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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전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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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아투데이 최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ASIATODAY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Thu, 10 Sep 2026 09:0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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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양시 ‘대한민국 산업관광 허브’ 구축 속도…전문 해설인력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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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가 철강·항만 등 지역의 차별화된 산업자원을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대한민국 산업관광 허브 구축'에 본격 나선다. 광양시는 최근 광양시문화관광해설사와 여수광양항만공사, 'Park1538 광양' 등 관광·산업 분야 해설인력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양의 주요 관광·산업자원과 민선 9기 시정 비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관광 전문 해설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비전 체계를 공유하고, 개장을 앞둔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를 비롯해 광양항 운영 현황과 항만시설, 포스코 'Park1538 광양'의 주요 시설과 철강산업에 대한 이해교육이 실시됐다.  또 관광객 응대와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서비스의 전문성과 친절도를 높이는 실무교육도 진행됐다. 각 기관별 해설 역량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이..]]></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58:31 +0900</pubDate>
			<dc:creator><![CDATA[나현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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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자의 눈] 위기를 기회로 바꾼 밀양시의 행정 혁신과 뚝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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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지방소멸 위기감이 고조되는 최일선 현장에서 지자체의 행정 역량은 곧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다.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차질 우려는, 현장의 실상을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기우에 불과했다.  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밀양시의 대응은 위기 속에서 행정이 얼마나 신속하고 유능하게 작동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명한 사례였다. 기존 수탁기관의 경영난이라는 초유의 악재 속에서도, 안병구 밀양시장은 사태 직후 진두지휘에 나서며 미르아이병원과의 신속한 위수탁 계약을 이끌어냈다. 단 한 치의 운영 공백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는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완벽히 지켜낸 원동력이었다. 여기에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할 뻔한 현장 곳곳에서 빛난 보건소 관계자들의 땀방울도 빼놓을 수 없다. 밤낮없이 현장을 누비며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산모들을 안심시킨 이들의 투철한 직무 의식이 있었기에, 조리원은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안착할 수 있었다. 밀양공공산..]]></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54: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성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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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광양시, 포스코 부분파업에 우려…“대화·타협으로 조속히 합의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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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나현범 기자 = 전남광주 광양시가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에 처음 발생한 노조 파업과 관련해 노사 양측에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광양시는 10일 '포스코 부분파업에 따른 광양시 입장문'을 내고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광양제철소의 생산 차질은 물론 지역경제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원만한 해결을 당부했다. 포스코 노사는 임금 협상에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이 지난 9일 오전 7시부터 48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이번 파업은 1968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조 측은 파업 참여 인원이 포항제철소에서 40여명, 광양제철소에서 80여명이라고 밝혔다. 광양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수많은 근로자와 협력업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된 광양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기반인 만큼, 철강산업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돼 생산 차질로 이어질 경우 그 여파가 광양시..]]></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52:51 +0900</pubDate>
			<dc:creator><![CDATA[나현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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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에서 답 찾았다”…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 사업현장 7곳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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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위원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현장 방문에 나서 지역경제와 환경·안전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10일 성남시의회에 따르면 경제환경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드론 배송 사업 현장을 비롯해 성남산업진흥원, 율동공원 캠핑장,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환경에너지시설과 소각장, 성남수질복원센터 등 총 7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류나 보고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사업 현장의 운영 실태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안전성과 실효성을 확인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드론 배송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주택전시관에서 불곡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드론 배송 과정을 실제로 지켜보며, 위원들은 배송 과정의 안전성과 함께 앞으로 시민 생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51:51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준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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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토]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는 김승원 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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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48:54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성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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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애플, ‘아이폰 듀오’ 내달 판매 시작 268만원부터…한국 1차 출시국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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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애플이 9일(현지시간) 첫 접이식 아이폰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존 터너스 애플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아이폰 듀오'를 선보이고 오는 10월 23일 정식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이폰 듀오는 스타 화이트와 나이트 스카이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저장 용량은 256GB, 512GB, 1TB, 2TB로 구성되며 미국 가격은 1999달러(약 268만원)부터다.  사전 주문은 10월 16일부터 시작하며 정식 출시는 10월 23일이다. 한국을 포함한 7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도 같은 일정으로 사전 주문과 출시가 진행된다. 아이폰 듀오 케이스는 79달러, 킥스탠드가 포함된 아이폰 듀오 폴리오는 129달러에 판매된다. 아이폰 듀오는 접었을 때 5.4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펼치면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외부 화면은 아이폰18 프로 화면 면적의 90% 수준이..]]></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24: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아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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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올가을, 화제의 초연작이 온다…정의신부터 한강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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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연예</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올가을 공연계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상처를 무대에 올린 초연작들이 잇따른다. 재일동포의 삶과 역사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온 극작가 정의신의 작품부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소설을 무대화한 낭독극,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을 파고드는 심리극까지 다양한 작품이 관객을 만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재일동포 극작가 정의신의 연극 '스미레 미용실'이다. 세종문화회관이 선보이는 국내 초연작으로,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세종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정의신의 '재일 코리안 3부작' 마지막 작품으로, '이를테면 마치 들에 피는 꽃처럼'과 '야끼니꾸 드래곤'에 이어 재일동포의 삶과 역사를 다시 무대에 올린다. '스미레 미용실'은 1965년 일본 규슈의 탄광 마을 '아리랑 고개'를 배경으로 한다. 이발소를 운영하는 재일 조선인 수미와 탄광에서 일하는 가족이 탄광 폭발 사고를 겪으며 상실과 아픔, 회복의 과정을 그린다. 수미 역은 최지연, 아버지 홍길..]]></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10: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혜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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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융위, '신정법 위반' 동양생명 과징금 1400억→70억 대폭 감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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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금융당국이 동양생명의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해 70억원대 과징금을 확정했다.