대통..]]></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4:4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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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여진 이어지는 'PHP 쇼크'…보안 사각지대에 정부 대응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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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세계적으로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결함 공개 후 취약점 추가 발견과 공격시도 사례 포착 등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홈페이지 마비를 유발할 수 있는 취약점에 노출된 국내 서버가 다수로 추정되는 만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공격 확대에 대응 주기의 단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PHP 개발진이 현재까지 확인한 보안결함은 총 3개로, 그중 최근 확인된 결함은 이전 배포된 업데이트 파일을 적용해도 방어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 이상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PHP는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게시판, 관리자 페이지 등 다양한 웹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데 쓰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PHP 개발진이 발견한 취약점인 'PHP2Shell' 2건은 공격자가 별도 로그인이나 인증 작업 없이 외부에서 서버 내에 특..]]></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2: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서병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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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원자재 가격 상승에 케이블값 뛰자…한전, 지중케이블 규격 축소 적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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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배석원 기자 = 한국전력이 구리값 상승으로 케이블 구매단가가 급등하자 일부 지중 송전선로에 도체 단면적이 작은 케이블을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우선 6개 사업지에 적용하고 기술성과 경제성 등을 검증한 뒤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넓힌다. 26일 한전에 따르면 서산-성연 154킬로볼트(kV) 지중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비롯해 신김포-통진, 통영-아주, 광석분기, 군북-가야, 동포항 연계 등 총 6개 건설사업의 일부 구간에 당초 계획한 도체 단면적 2000제곱밀리미터(㎟) 대신 중간 규격인 1600㎟ 가교폴리에틸렌(XLPE) 절연 케이블 적용을 추진 중이다. 이들 사업은 2027년 말부터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한전은 규격 변경으로 6개 사업에서 약 136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전은 시범사업에서 기술성과 경제성·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 검증하고, 제12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 수립 시에도 해당 규격의 적용을 검토하는 등 적..]]></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2:18 +0900</pubDate>
			<dc:creator><![CDATA[배석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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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성대, K-컬처로 튀르키예와 하나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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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튀르키예 카이세리 소재 에르지예스대학교(Erciyes University)에서 '2026 K-Connect: 한국-튀르키예 어울림 한국문화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성대학교가 기획하고, 에르지예스대학교과 공동 운영했다. 특히 지난해 주 튀르키예 한국문화원과 양 대학이 함께 추진한 '2025 Taste Korea Week'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문화 체험 중심의 교류를 전공교육·학술교류·공동 창작 및 공연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 행사는 한국 전통무용과 K-POP 댄스 교육, K-뷰티 메이크업 교육 및 시연, 한국문화 학술세미나, 양국 대학생 합동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한성대학교의 무용·뷰티디자인·문화콘텐츠 분야 교육 역량과 에르지예스대학교의 현지 교육·문화 인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0: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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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항생제 처방부터 사용량까지 관리 강화…내성 대응 고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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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세미 기자 = 정부가 항생제 내성 확산을 막기 위해 처방 단계부터 사용량, 내성균 발생까지 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처방 개선에 머물렀던 관리 방식을 국가 차원의 사업으로 확대하고, 감염 예방과 내성균 감시까지 연계해 항생제 오남용을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2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 3차 연도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2024년 11월 시작된 이 사업은 의사와 약사 등 전문인력이 항생제 선택부터 처방 용량과 투여 기간의 적절성을 점검하고, 불필요한 처방을 조정하는 제도다. 정부는 2027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본사업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까지의 성과도 확인됐다. 지난해 말까지 진행된 1차 연도 사업에는 의료기관 78곳과 전문인력 695명이 참여했다. 이 기간 항생제 처방 32만1661건에 대한 중재가 이뤄졌으며, 의료진이 이를 수용한 비율은 81.9%(26만33..]]></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0:3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세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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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내·유럽 시장 흔드는 '중국車' …현대차·기아, 반격 전략 '고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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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중국산 전기차의 공세가 한국과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동시에 거세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중국에서 생산된 전기차가 신규 등록의 40%에 육박하고, 유럽에서는 중국 완성차 업체 3곳의 판매량이 현대자동차·기아를 넘어섰다. 가격 경쟁력과 빠른 제품군 확대를 앞세운 중국 업체들이 주요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면서 현대차와 기아의 대응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2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에 신규 등록된 중국산 전기차는 11만29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0.5% 증가했다.  중국산 전기차의 약진은 중국 브랜드뿐 아니라 중국 생산기지를 활용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판매 전략과도 맞물려 있다.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한 차량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고, BYD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YD의 올해 1~9월 국내 등록 대수는 2만137대로, 전년 동기 대비 578.7..]]></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0:1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정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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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르포] 드론으로 지붕위 철새 분뇨 점검… 사각지대까지 신속 소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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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quot;드론을 통해 사람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소독하면서 방역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quot; (민권식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남도본부 사무국장) 지난 23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메추리 사육농가 농업회사법인 에이치비㈜. '위잉' 소리를 내며 드론 2대가 날아올라 자재창고 지붕 및 주변 환경을 살피고, 소독약을 살포했다. 이를 통해 비닐하우스 1동 크기(약 330㎡) 창고 6개를 신속하게 소독했다. 이날 오전 신발부터 머리까지 감싸는 전신 방역복을 입고 농장 입구에 마련된 소독시설을 통과하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방역본부) 충남도본부 관계자들이 드론 방역 준비에 한창이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을 운영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조치 일환이다. 드론을 활용한 방역 및 예찰은 2인1조로 실시됐다. 한 명은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다른 한 명은 이동경로상 나무·전깃줄 등 장애물이 없는지 살폈다..]]></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30: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영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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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증권사 ‘실적 잔치’ 끝나나…3분기 일제히 숨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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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상반기 증시 호황을 타고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였던 증권사들이 3분기 들어 숨 고르기에 나섰다. 이미 실적을 공개한 NH투자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의 순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각각 21.6%, 93.9%, 72.7% 줄었다. 실적 발표를 앞둔 키움증권과 한국금융지주, 삼성증권도 20~40%대 감익이 예상되고, 미래에셋증권은 적자 전환 전망까지 나온다. 상반기 실적을 끌어올렸던 거래대금 증가세가 둔화하면서 증권사들의 이익 증가세도 한풀 꺾이는 모습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 3곳의 당기순이익은 모두 직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4894억원에서 3분기 3836억원으로 21.6% 줄었고, 하나증권은 1698억원에서 103억원으로 93.9% 급감했다. 우리투자증권도 110억원에서 30억원으로 72.7%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은 증권사별로 차이가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의 순이익은 지난해..]]></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19:51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주연]]></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6d/2026102601001655200089731.jpg' width='1400' height='933'/>
		</item>
<item>