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단계에서 1400억원대로 산정됐던 과징금이 2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동양생명의 신용정보법 위반에 대해 7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하는 제재안을 의결했다. 금감원은 지난 2022년 동양생명 검사 과정에서 고객 동의 없이 개인신용정보를 자회사 법인보험대리점(GA)에 제공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후 제재심을 거쳐 1400억원대 과징금을 산정해 금융위에 안건을 넘겼다. 그러나 금융위 심의 과정에서 과징금 규모는 크게 낮아졌다. 개인신용정보가 불특정한 외부 제3자에게 제공된 것이 아니라 보험상품 판매 업무를 수행하는 자회사 GA에 전달됐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 행위는 과징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됐고, 실제 정보 제공 및 소비자 피해 규모가 과거 유사 사례에 비해 크지 않았다는 점도 반영됐다...]]></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04: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선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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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카드뉴스] 위험한 사각지대 우리집에도 있다?…생각보다 위험한 집안 사각지대 7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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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카드뉴스] 위험한 사각지대 우리집에도 있다?…생각보다 위험한 집안 사각지대 7곳소파 밑·뒤먼지와 머리카락, 음식물 부스러기가 쌓이기 쉽습니다.해충과 진드기의 은신처가 될 수 있습니다.[해결방법] 월 1회 이상 가구 이동 청소하기, 틈새 노즐로 먼지 제거하기세탁기 고무패킹물기와 세제가 남기 쉬운 곳입니다.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빨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해결방법] 세탁 후 문을 열어 충분히 건조하기, 고무패킹 틈을 주 1회 닦아주기, 월 1회 통세척 실시하기칫솔꽂이물이 고여 세균이 번식하기 쉽습니다.욕실 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위생 관리가 필요한 물건입니다.[해결방법] 주 1회 세척하기, 사용 후 물기 제거하기, 배수가 잘되는 제품 사용하기침대 매트리스 아래먼지와 습기가 쉽게 쌓이는 공간입니다.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해결방법] 매트리스를 정기적으로 세워 환기하기, 제습기나 환기를 통해 습도 관리하기, 침구류 자주 세탁하기싱..]]></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8: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종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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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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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점식, 李 '임기 헌법상 제한' 발언에 "말장난에 불과…개헌 논의 생각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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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동욱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는 헌법상 제한' 발언에 대해 &quot;기존 스탠스와 전혀 달라지지 않은 말장난에 불과하다&quot;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quot;현행 헌법상 대통령 임기가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에 불과하다&quot;며 &quot;그걸 고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는 것인데 자꾸 동문서답을 한다&quot;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어 &quot;죽어도 '연임 안 한다', '재판 받겠다'는 말은 못 하겠다는 그 본심은 충분히 알았으니 말장난으로 국민 우롱하지 말라&quot;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quot;지금 있는 헌법도 지키지 않는 세력과 개헌 논의할 생각 없다&quot;고 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방문 중이던 9일(현지시간)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quot;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백하게 제한돼 있다&quot;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7:37:5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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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 칼럼]이런 엿같은 다주택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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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성록 기자 = 19세기 러시아가 매서운 추위와 드넓은 대륙에서 원활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로 부농 집단인 '쿨라크'가 꼽힌다. 하지만 20세기 공산주의 소련 스탈린 체제 아래에서 쿨라크는 착취자·반혁명분자·사회주의의 방해물로 규정됐다. 결국 이들은 재산을 빼앗기고 수용소로 추방된다. 문제는 단순히 미운 존재가 아니었다는 데 있다. 그들은 농사의 경험과 저장 능력, 거래망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국가는 그들을 없애면 더 평등하고 효율적인 농업이 올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강제로 집단농장으로 묶고, 생산자에게서 의욕과 책임을 빼앗으니 농업이 송두리채 흔들렸다. 결국 소련의 대부분 지방에서 대기근이 발생해 수백만명에 달하는 아사자가 발생한다. 이처럼 역사에는 특정 집단을 '탐욕의 상징'으로 낙인찍고 제거하려다 사회 전체의 공급 기능을 무너뜨린 사례가 나타난다. &quot;다주택자는 집값 올리는 투기꾼 아닌가요?&quot; 부동산 관련 취재를 하다 보면 자주..]]></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6:01: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성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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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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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코웨이 육아휴직 29% 증가…숫자로 드러난 ‘가족친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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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육아휴직은 오랫동안 여성 직원의 몫으로 여겨졌다. 출산과 육아로 자리를 비우는 쪽도, 경력 단절을 고민하는 쪽도 주로 여성이었다. 하지만 코웨이에서는 최근 다른 풍경이 나타나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여성보다 많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체 육아휴직 사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  9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육아휴직 사용자는 10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명보다 29.3% 늘었다. 특히 여성 사용자가 31명에서 50명으로 61.3% 증가하며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 남성도 같은 기간 51명에서 56명으로 늘었다. 남성 육아휴직자가 여성보다 많은 흐름은 2024년부터 나타났다. 2023년에는 여성 70명, 남성 64명으로 여성이 앞섰지만 2024년에는 남성 77명, 여성 65명으로 남성이 더 많아졌다. 지난해에는 남성 90명, 여성 63명으로 격차가 벌어졌고 올 상반기에도 남성 56명, 여성 50명으로 같은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 측은 남..]]></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6: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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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9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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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연예</category>
			<description><![CDATA[●쥐띠36년 즐겁게 지내니 건강해진다.48년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60년 망설임이 많아지니 결정하기 어려운 날이다.72년 신경 써서 잘 살펴보아야 한다.84년 일이 꼬이니 마음을 달래야 한다.96년 남의 싸움에 간섭하지 않는다.●소띠37년 친인척의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49년 원기회복으로 보람찬 하루를 보낸다.61년 먼저 확인한 후 도장을 찍어야 한다.73년 금전 운이 따르는 날이다.85년 운전자랑은 하지 않는 게 좋다.97년 기회를 놓치니 한탄만 한다.●범띠38년 불안했던 마음이 다시 안정된다.50년 질병에서 벗어나니 어깨춤을 춘다.62년 기다리는 소식이 늦게 찾아오니 마음을 비운다.74년 보람찬 하루가 시작되니 운수대통한다.86년 지킬 것은 지켜야 운이 따르게 된다.98년 작은 선물도 감사히 받는다.●토끼띠39년 잔치에서 반가운 지인을 만난다.51년 생각지 않았던 사람을 만나게 된다.63년 오랜 감기가 차차 호전된다.75년 짜증이 났다가 다시 안정되는 운이 찾아온다.87년 좋은..]]></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6: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온라인뉴스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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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공소청 출범 앞두고 범여권 '檢 정원부터 칼질'…현장 외면한 '숫자 개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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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공소청 출범을 불과 20여 일 앞두고 범여권을 중심으로 검사 정원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이 사라지는 만큼 현재 2292명인 검사 정원도 함께 축소해야 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검사 정원은 12년째 제자리인 데다 지금까지 정원 대비 현원이 100% 충원된 적도 없어, 정원 감축 주장이 형사사법체계의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법무부가 이날까지 입법예고한 공소청 직제 제정안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이 폐지되는 상황에서 검사 정원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수사기관에 대한 '상시적 수사 지휘'를 이어가려는 의도라며 반발하고 있다. 조국혁신당은 검사 정원을 1528명으로 줄이는 내용의 검사정원법·공소청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그러나 단순히 '수사권이 없어졌으니 검사도 줄여야 한다'는 셈법으로 접근하기에는 공소청이 떠안게 될 업무가 적지..]]></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5: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민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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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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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동훈식 '오빠 게이트'와 차별화…김승원 '청탁 실체'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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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체리 기자 =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공세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차별화에 나섰다. 한 의원이 '오빠 게이트'를 앞세워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씨의 사적 관계를 부각하는 것과 달리 국민의힘은 신약 임상시험 승인 과정의 실제 청탁 여부와 김 후보자의 관여 등 본질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의원의 '오빠' 프레임과는 일정한 거리를 두고 있다. 사적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부각될 경우 청탁 의혹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장동혁 대표는 &quot;김 후보자에 대한 문제점의 본질을 흐릴 수 있다&quot;며 &quot;'오빠냐 아니냐', '어떤 관계냐'는 쪽으로 본질이 바뀌면 심각한 문제를 놓치게 된다&quot;고 지적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도 &quot;가십성 워딩보다 주가조작과 브로커, 정치인이 연결된 권력형 부패범죄 의혹이 본질&quot;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한 의원은 &quot;오빠는 불공정과 특혜를 한마디로 보여주는 본질적인 말&quot;이라며 &quot;오빠라 불..]]></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1:04:1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체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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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순방 마친 李, ‘국내의 시간’…인선·파병·대법관 '운명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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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영훈 기자 =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치고 10일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앞에는 장관 후보자 논란과 대법관 재제청, 호르무즈 해협 대응 등 굵직한 현안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순방 성과를 국내 정치 동력으로 이어가야 하는 상황에서 인사·사법·안보 현안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귀국 직후 '운명의 일주일'을 맞게 됐다. 9일 청와대와 정치권에 따르면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는 김용범 전 정책실장 후임 인선이다. 새 정책실장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부동산 정책과 대미 통상 등 주요 경제 현안을 조율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귀국 나흘 뒤인 14일부터는 본격적인 인사청문 정국이 시작된다.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 이형일 경제부총리·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특히 순방 기간에 김승원·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확전하면서 귀국 후 이 대통령의 판단에..]]></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0:51:37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영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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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사무엘 회장, 베트남 국회의장 배우자와 문화외교…양국 우정·신뢰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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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쩐 타잉 먼(H.E. Trần Thanh Mẫn) 베트남 국회의장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한문화진흥협회 정사무엘 회장이 주관한 특별 문화교류 행사가 지난 7일 롯데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이 지닌 고유한 문화유산과 전통의 가치를 공유하고, 문화적 공감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양국 국민 간 우정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국의 고위급 외교 교류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적 연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복부터 전통공예까지…한국 문화의 아름다움 소개베트남 국회의장의 배우자인 응엔 티 다잉 응아(Nguyễn Thị Thanh Nga) 여사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 출신 모델들이 선보인 전통·현대 한복 환영 퍼포먼스를 관람하며 한국 복식문화의 아름다움과 시대적 확장성을 경험했다.이어 한문화진흥협회가 마련한 한복을 비롯해 나전칠기와 옻칠, 전통 매듭, 현대 패션, 한국 인삼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 콘..]]></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0:42:51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정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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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설] 與 '파병 반대론' 분출… 국익 고려 자제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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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여당 일각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론'이 본격 분출되고 있다. 미국의 파병 요구에 선뜻 응하기보다 프랑스·영국 등 국제사회와 공조하는 간접적인 방식으로 문제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국방부가 중동에 현지 조사단을 급파하면서, 우리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안정 기여 방안 결정이 임박했다는 관측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아무리 당론이 아닌 의원 개인 의견이라 해도 국익이 걸린 중차대한 정부 결단을 앞두고 여당이 미리 어깃장을 놓는 모양새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더불어민주당 6선 중진 송영길 의원은 9일 &quot;이라크 전쟁 때보다 더 명분이 없다&quot;며 파병 반대론을 분명히 했다. 정부의 파병 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올 경우 민주당의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는 &quot;쉽지 않을 것&quot;이라며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대장)을 지낸 김병주 민주당 의원도 &quot;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략한 전쟁은 대의명분이 없어 우리가 휘말려 들어가서는 안 된다&quot;며 파병에 반대했다. 호르무즈 해협 안정과 관..]]></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0:01:00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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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설] 美 원전 건설 참여, 원전산업 재도약 기회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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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와 미국이 대미(對美) 투자의 일환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세부 사업 내용은 최종 조율 중이다. 대규모 원전 건설이 현실화하면 한국 원전 산업에는 세계시장 확대의 중요한 기회가 열릴 수 있다. 미국 원전 시장에 한국의 설계·제조·시공·유지 보수 역량을 본격적으로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기회를 단순한 해외 건설 수주로 그치게 해서는 안 된다. 한국 원전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새로운 수출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한국 원전의 강점은 발전소 한 기를 건설하는 능력에만 있지 않다. 핵연료와 핵심 기자재부터 설계·조달·시공과 운영·정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국내 기업과 기술로 연결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갖췄다는 데 그 강점이 있다.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같은 대형 기기뿐 아니라 계측기·밸브 등 수많은 보조기기를 생산하는 중소·중견기업까지 밸류 체인에 참여한다. 오랜 기간 대형 원전을 반복 건설하며 축적한 경험은..]]></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0: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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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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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글로벌사우스 발전 사다리 걷어찬 적 없어" 中 반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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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중국이 &quot;글로벌사우스(Global South·남반구에 위치한 신흥국과 개도국을 통칭)의 발전 사다리를 걷어찬 적이 없다&quot;면서 일각의 이른바 '차이나스퀴즈(China squeeze)' 지적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마오닝(毛寧)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quot;중국이 자국 발전만 돌보면서 다른 글로벌사우스 발전을 위한 사다리를 걷어찬다&quot;는 국제사회의 소위 '사다리 걷어차기론'에 대한 논평 요청에 &quot;중국은 반대로 사다리를 놓는 데 힘써왔다&quot;면서 이같이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그러면서 &quot;우리는 고품질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공동 건설을 통해 참여국들이 인프라 부족분을 보완하도록 돕고 있다&quot;고 강조한 후 &quot;높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산업 설비와 과학기술 제품을 제공하고 경험·기술을 공유해 산업 발전 비용을 낮추도록 돕고 있다&quot;고 덧붙였다. 이어 &quot;대중(對中) 무관세 수출 정책 등을 통해 주도적으로 이익을 양보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3:48:00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순도 베이징 특파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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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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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홍콩 첫 행정수반 역임 둥젠화 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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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1997년 7월 1일을 기해 146년 만에 영국에서 중국으로 주권이 반환된 홍콩의 첫 행정장관을 역임한 둥젠화(董建華·홍콩명 퉁치화) 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8일(현지 시간) 타계했다. 향년 89세.  중화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둥 전 장관의 사무실이 발표한 성명을 인용해 9일 전한 바에 따르면 그는 전날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1937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대형 해운업체를 운영하던 한 유명 가문의 일원으로 태어났다. 이후 중국이 공산화되기 전인 1947년 가족을 따라 홍콩으로 이주했다. 이어 1960년 영국 리버풀대학에서 조선해양공학을 전공하고 학위를 받았다. 그런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 전공과 관련한 일을 했다. 홍콩으로는 1969년 돌아와 가업에 합류했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행정장관을 지낸 그는 백발의 독특한 짧은 헤어 스타일이 트레이드 마크였..]]></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2:51:13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순도 베이징 특파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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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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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정관, EU에 산업가속화법 우려 전달…"韓 FTA 파트너 고려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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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유럽연합(EU)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산업가속화법(IAA) 등 주요 통상·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한국과 EU 간 공급망 및 산업협력 관계를 법안에 충분히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김 장관은 스테판 세주르네(Stephane Sejourne) EU 성장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산업가속화법을 비롯해 한-EU 경쟁력 파트너십과 고위급 경제대화 등 양측의 주요 산업·경제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디르크 호팅크(Dirk Gotink) 유럽의회 의원과도 별도로 만나 현재 유럽의회에서 논의 중인 산업가속화법에 대한 우리 측 입장을 전달했다. 