			<title><![CDATA[[단독] 생산적금융 늘리라는데…메리츠금융 데이터센터 금융지원 '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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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보라 기자 =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생산적금융의 새로운 자금 공급처로 부상한 가운데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5년간 데이터센터 금융 주선과 자금 참여 실적이 모두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BNK·iM·JB 등 지방금융지주도 금융주선 실적이 없거나 1000억원 수준에 그치는 등 부진했다. 신한금융지주의 금융주선액이 15조원을 넘어서는 등 주요 금융지주들이 데이터센터 금융지원에 적극 나서는 것과 대조적이다. AI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지주별 사업 참여에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는 모양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 협의체에 포함된 10개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BNK·iM·JB·한국투자·메리츠)의 데이터센터 금융지원액을 집계한 결과 메리츠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만 주선액이 없었다. 신한금융지주가 15조1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KB금융지주(3조8000억원), NH농..]]></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16: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보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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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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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충남도, '3력 혁신' 전략 수립 속도…미래 성장판 확보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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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정현 기자 = 충남도가 미래 성장판이 될 '3력(전력·수력·인력) 혁신'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남도는 '충남 3력 혁신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추진 과제 구체화와 추가 발굴을 거쳐 첨단산업 투자와 지역 성장이 선순환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을 연내 수립할 계획이다. 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 3력 혁신 전담조직(TF)' 제3차 회의를 열고, 분야별 현황 및 수요 분석과 단기(2030년)·중기(2040년)·장기(2050년) 추진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분야별 전문가, 협력기관, 관계부서 간 논의를 통해 3력 혁신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충남연구원과 현재 여건과 미래 산업수요를 분석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관계부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 등 협력기관과 전력·수력·인력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분석 결과와 추진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향후 정책 방향..]]></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15:48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정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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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남시, 교산신도시 조기 공급 재촉구…“기반시설 먼저 갖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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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경기 하남시가 수도권 주택 공급난 해소를 위해 교산신도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재차 촉구했다. 주택 공급 일정을 앞당기는 동시에 교통망과 생활 기반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입주 초기 주민 불편을 방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남시는 26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3기 신도시인 교산신도시의 조기 공급과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시는 인허가 지원 등 행정적 협조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사업시행자의 책임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시에 따르면 2018년 사업 발표 이후 8년이 지났지만, 전체 39개 주택 블록 가운데 26개 블록만 주택사업계획 승인이 완료됐다. 2029년 6월 첫 입주가 예정된 A2블록을 제외하면 주택 공급 공고가 이뤄지지 않았으며, 지구 밖 도로 7개 노선의 인허가와 생활SOC시설 조성 관련 협의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다.  시는 과거 미사·감일·위례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교통과 생활..]]></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11:51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준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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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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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축전염병 최초 신고 농가 최대 100% 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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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도자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정영록 기자 = 내년부터 가축전염병 발생 시 최초 신고 농가는 가축평가액의 100%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동물·축산물 검역 수요가 지속 늘어나고 있는 만큼 동물검역관 업무를 보조하는 '동물검역사' 제도도 도입된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개정법률이 오는 27일 공포된다. 개정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상한이 기존 80%에서 90%로 높아진다. 기존 제도에서는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농가의 보상금 최종 지급액이 가축평가액의 80%를 넘을 수 없었다. 특하 주요 가축전염병을 최초 신고한 농가에는 가축평가액을 100%까지 지급한다. 최초 신고 대상 질병 및 신고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은 하위법령으로 정할 예정이다. 또한 동물검역관 업무를 보조하는 '동물검역사'가 신설된다. 국제 교역 및 해외여행 증가로 동물·축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9: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영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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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제안하고 반박하고 다시 고치고…시민 100명의 일자리 해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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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천안//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quot;어려운 교육은 직원들이 가지 않으려고 해요.&quot; 25일 충남 천안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일자리 공론화 100인 시민회의'. 시민참여단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은퇴 이후 재취업 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방안을 논의하던 중 교육 결과를 엄격하게 평가하자는 제안에 우려가 나왔다. 한 시민은 자신이 일했던 대기업에서 평가가 시험으로 이어지자 직원들이 어려운 과정보다 이미 아는 내용이나 평가가 없는 교육을 골랐다고 설명했다. 다른 조의 발표를 듣던 시민들은 자신의 일터에서 겪은 일을 보태고, 실행 과정에서 생길 문제를 짚었다. 좋은 취지로 내놓은 제안에도 보완 의견이 따라붙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4~25일 진행한 이번 시민회의는 앞선 공론화에서 선정한 상생일자리·평생일자리 분야 6대 핵심과제의 실행방안을 시민 100명이 직접 만드는 2단계 숙의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11개 분임과 3개 분과로 나뉘었다. 전문가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소규모..]]></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8:3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남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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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단독] 한화·우투證 전산장애 터지고 2년간 몰랐다…500일 넘게 늑장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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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이삭 기자 = 일부 증권사들이 시스템 내부에서 생긴 전산장애를 장기간 감지하지 못하다가, 뒤늦게 인지해 당국 신고 후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화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경우 장애를 발견해 최종 조치를 완료하기까지 500일 이상 소요하며 업계 최장 수준의 장애 기록을 남겼다. 대형 증권사 중에서는 신한투자증권이 5개월 이상 오류를 인지하지 못해 장기 장애를 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형연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증권업계 전산장애 현황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업계에서 발생한 전산장애 사고는 총 465건, 이들 사고로 인한 누적 장애지속시간은 총 5만3146.5시간이다. 1시간 미만으로 분류된 경미한 장애 건(219건)을 0.5시간(30분)으로 일괄 환산해 반영했음에도 누적 시간이 5만시간을 넘었다. 날짜로 환산하면 2214일(약 6년)이다. 단일 사고 기준 최장 장애시간 1위는 한화투자증권이었다. 한화투자증권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7:5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이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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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026 국감] 최용철 "부천 화재 진입 판단에 물음표"…조사 후 쇄신 대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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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최용철 소방청장이 소방관 순직으로 이어진 부천 공장 화재 당시 현장 지휘관의 진입 판단에 대해 &quot;많은 물음표가 있는 부분은 사실&quot;이라고 말했다. 최 청장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폭발 위험이 확인됐고 내부에 사람이 없는데도 대원이 투입됐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최 청장은 &quot;아직 합동조사가 끝나지 않았다&quot;면서도 &quot;사전에 상황실로부터 위험물이 있다는 정보 등은 무전 녹취록을 통해서 확인됐다&quot;고 말했다. 공격 전술 등 진압 전략에 대해서는 &quot;현장 지휘관이 판단하는 부분&quot;이라며 &quot;철저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해서 문제가 있는 경우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한 쇄신 대책도 만들도록 하겠다&quot;고 밝혔다. 지난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진압 작전 중 고립됐던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했다. 소방청은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단을 꾸려 최초 상황 대응부터 화재 진압·구조 활동까지 현장..]]></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7:1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남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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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김종훈 축산환경관리원장 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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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도자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 = 김종훈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축산환경관리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이와 관련 축산환경관리원은 26일 세종 본원에서 김종훈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종훈 원장은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차관 등을 주요 요직을 거쳤고,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로 지방행정을 이끈 경험도 갖춘 정책·현장 전문가다.  김 원장은 &quot;지난 10년 동안 공공기관이자 축산 환경개선 전담 기관으로서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quot;면서 &quot;축산 현장의 갈등 접점에서 실질적인 해답을 주는 든든한 중재자이자 해결사로서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혁신'을 추진하겠다&quot;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농가·주민·지자체 협력 생태계 조성 '상생 경영', 공정·투명한 운영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신뢰 경영', 임직원 근무 안전 및 현장 무재해 체계 구축 '안전 경영' 등 3대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quot;공직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축산 현장과..]]></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5: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상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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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로봇·감시장비 활용해 주도권 확보…‘DMZ 아이언월 프로젝트’ 제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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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국경선요새화화 군사분계선(MDL) 무력화에 대응하기 위해 AI와 로봇, 감시장비를 활용해 유·무인 복합 작전체계로 발전시키자는 프로젝트가 제안됐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국방부 종합감사에서 이 같은 'DMZ 아이언월 프로젝트'를 공식 제안했다.  현재 군이 추진 중인 GOP 과학화경계시스템 성능개량과 AI 경계작전통제시스템 구축에 더해 로봇무인체계·지원기반, 승하강식 감시탑 등과 결합해 DMZ 감시·정찰·타격 체계를 하나의 유·무인 복합 작전체계로 발전시키자는 구상이다.  