향후 입법 과정에서 한국과 EU의 긴밀한 공급망 및 산업협력 관계가 고려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김 장관은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공급망 재편, 기술 경쟁 심화 등으로 글로벌 경제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자유무역과 규범 기..]]></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2:25:2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정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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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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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국산 안 돼" 조건 걸었지만…경찰, '194억' 보디캠 납품 의혹 수사 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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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민준 기자 = 경찰이 보안 강화를 위해 190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한 '보디캠' 사업에 중국산 장비가 납품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테러방첩수사대는 보디캠을 납품한 단말기 조달업체 A사와 통신망 구축을 맡은 KT를 특정경제범죄처벌법상 사기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수사 중이다. 보디캠은 경찰관이 현장 촬영을 위해 몸에 부착하고 경찰 내부 시스템으로 전송하는 통신 장비다. 경찰은 지난해 하반기 1만4000여대의 보디캠을 임대 형식으로 지구대·파출소 등 현장에 보급했다. 현장 경찰관들이 사비로 구매해 쓰던 보디캠을 정식 장비로 대체하기 위해 추진된 이 사업에는 보디캠 도입과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2029년까지 194억 86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지난해 7월 컨소시엄을 꾸려 경찰 보디캠 도입 사업자로 선정됐다. KT는 통신망 구축을, A사는 단말기 조달을 맡았다. 경찰은 사업자 선정 두 달 전 입찰..]]></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1:51: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민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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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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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10월부터 불법스팸 전송·방치 사업자에 매출액 최대 6% 과징금 부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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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홍찬 기자 = 오는 10월부터 불법스팸을 보내거나 방지 의무를 소홀히 하면 관련 매출액의 최대 6%를 과징금으로 부과된다. 과태료 체계로 제재되던 불법스팸을 매출액과 연동한 과징금으로 규제하면서 위반행위 억제와 경제적 이익 환수 효과를 강화할 목적이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는 9일 제34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과 관련 고시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령안과 제정안 핵심은 불법스팸 제재 수위를 사업자의 매출 규모와 위반 정도에 따라 차등화한 것이다. 이를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사업자의 서비스가 불법스팸 전송에 이용될 경우 광고성 정보 전송 중단, 보안체계 취약점 점검·개선, 재발방지계획 수립·이행, 서비스 제한 또는 이용계약 해지 등의 조치를 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또 위반행위의 중대성에 따라 관련 매출액의 1∼6% 또는 1억∼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했..]]></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1:51:2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홍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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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法, 공정위 현장조사 제동…한화 '자료제출명령' 효력 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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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법원이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한화그룹에 내린 자료제출 명령의 효력을 한시적으로 중단시켰다. 서울고법 행정7부는 9일 한화와 직원 A씨가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자료제출 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법원 결정에 따라 공정위가 내린 자료제출 명령은 내년 1월 31일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공정위는 지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한화그룹 계열사 사이의 브랜드(상표권) 사용료 거래 과정에 부당한 내부거래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에 나섰다. 한화 측은 이 과정에서 공정위가 별도의 영장 없이 직원 A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확인한 뒤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조사 과정에서 당사자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진술을 녹음하고 A씨의 휴대전화를 별도로 보관하는 등 위법하고 강압적인 조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한화와 A씨는 집행정지 신청과 별도로 공정위의 자료제출 명령을 취소해달라는 본안 소송도 제기했다. 첫 변론기일은 다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1:10:20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민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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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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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李 "제 임기,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어"… 野 연임 주장 일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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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quot;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다&quot;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취임 초 해외 순방을 많이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맥락에서 나왔지만, 정부와 여당의 개헌 추진이 이 대통령의 연임을 위한 것이라고 공세를 펴고 있는 야당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시내에서 열린 동포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quot;제가 취임 초 해외 방문을 많이 잡아 놓은 상태&quot;라며 &quot;어쨌든 저의 임기는 헌법상 명확하게 제한돼 있기 때문에, 빨리 (정상외교를) 시작해야 그 효과를 오래 누릴 수 있기 때문&quot;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quot;임기 후반에 가서는 (다른 나라와) 아무리 좋은 관계를 맺어도 활용할 기회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quot;고도 말했다. 이 대통령은 &quot;정상외교는 개방형 통상 국가로 불리는 대한민국에 있어 투자나 경제 협력, 안보 협력에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다&quot;고 언급했다. 이어 &quot;실제로 제가 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0:48:36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선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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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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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2조5500억원’ 재산분할 판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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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손승현 기자 = 법원이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 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의 배우자 이씨가 권 CVO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을 받아들였다. 권 이사장은 2조5500억원 상당을 이씨에게 지급해야 한다. 이는 국내 이혼 소송 판결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9일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정동혁 부장판사)는 이씨가 권 이사장을 상대로 낸 이혼 청구를 인용했다. 재판부는 &quot;양측이 장기간 갈등하게 된 경위, 관계 회복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혼인 관계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quot;며 &quot;책임은 원·피고 모두에게 있고 책임 정도도 대등하다고 본다&quot;고 밝혔다. 다만 이씨의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권 이사장이 주식 35%(2조4867억원)는 현물로, 650억원은 현금으로 이씨에게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해당 재산분할금은 앞서 지난 7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파기환송심 판결에서 책정된..]]></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0:19:16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승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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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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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檢,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LG家 장녀 부부 2심도 실형 구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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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손승현 기자 = 검찰이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했다는 혐의를 받는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부부의 항소심에서도 구 부부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4-3부(전지원·김인겸·성지용 부장판사)는 9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구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재판부에 구 대표에게 징역 1년과 벌금 2000만원, 추징금 1억566만여원을, 윤 대표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0만원을 각각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심 구형량과 동일하다. 검찰은 &quot;구 대표 등은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재산을 같이 관리하고 상의하는 가족관계를 유지하며 지냈던 것으로 보인다&quot;며 &quot;이 사건 미공개 정보도 부부로서 상의할 수 있는 내용&quot;이라고 했다. 반면 변호인단은 검찰이 객관적 증거 없이 기소했다며 항소를 기각해달라고 했다. 윤 대표 측은 &quot;부부라는 사실이 곧바로 범죄 구성요건이 되지 않고 추측의 근거도 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20:18: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승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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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3년만에 안착 복합몰 '웨스트레이크'… 롯데, 베트남 전역 확장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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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베트남에서 확인한 '복합개발 성공 공식'을 확장한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장 3년 만에 수익성을 갖춘 핵심 사업장으로 자리 잡으면서 베트남 주요 도시에서 '제2의 웨스트레이크'를 찾는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신 회장은 최근 방한 중이던 쩐 타인 만(Tran Thanh Man)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나 직접 '새로운 개발 모델'을 언급한 만큼 향후 베트남에서 어떤 형태의 후속 프로젝트가 구체화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롯데는 이미 2030년까지 베트남 주요 도시에 복합몰 2~3개를 추가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상태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이후 차기 후보지로는 호찌민과 푸꾸옥, 다낭 등이 거론된다. 롯데가 하노이에서 검증한 복합개발 모델을 호찌민과 주요 관광·산업도시로 확장하고, 이를 해외사업의 새로운 수익 공식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9일 베트남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전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만 의장과 회동했다. 신 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9:07:56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문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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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감원, 토스·코엠페이먼츠 등 정보 유출 PG사 현장검사 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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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금융감독원이 고객 신용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토스페이먼츠와 코엠페이먼츠에 대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토스페이먼츠와 코엠페이먼츠 등 PG사 2곳을 대상으로 현장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7일부터 해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고객 신용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되면서 현장검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quot;현재 2개사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quot;고 말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토스페이먼츠는 영향을 받은 결제내역이 총 4131건이며, 정보주체는 2671명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출된 정보를 이용한 부정결제 등 실제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토스페이먼츠는 &quot;당사 시스템에 대한 해킹이나 취약점 공격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다&quot;며 &quot;당사 PG 서비스를 이용하는 특정 가맹점 1곳의 웹사이트에서 이용하는 결제연동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인증정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9:05: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선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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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거래량 폭주에 반짝 호황누린 증권사들…하반기 실적 반토막에 고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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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호황기를 누린 증권사들이 하반기에는 실적 급감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6월까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이 7월부터 급격히 줄어든 영향이다. 외국인 자금 이탈과 증시 변동성 확대가 맞물리면서 거래대금이 위축됐다. 실제 지난 8월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상반기 증권사들의 실적을 견인했던 거래대금 수수료, 브로커리지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구조다. 문제는 이러한 실적 하락세가 내년에도 두드러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WM(자산관리) 부문과 투자이익 확대 등으로 일부 증권사의 영업이익이 1분기 만에 2조원을 넘어섰지만, 내년에는 올해 최대 실적 대비 기저효과로 인해 영업이익 감소폭이 더 크게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일각에선 올 상반기 거래량 폭주와 변동성 확대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상황인만큼, 투자자들의 거래량에 따른 수수료 수익에..]]></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59:28 +0900</pubDate>
			<dc:creator><![CDATA[윤서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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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빗썸홀딩스 새 수장에 김기범…이재원 대표는 빗썸에 집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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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민주 기자 = 빗썸 지주사인 빗썸홀딩스가 김기범 전 빗썸 대외협력총괄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홀딩스 대표직에서 물러나 거래소 경영에 집중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홀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김 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빗썸홀딩스는 빗썸 지분 7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 신임 대표는 법무·대외협력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인사로, 아이엠아이 법무대외협력본부 이사와 빗썸 대외협력총괄 사장 등을 지냈다. 특히 빗썸 실소유주로 알려진 이정훈 전 의장과 오랜 기간 함께한 핵심 인사로 꼽힌다. 이번 인사로 김 대표는 지주사의 대내외 소통과 준법 경영을 맡고, 이 대표는 빗썸 경영에 주력하게 된다.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등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지주사와 거래소의 역할을 나눠 대응력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빗썸 관계자는 &quot;김기범 신임 대표는 빗썸홀딩스의 대내외 소통과 준법 경영을 강화할 예정&quot;이라며 &quot;이재원 대표는 빗썸 경영에 온전히..]]></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56:1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민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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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정부의 LH 분리 움직임에…노조, 사측에 교섭 요구하며 반대 움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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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동조합이 정부의 LH 분리 추진에 반발해 사측에 공식적인 노사 협의를 요구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9일 LH 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내부 논의를 거쳐 정부가 추진하는 LH 분사안과 관련해 사측에 교섭을 요청했다. 정부의 조직 개편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모으기 위한 서명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노조는 우선 사측과의 협의를 통해 정부의 분사 추진에 대한 입장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교섭 결과에 따라 쟁의행위에 나설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실제 파업이 성사될 경우 LH 출범 이후 첫 파업이 된다. LH는 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하면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파업이 발생한 적이 없다. 노조는 이날 사측에 전달한 구체적인 교섭 요구 내용이나 정부의 분사안에 대한 세부적인 반대 논리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를 두 개의 공사..]]></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49:04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원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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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내보다 해외서 더 남겼다…롯데웰푸드, '돈 버는 축'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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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롯데웰푸드가 국내 사업의 군살을 빼는 동시에 해외 생산능력을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수익성이 낮거나 효율이 떨어지는 사업과 자산을 정리하고, 성장 여력이 있는 해외에는 생산시설을 늘리는 방식이다. 사업 재편의 무게중심이 국내에서 해외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4일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의 가맹사업 정보공개서 등록을 자진 취소했다. 앞서 올해 3월 직영점을 모두 정리한 데 이어 가맹점 운영까지 종료하면서 1998년 브랜드 출범 이후 28년간 이어온 나뚜루의 오프라인 사업은 막을 내렸다. 브랜드 자체는 유지한다. 앞으로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 기존 유통망을 통한 완제품 판매에 집중할 방침이다. 매장 운영에 직접 비용을 투입하기보다 유통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해 효율성을 높이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유휴자산도 잇따라 정리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던 분당물류센터를 429억원에 매각했고, 지난해에는 증..]]></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46:4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창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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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는 국가 안보 문제"…10주년 코스포, AX 대전환·실증 판로 개척 총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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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기존 플랫폼·서비스 중심의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생태계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회원사의 AI 전환(AX)을 돕는 전방위 지원책과 함께 국가 안보 관점에서의 공공·국방 현장 실증 판로 개척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코스포는 9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S6에서 '출범 10주년 미디어데이'를 열고, 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사업적 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초대 의장인 김봉진 전 우아한형제들 대표, 전임 의장 박재욱 쏘카 대표 등 역대 의장단과 현 경영진이 참석했다. 