최근 북한은 이른바 '국경선요새화'를 명분으로 DMZ 일대에 전술도로와 철책, 지뢰지대 등을 조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북한군이 조성한 지뢰지대와 정찰로 등 일부 구조물이 MDL 이남까지 넘어온 사실이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수색로 개척 작업 중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에 의해 부상을 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유 의원은 &quot;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2: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한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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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희망이·땅끝이’ AI 영상 눈길…해남군 SNS 대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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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광주 해남군이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8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해남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광역·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대상을 차지하며 차별화된 SNS 콘텐츠 기획력과 군민 중심의 소통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SNS 활용 현황과 소통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았으며, 총 13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해남군은 기초지자체(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해남군은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수상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혁신과 소통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땅끝에서 피어나는 인공지능(AI) 혁신, 미래를 여는 해남군'을 주제로 해남의 매력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에 담아냈다. SNS를 단순한 군정 정보 전달 수단에서 벗어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 공..]]></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2: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명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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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원가관리협회·서울과기대, 원가분석 전문인력 양성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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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원가관리협회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손잡고 원가관리·원가분석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국원가관리협회는 지난 22일 서울과기대 대학본부에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과 원가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성동 한국원가관리협회 회장과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강동호 부총장, 황보봉 대외협력처장, 정기창 한국산업융합연구원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협회 회원사의 실무 현장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원가관리 분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울과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표준현장실습 수요를 발굴하고, 협회 회원사와의 실습 연계를 지원하기로 했다.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원가관리와 원가분석 관련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자격시험 일정 등 관련 정보를 학내에 안내하고, 원가관리..]]></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1: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성희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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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저가 수입 공세에 규제 폭탄까지…호주 소상공업계 反FTA 기류 고조]]></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7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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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대원 시드니 통신원 = 호주 소상공업계에서 과도한 규제와 행정 비용에 따른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규제 완화 등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현지매체 쿠리어메일은 호주 소상공인들이 고물가와 함께 복잡한 노무 규정과 과도한 행정 절차 등 복합적인 압박에 직면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26일 보도했다. 2025~2026회계연도(2025년 7월 1일~2026년 6월 30일)에 호주 전역에서 파산 절차를 밟은 기업은 1만4152곳에 달했다. 호주중소기업협의회(COSBOA)와 호주비즈니스협의회(BCA) 등 경제단체들은 연간 매출 2000만 호주달러(약 186억6600만원) 미만 중소기업의 법인세율을 현행 25%에서 20%로 낮추고, 15개에 이르는 중소기업 분류 기준을 통일하며 중복 규제를 폐지하는 등 전면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시장 문턱은 낮아졌는데, 정작 정부의 과도한 행정 규제 때문에 자국 기업이 경..]]></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7:00: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대원 시드니 통신원]]></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6d/2026102601001604400087351.jpg' width='600' height='355'/>
		</item>
<item>
			<title><![CDATA[안양 미륭A 재건축 내홍…'조합장 해임 주도자' 수감중인 조합관계자로부터 억대 수수 의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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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미륭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경찰의 압수수색으로 수사 대상에 오른 가운데, 한 조합원이 수감 중인 전 조합관계자로부터 억대의 뒷돈을 받았다는 옥중 폭로가 나오면서 조합 내홍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양동안경찰서는 지난달 18일 미륭아파트 재건축조합 사무실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 수사가 가시화되자 일부 조합원을 중심으로 조합 집행부 교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현재 조합장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임 총회 발의자인 조합원 B씨는 지난달 28일 조합원 공지를 통해 &quot;브로커와 담합한 업자들, 그리고 조합 집행부도 이 사실을 알면서 비리 규모를 키우고 있다&quot;며 &quot;위태로운 재건축과 조합원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집행부 해임과 교체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quot;고 총회 동참을 촉구했다. 그러나 B씨 역시 미륭아파트 정비사업 비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9: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엄명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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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아이폰 듀오 왜 파손됐나…힌지 분해해 원인 확인한 유튜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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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한 IT유튜버가 아이폰 듀오 내부 화면 손상 관련 문제로 라이브 방송을 연기했다.  컬러스케일은 지난 25일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당초 26일로 예정했던 아이폰 듀오 접기 라이브를 27일로 미룬다고 밝혔다. 컬러스케일은 궁금하기 채널에 공개된 아이폰 듀오 파손 영상을 살펴본 결과 내부 화면이 손상된 위치가 다른 사례에서 보고된 위치와 거의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파손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기기를 분해하고 힌지 구조를 살펴봤다. 이 과정에서 궁금하기의 아이폰 듀오에 파손이 발생한 경위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컬러스케일은 라이브 방송은 시작한 뒤 종료 시점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파손 원인을 분석한 영상을 먼저 공개하기로 했다. 컬러스케일은 &quot;안내드린 날짜에 라이브를 시작하지 못하게 된 점 사과드린다&quot;고 적었다.]]></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8:36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아름]]></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6d/2026102601001654300089711.jpg' width='813' height='498'/>
		</item>
<item>
			<title><![CDATA[특검, '尹 관저이전 의혹' 김오진 前 국토차관에 징역 5년 구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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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손승현 기자 =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이영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김 전 차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황모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김태영 21그램 대표에게는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3년이 구형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quot;이 사건은 대통령 배우자가 오로지 개인 취향을 관철할 목적으로 공적 권한을 남용해 국가계약에 부당 개입한 사건&quot;이라며 &quot;이들은 권력에 영합해 개인 영달을 위해 대통령 배우자의 국정농단에 조력해 국가시스템을 붕괴시켰다&quot;고 지적했다. 이어 &quot;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비서실 차원에서 이뤄진 조직적 범죄&quot;라고 짚으며 &quot;대상지 변경, 업체 변경, 설계 변경, 명의대여 등 법 원칙을 무시한 결과 상당한 국고..]]></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6: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승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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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그린벨트 해제 잣대…농지·임야 형평성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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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정부가 내년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환경평가등급을 갱신하기로 하면서 농지와 임야간 해제기준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농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해제를 검토할 수 있지만 임야는 별도 절차가 없어 규제 적용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임야도 산림청과 협의해 해제여부를 검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환경단체들은 이번 개편이 주택공급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 말까지 그린벨트 환경평가등급을 갱신할 계획이다. 현재 적용 중인 등급은 2020년 토지상태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이후 달라진 토지이용 현황과 환경여건을 반영해 보전가치를 다시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그린벨트 환경평가는 표고·경사도·농업적성도·임업적성도·식물상·수질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토지를 1~5등급으로 나눈다. 숫자가 낮을수록 환경적 보전가치가 높으며 원칙적으로 1·2등급지는 보전하고 3~5등급지를..]]></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5: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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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평택 아시안 컵, 외국인주민과 시민 1500여 명 스포츠로 교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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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진 기자 = 스포츠 경기는 서로 다른 국적의 주민들이 어울리는 자리가 됐고, 나라별 음식과 전시 부스는 각국의 문화를 접하는 통로가 됐다. 지난 25일 평택 소사벌레포츠타운에서 열린 제6회 평택 아시안 컵에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일반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경기와 문화 체험을 함께했다. 평택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고 평택시와 평택시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미얀마,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태국, 중국과 고려인(CIS) 선수단·응원단이 참여했다. 선수들은 축구와 농구, 남녀 배구 경기를 치렀으며, 응원단과 시민들은 경기장 곳곳에서 응원을 보탰다. 400m 계주와 남녀 100m 달리기, 단체줄넘기 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나라별 음식과 전시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했다. 생활에 필요한 환경교육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5:16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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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양대, ‘제15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에 황규빈·김태균 선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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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한양대학교 공과대학(학장 변중무)이 ‘제15회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 수상자로 황규빈 젤라인 회장(전 텔레비디오 회장)과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을 선정하고, 지난 23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 앞서 공업센터 본관 ‘명예의 전당’에서는 두 수상자의 부조 제막식도 열렸다.