기존 플랫폼과 서비스 중심에서 AI 기반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생태계 변화에 맞춰, 코스포는 회원사들을 위한 다각도의 구체적 지원책을 가동한다. 우선 기존 스타트업들의 전반적인 AI 전환(AX)을 돕는 지원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기술 적용이나 인프라 확보에..]]></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45: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세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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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하루 8000명→120명…롯데건설, 쇠퇴한 대전 서남부터미널 '4000억 승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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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롯데건설이 4000억원에 육박하는 대전 서남부터미널 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발굴과 금융, 개발까지 아우르는 종합 디벨로퍼로 체질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사업지가 위치한 대전 중구의 미분양 주택이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분양 성적이 사업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6월 17일 열린 제12회 이사회에서 '대전 서남부터미널 개발사업 대출약정 체결의 건'을 의결하고 같은 달 400억원 규모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현재는 건축물 공사용 도면과 구조계산서, 시방서 등을 포함한 설계도서를 작성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설계 작업을 마친 뒤 내년 상반기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과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 서남부터미널 개발사업은 대전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 1만627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8층, 4개 동, 829가구 규모..]]></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34: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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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SH,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 입주자 모집…29일부터 청약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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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 및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이날 오후 4시 SH 누리집에 게시한다. 이번 공고는 지난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 연기 결정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 지난 공고에서 가점 기준 등을 변경했으나, 사회적 배려 요소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연기하고 입주자 모집 기준을 재정비해 이번에 다시 재공고한다. 연기된 모집 공고와 비교하여 사회취약계층 가점 등은 되살리되, 연령에 따른 가점만 삭제했다.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SH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34:15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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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홍라희 명예관장, 이재용 회장에 삼전 주식 0.11% 매도하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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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 홍라희 리움 미술관 명예관장이 이재용 회장에게 삼성전자 주식 0.11%를 매도한다. 약 2조원에 가까운 금액으로, 정확한 매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는 지난 상반기 상속세 납부에 따른 대출금 상환을 위한 매각으로 보인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다음달 12일 장외 매수를 통해 홍라희 명예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주식 718만8793주를 매수한다. 취득 단가는 보고서 제출 전 영업일 종가인 26만9500원으로, 총 거래 금액은 약 1조9374억원이다.  재계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상속세 납부를 위해 금융기관 대출을 일으켰고, 잔금은 약 1조8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홍 명예관장은 지난 1월에는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하는 내용의 신택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대량의 주식이 시장에 풀렸을 경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주주간 거래를 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 들어 삼성전자..]]></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31: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소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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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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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취임 1000일 넘긴 조희대…'재판 지연 해소' 약속 못지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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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손승현 기자 = 오는 13일 '법원의 날'을 앞둔 가운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취임 당시 당면 과제로 내걸었던 '재판 지연' 해소는 취임 1000일을 넘긴 지금도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법관 수를 늘리고 장기미제 사건 관리에 나섰지만 사건 증가세를 따라잡지 못하면서 일선 재판부의 부담은 오히려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2023년 12월 취임사에서 &quot;모든 국민은 신속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지는데도 법원은 이를 지키지 못해 국민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quot;며 재판 지연 문제를 사법부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이후 대법원은 사건 적체 해소에 나섰다. 실제 재판 업무에 투입되는 가동법관 수는 2023년 2368명에서 2411명으로 43명 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접수 사건도 1만6814건 증가하면서 법관 증원 효과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다. 법관 1인당 처리 사건은 2023년 495.1건에서 2025년 496.7건으로 오히려 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3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승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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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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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과·한우·계란 '추석 할인' 최대 50%… 장바구니 부담 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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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추석 명절이 약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요 성수품 가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부 채소류 및 축산물의 경우 가격 상승세가 감지되는 가운데 정부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목표로 '역대 최대' 가용물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공급이 확대되는 13대 성수품은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애호박,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 등이다. 오는 23일까지 평시 대비 1.6배에 달하는 16만3084톤(t)을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성수품 중 과일류는 작황이 양호해 낮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를 보면 사과(홍로) 상품 평균 소매가격은 전날 기준 10개당 2만349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하락했다. 평년과 비교했을 때도 16.1% 낮은 수준이다. 배(신고)는 올해 수확 물량이 출하 초기 단계에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보면 상..]]></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29:04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영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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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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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캐롯 이어 교보라플도 기로…디지털 보험 실험 '절반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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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보험산업의 판을 바꾸겠다며 야심차게 등장했던 디지털 보험사들이 생존기로에 섰다. 비대면 판매를 통해 사업비를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었지만, 기대만큼 외형을 키우지 못하고 적자가 장기화되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모회사에 흡수됐고 하나손해보험은 대면 영업으로 방향을 틀었다. 최근 교보라이프플래닛마저 독자 생존을 고민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디지털 보험 실험이 '절반의 실패이자 절반의 성공'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설계사 등 대면 영업의 영향력이 여전히 큰 보험산업의 태생적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 반면 비대면 상품 개발과 판매, 업무 자동화 등 디지털 전환의 경험과 기반을 축적했다는 점은 성과로 남게 됐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적자를 지속해 온 교보라플을 두고 흡수합병하거나 추가 증자를 단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1호 디지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플은 지난 2013년 출범한 이후 연간 흑자를 내지 못하고 있..]]></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25:06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선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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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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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H, 호우 피해 복구 위해 5000만원 기부…누적 1.7억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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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9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37만원을 함께 기부했다. 전달된 성금 5000만원은 경남 지역 등 올해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H는 그동안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지원을 시작으로 2022년 경북·강원 산불, 2025년 경북·울산 등 산불, 2026년 대전 공장 화재 피해 등에 성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하면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7500만원에 이른다. 황상하 SH 사장은 &quot;앞으로도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24: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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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젝시믹스, 中서 ‘K애슬레저’ 키운다…현지 브랜드 경험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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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젝시믹스가 중국 시장 공략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판매 기반을 다진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 채널과 K-컬처 콘텐츠, 체험형 공간을 결합한 마케팅까지 강화하며 중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주요 상권 중심의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젝시믹스를 'K애슬레저' 브랜드로 각인시키겠다는 전략이다.  9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중국 주요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진출 초기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 집중했다면 최근에는 글로벌 모델과 현지 소셜미디어(SNS), 체험형 팝업스토어 등을 활용해 소비자가 브랜드를 접하는 경로를 다변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배우 고윤정을 중국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달 중국 헝롱광장에서 고윤정을 활용한 팝업 행사를 진행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서는 고윤정 포토카드 프로모션도 전개했다. 한국..]]></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22: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문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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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주주환원·기업금융에 KB·신한·하나·우리銀, 자본관리 부담 이중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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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KB·신한·하나·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의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해온 4대 은행의 자본관리 부담이 커져가고 있다. 그룹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함께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아래 추진해 온 기업 중심 여신 포트폴리오 재편이 자본적정성 개선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대 금융은 주주환원 재원 마련을 위해 은행 배당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에 대응해 기업금융 부문을 확대했는데, 이는 결국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이어져 자본관리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관측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1조9369억원을, 올해 상반기 중간 배당으로 1조3991억원을 배당했다. 하나은행도 같은 기간 결산배당과 중간배당으로 1조9000억원과 9500억원을 배당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중간배당을 실시하지 않았지만 2025년 결산배당으로 1조8873억원과 1조1649억원을 배당했다.  4..]]></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21:20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은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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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발전5사 통합 설계 '엇박자'…정부 '한전 자회사'·여당 '공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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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덕호 기자 = 발전 5사 통합을 둘러싼 정부와 여당의 밑그림이 시작부터 엇갈리고 있다. 통합 자체에는 공감하지만 소유·지배구조를 놓고 서로 다른 설계를 내놓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일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발전 5사를 하나로 합쳐 '㈜한국발전'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배구조는 한국전력(한전)이 지분 100%를 보유하는 형태다. 정부안대로 통합되면 발전 5사가 합쳐진 뒤에도 한전 자회사 체제가 유지된다. 한국발전의 자산과 부채, 경영실적이 한전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고 한전은 통합 이후에도 발전부문에 대한 지배력을 갖는 구조다. 반면 여당에서는 정부가 직접 출자하는 별도 공사를 설립하는 법안이 2건 이상 발의됐다. 정부의 통합안 발표 사흘 뒤인 지난 7일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발전공사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정부가 자본금 6조원을 전액 출자해 한전과 별개의 공사를 설립하는 구조..]]></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20:25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덕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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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ROE 10% 밑돈 우리금융…임종룡 '수익성 개선' 승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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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유수정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10%를 밑도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록한 가운데, 수익성 개선이 임종룡 회장의 최우선 당면 과제로 떠올랐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ROE 10% 이상을 목표로 내건 상황 속, 은행과 비은행의 이익 창출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임 회장이 잇달아 해외 기업설명회(IR)에 직접 나설 정도로 공을 들인 기존 투자자와의 신뢰 강화와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를 뒷받침할 실적 개선을 이뤄내야만 하는 시점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올 상반기 ROE는 9.0%로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10%를 밑돌았다. 같은 기간 KB금융은 14.9%로 가장 높았고 신한금융과 하나금융은 각각 12.4%, 10.6%를 기록했다. ROE는 기업이 주주의 돈인 자기자본을 활용해 얼마나 많은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기업가치와 주주환원 여력을..]]></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20:08 +0900</pubDate>
			<dc:creator><![CDATA[유수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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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美서 막오른 'EREV 전쟁'… 현대차 선봉장에 '싼타페' 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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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의 경계를 허무는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가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전기차의 친환경성과 내연기관차의 주행 편의성을 결합한 EREV가 충전 인프라와 주행거리 부담을 동시에 낮추는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초 싼타페 EREV를 시작으로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에 반해 스텔란티스는 다음 달 EREV 양산에 들어가는 가운데 포드·폭스바겐그룹·닛산 등도 잇따라 참전을 예고하면서 내년부터 미국 시장에서 EREV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9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스텔란티스는 올해 11월 지프 그랜드 왜고니어 EREV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당초보다 일정이 늦춰졌지만 스텔란티스는 출시 계획을 유지하고 있으며, 램 차저 EREV 역시 내년 4월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REV 모델은 내년부터는 경쟁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더욱 치열한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을..]]></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16:45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정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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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2조' 새만금 조력발전 구체화… 한수원·수공 공동출자 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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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순영 기자 = 새만금 조력발전 사업이 한국농어촌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수력원자력의 공동출자 방식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총사업비 1조1874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의 타당성이 확보되면 3사가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출자하고, SPC가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9일 한수원 등에 따르면 3사는 지난 4월부터 새만금 수문증설·조력발전 기본구상 용역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내년 4월 용역을 마친 뒤 사업성을 토대로 본사업 추진 여부와 세부 사업구조를 정할 계획이며, 이에 앞서 연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본사업의 재원조달 방식도 이번 용역에서 구체적으로 검토한다. 국고보조와 SPC, 프로젝트파이낸싱(PF), 공동투자 등 사업구조별 재원조달 방안을 마련하고 각각의 사업성을 비교하도록 했다. 경제성뿐 아니라 사업시행자 관점의 재무성을 분석하고 농어촌공사와 수공, 한수원의 재무분석 기준도 각각 반영해 투자 가능..]]></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15: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순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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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반도체 호황에 기업 실적 역대급…中企와 수익성 격차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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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 = 올해 2분기 국내 기업들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률이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는 반도체 호황이 제조업 실적을 끌어올리고 유통·건설 등 연관 업종으로도 온기가 번진 결과다.  다만 반도체 대기업의 이례적인 호실적이 전체 지표를 크게 끌어올린 만큼 기업 전반의 회복세를 과대평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소기업 역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지만 대기업과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지는 등 기업 규모 간 양극화는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국내 외부감사대상 법인기업(외감기업)의 매출액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2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분기(13.5%)보다 두 배가량 상승한 것으로, 2015년 1분기 통계 개편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상승세를 이끈 것은 반도체였다. 