‘자랑스러운 한양공대인 상’은 국가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통해 한양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구현한 공과대학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01년 제정된 이후 한양대 공과대학을 대표하는 동문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황규빈 회장은 1958년 한양대 원자력공학과에 입학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유타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재미 기업가다. 미국 포드자동차 연구원으로 경력을 시작한 그는 실리콘밸리에서 텔레비디오를 창업해 한인 기업 최초로 미국 나스닥 시장 상장을 이끌며 한국인 공학도의 역량을 세계에 알렸다.
이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4:0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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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법무법인 화우, 이명수 대표변호사 등 경영진 3인 재선임…'2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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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준상 기자 = 법무법인(유) 화우가 이명수 업무집행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 등 현 경영진 3명을 재선임했다. 화우는 26일 파트너회의를 열고 이 대표변호사와 강영호(연수원 30기)·시진국(연수원 32기) 경영전담변호사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이들은 2024년 1월부터 화우 경영을 맡아왔다. 금융감독원에서 10년간 근무한 이 대표는 2010년 화우에 합류해 금융그룹을 이끌었고 경영전담변호사를 거쳐 2024년 대표에 취임했다. 강 경영전담변호사는 2006년 화우에 합류한 이후 금융그룹장과 자문그룹장을 거쳐 2024년 경영전담변호사로 선출됐다. 시 경영전담변호사는 17년간 판사로 근무한 뒤 2020년 화우에 합류했으며 송무그룹장 역임 후 2024년 경영전담변호사에 선출됐다. 화우는 현 경영진 출범 이후 2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3년 2000억원 초반으로 시작한 매출은 2024년 20.1%, 지난..]]></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3:57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준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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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외국인 7000억 매도에 코스피 5469선…7개월 만에 최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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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소라 기자 = 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가 5500선을 내주며 약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83포인트(1.46%) 내린 5469.47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4월 6일(5450.3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수는 5499.05로 하락 출발해 장중 5565.67까지 상승했지만 오후 들어 매도세가 확대되며 5455.11까지 밀렸다. 외국인이 6955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6110억원, 47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과 국내외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오는 28일 SK하이닉스, 29일 삼성전자가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16% 내린 21만..]]></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50:3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소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신성통상 '에디션 센서빌리티', 큐레이션형 컬렉션 '에디터스픽' 첫 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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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신성통상의 남성 모던캐주얼 브랜드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2026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큐레이션형 컬렉션 '에디터스픽'을 처음 선보인다. 옷을 골라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고른 옷을 어떻게 입을지까지 함께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26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는 디자인 완성도와 활용도, 다른 아이템과의 조합 가능성을 기준으로 총 22개 아이템을 선정했다. 아우터 6종을 중심으로 니트, 스웨터, 셔츠, 팬츠를 구성했다. 대표적인 아이템은 다잉 효과로 깊이 있는 색감을 살린 아우터 2종이다. '다잉 이펙트 블루종 점퍼'는 자연스러운 다잉 워싱으로 빈티지한 색감을 냈다. 가벼운 패딩 충전재와 밑단 밴딩을 적용해 보온성과 안정적인 핏을 갖췄다. 니트와 셔츠, 슬랙스, 데님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다. 또 다른 제품인 '다잉 이펙트 코듀로이 자켓'은 입체적인 결의 코듀로이 소재에 은은한 다잉 효과를 더한 3버튼 자켓이다. 티셔츠나 니트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9:0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철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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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성대 ICT디자인학부, 프로젝트 수업과 연계해 '2026 성북밀로장' 참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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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성북동 일대에서 열린 '2026 성북밀로장'에 ICT디자인학부생 28명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 성북밀로장'은 성북동의 빵과 국수 등 지역 식문화와 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로컬 식문화 브랜드 '성북밀로'를 기반으로 마련된 축제로, 지역의 음식과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에게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행사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성대 '지역문제해결형 디자인랩' 수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통해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학생들이 수업에서 습득한 디자인 역량을 지역사회 현장에 적용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성대 학생들은 성북동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8: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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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 18만명 방문…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의 만남]]></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9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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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판교, 탄천, 성남종합운동장을 하나로 잇는 방식으로 사흘간 열린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했다.  AI, 로봇, 미디어아트 체험부터 드론 3000대가 밤하늘을 수놓는 공연까지,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이 이어졌다. 판교가 가진 첨단 산업 역량, 탄천의 자연환경, 그리고 대형 공연장이 서로 연결되어, 시민들은 새로운 과학과 예술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 26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판교역 광장, 탄천 일대,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에 18만여 명이 다녀갔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기술과 예술로 도시를 뛰게 하다'라는 주제로, 기존의 성남페스티벌이 첨단기술 도시의 색깔을 담아 더욱 새롭게 거듭났다.  판교역 광장에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테크콘서트, 기술 컨퍼런스 'SN26', 테크팝업존, 크리에이티브 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인공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8:08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준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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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잠 깨웠다"며 아내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 현행범 체포]]></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9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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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태훈 기자 = 서울 강동구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30대 남성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께 서울 강동구 암사동의 자택에서 아내를 향해 흉기를 들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내와 말다툼을 벌인 뒤 잠들었다가 아내가 자신을 깨우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A씨는 4층 자택 난간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다. 경찰은 30분간 A씨를 설득했고, A씨가 스스로 내려오면서 현장에서 체포했다. 경찰은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가정폭력처벌법에 따른 긴급임시조치 1~3호를 직권으로 발동했다. 이에 따라 A씨는 주거지에서 퇴거·격리되고 피해자에 대한 100m 이내 접근과 전화·문자메시지 등 전기통신을 이용한 접근이 금지된다. A씨와 관련해 이전에 접수된 112 신고 기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7:02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태훈]]></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6d/2026102601001646700089471.jpg' width='500' height='375'/>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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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역삼동 연쇄방화' 70대에 살인미수 혐의 추가 가닥…이번 주 송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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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태훈 기자 =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에게 경찰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경찰은 이번 주 중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송치할 방침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구속된 70대 남성 이모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하는 방향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이씨가 범행 직전 특정 직원을 찾았다는 피해자 진술을 확보했다. 이씨는 특허법인 사무실을 찾아가 과거 자신이 휘발유를 뿌리며 위협했던 직원의 이름을 언급하고 근무 여부를 물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를 토대로 이씨가 특정인을 살해할 의도를 갖고 범행했는지 살펴보고 있다. 현장 폐쇄회로(CC)TV에서도 방화 정황이 확인됐다. 경찰은 이씨가 한양빌딩 4층 특허법인 사무실 출입구 앞 바닥에 인화성 액체를 뿌리고 불길이 번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확보했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 조사와 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6:3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태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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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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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의대卒 현역병, 상근예비역 안돼…인권위 "평등권 침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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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태훈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기 부양자녀가 있는 현역병이 의과대학을 졸업했다는 이유로 상근예비역 편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차별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학력과 전공을 이유로 자녀 양육 사유의 상근예비역 선발·편입을 제한하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고 병무청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정인은 의대를 졸업한 뒤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다. 복무 중 자녀가 태어나자 양육을 위해 상근예비역 편입을 신청했지만, 육군은 의대 졸업자라는 이유로 편입 대상이 아니라고 통보했다. 이에 진정인은 지난해 9월 인권위에 진정을 제기했다. 현행 '현역병 입영업무 규정'은 자녀를 양육하는 현역병을 상근예비역 우선선발 대상으로 정하면서도 박사학위 과정 입학 이상의 학력자와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 졸업자 등은 제외하고 있다. 병무청은 해당 제도가 경제적·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병사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7년 도입됐으며, 특정 전공자에 대한 제한은 의무장교 등 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6:2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태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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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의정부시, 재개발·재건축 속도... '정비사업 맞춤형 드림 케어' 도입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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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진현탁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정비사업 맞춤형 드림 케어' 도입을 추진하며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더욱 높인다. 의정부시는 26일 시청 태조홀에서 정비사업 관계자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맞춤형 드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설명회에서는 시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사업 추진 시 준수해야 할 주요 제도 및 법령을 안내했다. 이어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내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 간 소통과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 전문가와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정비사업 맞춤형 드림 케어' 도입을 추..]]></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6: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진현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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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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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통소외 지역 없앤다…구리시, 마을버스 3·6·2-2번 노선 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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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구성서 기자 = 경기 구리시에서 운행되는 마을버스 3개 노선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개편된다.  구리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마을버스 3번과 6번 노선을 바꾸고, 2-2번 노선도 변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중교통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웠던 지역의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시민들이 시장과 마트, 체육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을버스 3번은 검배사거리에서 새음교회까지 노선을 연장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하며, 기점 출발 기준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1시 20분까지 37~5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6번은 검배체육문화센터와 왕숙천 일대를 연결하도록 노선을 변경한다. 차량 2대를 투입하며, 기점 출발 기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마을버스 2-2번은 기존 동구릉 구간을 롯데마트, 농수산물시장, 농협하나로마트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변경 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41:20 +0900</pubDate>
			<dc:creator><![CDATA[구성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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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정희 47주기 모인 국힘 지도부…"부국강병 대한민국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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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에 집결했다. 장동혁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등 보수 야권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박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부국강병의 정신을 되새겼다. 박 전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모식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 전 대통령 묘역에서 열렸다. 박 전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유족과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정책위의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전날 경북 구미에서 열린 추도식 겸 파독 간호사 구미 방문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장 대표는 방명록에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박정희 정신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립'이라고 적었다. 오 시장은 추모사에서 &quot;오늘 박정희 정신과 함께 역사적 책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긴다&quo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7:5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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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6년만 그린벨트 재평가…"공급확대" vs "녹지보존" 팽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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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정부가 내년부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GB) 환경평가등급 재산정 작업에 들어가면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와 환경보전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수도권 주택공급난을 해소하려면 개발 가능한 토지를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미래세대에 물려줄 녹지보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린벨트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해제범위와 기준을 놓고 시각차를 드러냈다.  2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중 그린벨트 환경평가등급을 재평가할 계획이다. 현재 적용 중인 등급은 2020년 토지상태를 기준으로 산정됐다. 표고·경사도·농업적성도·임업적성도·식물상·수질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보전가치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한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수도권 그린벨트 가운데 1·2등급지 비중은 약 73%에 달한다. 환경평가등급을 다시 매기면 개발검토 대상 토지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등급 조정이 곧바로 실질적 주택공급으로 이어질지는 별..]]></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7: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원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숭실대, ‘숭실 AI 경진대회’ 시상식·간담회서 AI 발전방향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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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2일 ‘숭실 AI 경진대회’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과 학생들이 제안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대학의 AI 교육·연구·행정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상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AI 기술을 대학 현장에 폭넓게 활용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윤재 총장은 시상한 뒤 AI 활용 과정에서 느낀 개선사항과 대학 차원의 지원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 수상자들은 AI 기술의 발전 속도에 비해 학생들의 활용 능력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기존 교양교육과정을 AI 시대에 맞게 개편하고 전공에 관계없이 실질적인 AI 활용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해결하는 실습형 교육과 비전공 학생들의 AI 활용 기회 확대, 학제 간 협..]]></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6: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재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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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월성원전, 불법 드론 탐지부터 무력화까지 통합 대응체계 공유]]></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7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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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원전 주변의 불법 드론에 대응하려면 기체를 발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식별과 추적, 무력화까지 이어지는 체계가 필요하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가 대구·경북지역 국가보안시설 관계자들에게 소개한 통합 대드론 방어체계도 단계별 대응 수단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월성본부는 지난 2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26년 대구·경북지역 국가보안시설협의회에 참석해 통합 대드론 시스템 구축·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지역 국가보안시설 보안책임자와 실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성본부는 국가정보원의 요청으로 발표를 맡았다. 발표에서는 드론 위협과 국가중요시설의 잠재적 위험, 비행금지구역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월성원전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 배경과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월성본부는 개별 대응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드론 위협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6:22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경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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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토요타코리아, 고객 42명과 서킷 주행…SUV 오너까지 참여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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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남현수 기자 = 토요타코리아가 스포츠카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고객을 대상으로 서킷 주행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기존 스포츠카 중심으로 운영하던 프로그램에 SUV 고객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며 모터스포츠를 활용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4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고객 참여형 모터스포츠 프로그램인 'TGR 레이싱 클래스 위드 슈퍼레이스(TGR Racing Class With SUPERRAC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TGR 레이싱 클래스는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브랜드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와 협력해 실제 모터스포츠 대회 관람과 서킷 주행을 결합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GR86 오너 20팀과 RAV4 GR SPORT 오너 4팀 등 토요타 고객 24팀, 렉서스 고객 4..]]></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6:13 +0900</pubDate>
			<dc:creator><![CDATA[남현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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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내 MMA 'TFC 24 브레이크 스루' 대회, 23일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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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국내 종합격투기(MMA) 단체 TFC의 24번째 넘버 시리즈 대회 'TFC 24 Break Through'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텍스파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날 오후 4시 언더카드 4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7시부터 치러진 메인카드 6경기까지 모두 10경기가 열렸다. 지난 2013년 출범한 TFC는 13년간 국내 종합격투기 선수 육성의 산실 역할을 해 왔다. 2014년 이후 17명의 선수를 UFC에 진출시켰고, 국내 UFC 파이터 가운데 박준용과 정다운 등 14명이 TFC 무대를 거쳤다.  한편 이 대회 메인 스폰서 ㈜ 사띠는 AI 에이전트 개발 기업이다. AI 컴패니언, 명상·마음챙김, AI 심리상담, 사주·점성술·타로 기반 운세 등 네 가지 영역을 하나의 앱에 담아 올해 12월 한국·미국·일본·유럽 등 글로벌 출시를 계획 중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4: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성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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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동국생명과학, 'DK루오닉스'로 사명 변경 추진…"글로벌 진출·신사업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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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문정우 기자 = 동국생명과학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신사업 확장을 위해 새 이름으로 전환한다. 동국생명과학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과 미래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DK 루오닉스(DK Luonix)'로 사명 변경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국생명과학은 국내 조영제 의약품 중심의 사업을 지속해 왔다. 하지만 향후 영상진단의학 분야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가는 것과 동시에 MRI 신약의 국내외 시장 진출, 위탁생산(CMO)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향한 의지와 비전을 담아 사명변경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새로운 사명인 DK루오닉스는 동국제약이 걸어온 58년의 헤리티지를 담은 '디케이(DK)'와 과학적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개발하고 영상진단의학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혁신 의지를 담은 '루오닉스(Luonix)'의 합성어다. 회사 관계자는 &quot;국내 영상진단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더 넓은 영역으로 경쟁력을 높이는..]]></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2:14 +0900</pubDate>
			<dc:creator><![CDATA[문정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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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남도청공무원노조 “통합 후 인력 불균형 심화…조직 정상화해야”]]></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60100089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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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청사 간 인력 불균형과 과중한 업무 부담, 불공정 인사 문제를 제기하며 특별시장의 사과와 조직 정상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노조는 26일 성명을 통해 &quot;직원들은 피눈물을 흘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특별시장은 국회와 언론 앞에서 성과를 포장하며 치적 쌓기에만 혈안이 돼 있다&quot;고 주장했다. 노조는 통합 이후 단행된 조직개편과 인사가 불공정하고 편파적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광주청사와 무안·동부청사 간 인력 격차로 전남 지역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지난 14일 무안청사와 동부청사의 결원은 각각 100명과 43명으로 모두 143명에 달한 반면, 광주청사는 결원이 없거나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무안·동부청사의 휴직자도 통합 직전 151명에서 171명으로 증가해 인력 운영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또 광주에서 이관된 업무를 비롯해 행정사무감사와 국정감사, 추가경정예산과 본예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31:36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명남]]></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6d/2026102601001646000089441.jpg' width='700' height='525'/>
		</item>
<item>
			<title><![CDATA[민생·정책 외쳤지만, 정쟁·맹탕만…반복되는 '국감 무용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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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민생을 앞세워 시작됐던 국정감사가 정쟁에만 매몰되면서 정치권에선 '국감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 국정감사 기간 민생 정책과 건설적인 토론보다는 여야 간 정치 공방만 부각하면서 감사 실효성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올해 국정감사를 '맹탕 국감'으로 규정하면서, 대안으로 상설 국감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들이 나온다. 여야 간 대립과 더불어 반복적인 회의 파행, 고성과 막말 등이 국정감사의 본령을 헤쳤다는 비판이다. 여야가 국정감사 시작 전 한목소리로 외쳤던 '민생 국감'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여야 간 대립이 가장 극심했던 상임위원회를 꼽자면, 단연 법제사법위원회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둘러싼 공방이 대표적인데, 국정감사 첫날부터 대법관 재제청 거부 문제를 두고 여야는 고성과 막말을 주고받았다. 이후 감사원 대상 국..]]></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7:12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민]]></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6d/2026102601001617800088041.jpg' width='1400' height='934'/>
		</item>
<item>
			<title><![CDATA[삼양바이오팜, 크로스포인트와 손잡고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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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배다현 기자 = 삼양바이오팜이 자체 유전자 전달 기술에 항체 플랫폼을 접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특정 장기에 약물을 전달하는 기존 기술을 확장해 종양세포에 직접 핵산 치료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향후 항암 분야로 신약 개발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삼양바이오팜은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와 차세대 표적 선택적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3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삼양바이오팜의 유전자 전달 플랫폼 'X-SENS'와 크로스포인트의 항체 플랫폼 '스텔스바디(StealthBody)'를 결합해 항암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두 기술을 활용해 특정 종양세포에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을 선택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양사는 지난해 8월부터 두 플랫폼의 기술적 접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세포 및 동물 모델을 활용한 초기 평가를..]]></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6:3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배다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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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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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직접 담근 김치 집으로 배송…동원F&B, 김장 체험 참가자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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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동원에프앤비(F&amp;B)가 김장철을 앞두고 소비자가 직접 김치를 담그는 체험 행사를 연다. 김장 재료를 제공하고 완성한 김치를 원하는 주소로 배송해 주는 방식이다. 동원F&amp;B는 다음달 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충북 진천 공장에서 '양반 신나는 김장투어'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12월 9일까지 동원몰에서 받는다. 올해로 26회째인 이 행사는 1999년 시작됐다. 코로나19로 2020~2021년 중단됐다가 2022년 재개됐다. 참가자는 김치 전문가에게 김장 방법을 배운 뒤 절임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완성한다. 재료는 모두 국내산이며, 담근 김치는 희망하는 주소지로 배송된다. 체험 참가자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7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진천 공장으로 이동한다. 오전 9시와 11시에 출발하는 두 개 조로 운영되며, 조별 정원은 40명이다. 30명 이상 단체는 별도 체험도 가능하다. 전체 일정은 약 3시간이다. 김장김치는 10㎏당..]]></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6:2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창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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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J프레시웨이, ‘식봄’서 공영도매시장 농산물 판매…외식업자 직거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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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을 통해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에 나선다. 도매시장 전문 상인이 선별한 상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외식사업자의 식자재 조달 부담을 낮춘다는 구상이다. CJ프레시웨이는 식봄에 새롭게 마련된 '농산물 새벽경매 직거래관'에서 공영도매시장 농산물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라인으로 식자재를 구매하는 외식사업자가 늘고 있는 점에 착안했다. 전국 산지에서 공영도매시장으로 들어오는 농산물을 온라인에서도 손쉽게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경로를 넓혔다. CJ프레시웨이는 그동안 농산물을 소싱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품목별 전문 상인을 선정했다. 해당 상인들은 주요 산지에서 올라오는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경매 경험과 시세 정보를 활용해 판매할 농산물을 확보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이 확보한 상품을 직접 매입한 뒤 식봄을 통해 판매한다. 배송과 고객 응대도 CJ프레시웨이가 담당한다. 식봄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4:49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정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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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범죄자 취업제한 사각지대 줄인다"…정부, 법원·경찰청과 정보 연계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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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보영 기자 = 성평등부가 법원·경찰청과 정보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종사자의 성범죄 경력과 취업제한 위반 여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수시 점검도 강화한다.특히 취업제한 위반 사례가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되는 체육시설과 사교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평등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성범죄자 취업제한 점검체계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관련기관 종사자의 성범죄 판결이 재직 중 확정돼도 적시에 확인하기 어려웠던 기존 체계를 개선해 법원·경찰청과 정보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취업제한 위반 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성평등부는 내년까지 정보연계 범위와 시스템 구축방안, 개인정보 보호 대책 등을 담은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한 뒤 2028년 정보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청소년성보호법 제57조는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종사자의 성범죄 취업제한 명령 여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4:1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보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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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삼성화재, 'AI 어드바이저' 오픈…고객별 특성과 니즈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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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채현 기자 = 삼성화재는 고객 한 명 한 명의 라이프사이클을 보다 세심하게 관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 'AI 어드바이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어드바이저는 고객의 개별 특성과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AI로 분석해, 보험설계사(RC)가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보험 가입 이후에도 고객의 상황과 필요는 계속 달라지는 만큼, 가입부터 계약 유지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에게 필요한 안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어드바이저는 RC가 담당하는 고객 중 만기, 보험금 지급 등 주요 이벤트가 있는 고객을 분석해 안내가 필요한 대상을 제시한다. 또한 고객의 특성과 성향을 반영한 페르소나를 기반으로 맞춤형 소통 내용도 함께 제안해 보다 개인화된 고객 응대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상담 과정도 고객 상황에 맞춰 한층 정교해진다. RC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4:16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채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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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전주시 조직개편 추진…AI·돌봄 강화하고 생활민원 창구 통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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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 전주시가 AI전략국과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본청과 구청으로 분산된 하천·주차 관리 기능을 본청으로 일원화하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시는 민선 9기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생활민원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시민존중도시, AI특별도시, 시민돌봄책임도시, 아시아 5대 문화산업도시 등 민선9기 시정 목표를 뒷받침하는데 중점을 뒀다. 정책 대응성과 기능 효율성, 인력운용 효율성, 현장대응성 강화를 기본 방향으로 정했다. 시는 노조 및 직원 의견 수렴과 부서 협의를 거쳐 핵심 정책 추진부서는 신설·강화하고, 유사·중복·분산된 기능은 통합하기로 결정했다. 업무량과 행정수요에 따라 인력도 선택적으로 감축·재배치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1실 8국 4담당관 2구 83과는 1실 8국 5담당관 2구 79과로 바뀐다. 이는 국 단위 기구 수는 그대로 두고, 담당관은 1개 늘리며, 과는 4개 줄인 것이다.  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4:09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윤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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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테무, 위조상품 '사전 차단' 강화…신고 전 삭제 건수 331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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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테무가 지식재산권(IP) 침해 상품에 대한 대응 방식을 사후 삭제에서 사전 차단으로 확대한다. 브랜드가 제공한 키워드와 이미지를 모니터링 시스템에 반영해 침해 의심 상품을 먼저 찾아내고, 기존 신고가 지연되거나 기각된 경우 권리자가 직접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는 전용 창구도 마련한다. 26일 테무에 따르면 국제위조방지연합(IACC)과 협력해 'IACC-Temu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IACC 회원 브랜드는 글로벌 포털을 통해 처리 지연이나 추가 검토가 필요한 신고 건, 기각된 신고 건에 대한 재심사를 요청할 수 있다. 테무의 지식재산권 담당 인력과 직접 소통할 수 있으며, 재검토 요청에는 48시간 이내 답변을 제공한다. 분기별 회의와 진행 상황 보고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신고가 접수되기 전에 침해 의심 상품을 찾아내는 데 있다. 브랜드가 주요 키워드와 이미지를 제출하면 테무가 이를 기존 모니터링 시스템에 반영해 관련 상품을 탐지하는 방식이다..]]></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2:0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창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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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렉서스코리아, 골프대회에 신형 ES 전기차 전시…국내서 전동화 모델 판매 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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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남현수 기자 = 렉서스코리아가 국내 출시된 지 보름여 된 8세대 '올 뉴 ES'를 골프대회 현장에서 선보인다. ES 최초의 순수전기차를 비롯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다목적차량(MPV) 등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전시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올 뉴 ES를 비롯한 주요 전동화 차량을 전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중심은 지난 13일 국내 출시된 8세대 올 뉴 ES다. 렉서스는 기존 하이브리드 중심이었던 ES 라인업에 처음으로 배터리 전기차(BEV)를 추가하며 전동화 선택지를 확대했다. 대회장 내 갤러리 플라자에는 순수전기차인 'ES 350e'와 'ES 500e'가 전시된다. 올 뉴 ES는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ES 350h'를 포함해 총 9개 그레이드로 구성됐다. 올 뉴 ES는 '클린..]]></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0:51 +0900</pubDate>
			<dc:creator><![CDATA[남현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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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수주…도시정비 누적수주 2조 돌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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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4일 군포시 한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금정역세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위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참석 조합원 381명 중 찬성 333표(87.4%)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727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35㎡, 아파트 113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규모는 4482억원으로 대지면적 12만7296㎡, 연면적은 20만7521㎡에 이른다. 회사는 전 가구 수리산 조망이 가능한 특화 설계와 테마정원 및 약 1.4㎞의 단지 산책로, 스카이 커뮤니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 인근에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있다. 향후 GTX-C 노선 추진과 금정역 일대 환승체계 개선도 예정돼 있다. AK플라자와 이마트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인근 의료·교육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수리..]]></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20: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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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스라엘산 내비 퇴출 나선 말레이시아…대안 토종 앱 실효성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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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성아 쿠알라룸푸르 통신원 = 말레이시아 정부가 국가 안보를 이유로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내비게이션 앱 웨이즈(Waze)의 공무원 사용 금지 조치 적용 대상 확대를 검토하는 가운데 대안으로 내세운 토종 앱의 기술력과 사업자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토종 내비게이션 앱이 상대적으로 기술적 완성도가 떨어져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데다 대체 앱 개발 사업의 선정 과정에 대한 투명성에 의문도 나오고 있다. 25일 현지매체 말레이메일에 따르면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전날 멜라카주 제밧 스타디움에서 열린 정당연합 희망연대(PH) 멜라카 선거조직 출범식에 참석해 공무원의 공무 수행 중에만 적용되는 웨이즈(Waze) 사용 제한을 일반 이용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 21일 이스라엘이 정부 정보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잠재적으로 오용할 가능성으로부터 이를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를 들어 공무원의 웨이즈..]]></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19:03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성아 쿠알라룸푸르 통신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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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풍 '참피' 소멸하자 '인파' 급강화…초속 53m까지 발달 전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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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가 온대저기압으로 약화하며 소멸한 가운데 제31호 태풍 '인파'가 괌 동쪽 해상에서 빠르게 세력을 키우고 있다. 인파는 오는 29일 최대풍속 초속 53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26일 기상청이 오후 4시 발표한 태풍정보에 따르면 인파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괌 동쪽 약 1980㎞ 해상에서 시속 3㎞의 속도로 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5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40m(시속 144㎞)이며 강풍반경은 260㎞다. 인파는 이날 오전 9시 최대풍속 초속 32m에서 6시간 만에 초속 40m로 강해졌다. 중심기압도 같은 기간 975hPa에서 955hPa로 낮아지며 세력이 한층 강화됐다. 기상청은 인파가 오는 27일 오후 3시 최대풍속 초속 49m로 발달한 뒤 28일 오후 3시에는 초속 51m까지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9일 오후 3시에는 중심기압이 920hPa까지 낮아지고 최대풍속은 초속 53..]]></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18:32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문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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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산업·에너지 업무 분리 ‘후유증’…기후부 국감, 정책 비효율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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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순영 기자 = 정부조직 개편으로 산업과 에너지 정책이 분리된 이후 부처 간 업무 조정과 정책 추진의 어려움이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제기됐다. 반도체 산업단지의 입지 결정과 전력·용수 공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원전 관련 기관 간 협의까지 정책별 소관이 나뉘면서 사업 추진 과정의 조정 문제가 불거졌다.  26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국정감사에서는 산업·에너지 정책의 업무 분리에 따른 부처 간 협의와 사업 추진 문제가 집중 거론됐다. 지난 22일 산업통상부 종합국감에서 김정관 장관이 업무 분리의 비효율을 인정한 데 이어 이날 김성환 기후부 장관도 산업단지 입지와 전력·용수 공급의 소관을 구분하고 원전 관련 기관 간 협의의 어려움을 언급했다. 정혜경 진보당 의원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입지 선정 절차와 전력·용수 확보 문제를 지적하며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성환 장관은 &quot;산업의 입지는 기후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16:55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순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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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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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밀워키의 WS 우승 굳히기냐, 탬파베이의 역습 시작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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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가 창단 첫 월드시리즈(WS·7전4승제) 우승 굳히기에 나선다. 반면 벼랑 끝 일보 직전까지 내몰린 탬파베이 레이스는 드라마같은 반전의 기회를 노린다. 내셔널리그 우승팀인 밀워키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인 탬파베이는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9시 탬파베이의 홈 구장인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2026 MLB 월드시리즈 3차전을 치른다.  앞서 밀워키는 25일 홈 구장인 미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WS 2차전에서 탬파베이에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밀워키는 1969년 창단 이후 월드시리즈 첫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고 판단해, 구단 전 직원들이 5대의 전세기에 나눠 타고 원정 응원에 나서도록 했다. 역대 2연승 팀의 WS 우승 확률은 83.5%(91회 중 76회)에 이른다. 지난 1982년 월드시리즈 첫 진출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승 4..]]></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16:39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성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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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바이오 노조, 전면파업 접고 '선택적 파업'…법원 결정에 전략 수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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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배다현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법원의 쟁의행위 제한 결정에 따라 26일부터 예정했던 3주간의 전면 총파업을 잠정 연기하고 선택적·단계적 파업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법원이 배양·정제 등 주요 생산공정을 보안작업으로 인정하면서 물류·품질검사(QC) 등 일부 부서를 중심으로 쟁의행위를 우선 추진하고, 생산공정 부서의 파업은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노조는 이번 결정이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며 재항고에도 나설 방침이다. 2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국회 소통관에서 쟁의행위금지가처분 항고심 결정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재항고 방침을 밝혔다. 노조는 법원이 보안작업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혀 사실상 파업권을 무력화했다고 주장했다. 국회와 정부에도 보안작업의 인정 범위와 기준을 명확히 하는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 인천재판부는 지난 16일 삼성바이오로직스 쟁의행위금지가처분 항고심에서 쟁의행위 제한 대상을 기존 3개에서 9개 작..]]></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14:5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배다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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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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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026 국감] 관계성 범죄 느는데 대응 인력은 감소…경찰청장 대행 “증원 협의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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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검사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잠정조치를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성 범죄 대응을 위한 인력 충원도 관계부처와 논의 중이라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종합국정감사에서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피해자 보호조치의 법원 직접 신청 필요성을 제기하자 &quot;의원님 말씀에 동의하고 있다&quot;며 &quot;관계성 범죄의 경우 보호조치 등이 사법작용이라기보다는 행정절차에 많이 기인하고 있다&quot;고 답했다. 이 의원은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의 특성상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하거나 처벌을 원하지 않을 경우 추가적인 보호조치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피해자와 가해자를 물리적으로 분리하기 위한 전자장치 부착이나 유치장 유치 등 잠정조치가 검사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연되는 문제를 짚었다. 이 의원은 검사가 잠정조치를 청구하지 않아 피해자 보호가 이뤄지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13:04 +0900</pubDate>
			<dc:creator><![CDATA[설소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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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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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얌샘김밥, ‘쫄깃함이 땡기는 순간’ 면 요리 신메뉴 2종 선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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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김밥·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쫄깃한 면발을 앞세운 신메뉴 2종과 리뉴얼 메뉴 2종을 선보인다.
얌샘김밥은 오는 27일 ‘쫄깃함이 땡기는 순간’을 콘셉트로 면 요리 신메뉴 ‘얌샘볶음우동’과 ‘쫄순두부찌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메뉴인 ‘쫄우동’과 ‘얼큰쫄우동’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쌀쌀해지는 가을·겨울철에 어울리는 국물 요리와 볶음면을 함께 구성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얌샘볶음우동’은 탱글한 우동면에 달큰짭짤한 특제 소스와 한우소보로를 더한 메뉴다. 전남 영암 한우를 활용해 풍미를 살리고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는 로코노미 요소도 반영했다.
‘쫄순두부찌개’는 칼칼하고 진한 국물에 쫄면과 순두부를 조합했다. 쫄면의 탄력 있는 식감과 순두부의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 메뉴인 ‘쫄우동’과 ‘얼큰쫄우동’은..]]></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6 16:10: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안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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