제조업 매출액 증가율은 1분기 21.1%에서 2분기 39.6%로 크..]]></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15:28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상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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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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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영신 기정원장, 씨엠티엑스 현장 방문…해외 진출 방안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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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배석원 기자 = 김영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원장이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 전문기업 씨엠티엑스(CMTX)를 방문해 판로 개척 등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기정원은 김 원장이 전일 씨엠티엑스를 방문해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씨엠티엑스는 반도체 식각(Etching)·증착(Deposition) 공정에 사용되는 정밀 부품을 제조하는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TSMC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 마이크론(Micron), 키옥시아(KIOXIA) 등 전 세계 31개 이상의 반도체 팹(생산라인)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사용 후 폐기되는 실리콘 소재를 재활용하는 리사이클링 사업도 추진해 자원순환형 제조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씨엠티엑스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기정원이 시행하는 지역특화산업육..]]></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13:42 +0900</pubDate>
			<dc:creator><![CDATA[배석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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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가덕도 계약 앞둔 대우건설…'올해 공공 최대어' 용인 반도체 산단도 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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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대우건설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주를 앞둔 가운데 올해 공공공사 최대어로 꼽히는 용인 국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공사 수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정부가 AI(인공지능)발 반도체 훈풍에 따른 메모리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조기 조성 방침을 밝히고 있어서다. 이들 사업을 모두 확보할 경우 굵직한 공공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하는 동시에 대형 국책사업 수행 역량을 입증할 수 있을 전망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국토교통부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설계도서를 제출했다. 지난 3월 현장 설명회 이후 약 180일 간 기본설계를 수행한 결과다. 기본설계도서 제출만으로 수의계약이 최종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국토부는 제출된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다음 달 심의 결과가 확정되면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전망이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11월 우선 시공분 공사에 착수한 뒤 내년 상반기 본..]]></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12: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원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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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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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시사용어] 코아펙(KOAFE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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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코아펙(KOAFEC) 코아펙(KOAFEC)은 한국과 아프리카 국가 간 고위급 경제정책 대화를 촉진하고 개발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06년 출범한 경제협력 플랫폼입니다. 아프리카 각국 재무장관을 비롯해 국제기구와 한국·아프리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여해 경제정책과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논의합니다. 장관급 회의를 중심으로 비즈니스 포럼과 투자설명회, 지식 세미나, 일대일 기업 상담 등도 진행됩니다. 코아펙의 특징은 정책 논의를 금융지원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점입니다. 정부는 코아펙 신탁기금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등을 연계해 아프리카의 인프라 건설과 에너지 전환, 농업 혁신,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2007년 설립된 코아펙 신탁기금은 현재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이 운용하는 양자 신탁기금 가운데 최대 규모이자 가장 활발하게 운영되는 기금으로 성장했습니다. 코아펙 장관회의는 2006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왔습니..]]></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11:46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지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재혼가정 등본서 '배우자의 자녀' 사라진다…10월부터 '세대원' 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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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보영 기자 = 오는 10월 29일부터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재혼가정 자녀는 원칙적으로 '배우자의 자녀' 대신 '세대원'으로 표기된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민등록 등·초본 표기 개선 사항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29일부터 시행되는 '주민등록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달라지는 주민등록 등·초본 표기 방식을 국민에게 알리고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주민등록 등·초본에서는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자녀·부모 등 민법상 가족이 원칙적으로 '세대원' 그 밖의 사람은 '동거인'으로 표시된다 그동안 재혼가정은 주민등록 등·초본에서 세대주와의 관계가 '배우자의 자녀' 등으로 구분돼 서류만으로 재혼 사실 등 민감한 가족사가 드러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행안부는 주민등록표 등·초본에서 세대주의 배우자를 제외한 민법상 가족은 '세대원..]]></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8:5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보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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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잇딴 자사주 매입…장비 다변화로 'TC본더 이후' 관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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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인규 기자 =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이 잇따라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회사가 미국 시장 진출과 반도체 장비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면서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본더를 앞세워 성장한 한미반도체가 차세대 HBM, 인공지능(AI) 반도체용 장비에도 힘을 싣고 있는 만큼 얼마나 빠르게 성과를 낼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곽 회장은 7억원 규모의 한미반도체 주식을 추가 취득하기로 했다. 다음달 7일 장내 매입을 마치면 지분율은 33.63%로 높아진다. 곽 회장은 지난 2023년부터 이번 건까지 전체 70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한미반도체 측은 &quot;(곽 회장의 자사주 매입은) 미국 진출과 장비 공급 확대에 대한 성장 자신감&quot;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회사는 생산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약 1000억원을 들여 7공장을 짓기로 한 데 이어 지난달 8공장엔 1300억원을 투자하기..]]></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8:49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인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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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내 최대 기판 전시회 'KPCA Show 2026' 개막…삼성전기·LG이노텍, 차세대 기판 기술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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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인규 기자 = 올해 국제 반도체 기판·첨단 패키징 산업전(KPCA 쇼)이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차세대 기판 기술이 대거 공개됐다.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주요 회사들도 AI 가속기용 대면적 기판, 유리기판 등 기술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PCA 쇼 2026은 오는 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올해 23회째로 약 350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중 삼성전기의 경우 2.5D·2.1D 패키지기판, 유리기판, 자동차용 플립칩 볼그리드어레이(FCBGA), 울트라씬 칩스케일 패키지(UTCSP) 기판 등을 선보였다. AI 서버부터 데이터센터, 모바일, 자유주행까지 다양한 응용처를 아우르는 차세대 패키지기판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는 게 삼성전기 관계자 설명이다.  주혁 삼성전기 부사장은 &quot;AI 가속기와 서버, 자율주행 등 고성능 반도체 시장이 성장하면서 패키지기판 역할과 기술 난도도 빠르게 높아지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7:26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인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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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 경영진 임금반납 비상인데..."영업익 80% 달라"는 철없는 노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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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중국산 저가 철강재 공세와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으로 포스코의 수익성이 급격히 악화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포스코 경영진이 임금 최대 20%를 반납하는 등 비상 체제를 가동한 반면, 노조는 회사 추산 1조4000억원 규모의 임금·복지 요구안을 고수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부담을 더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일부 공정을 대상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창사 이후 58년간 이어온 무분규 기록을 끝내게 됐다. 포스코의 경영정상화에도 발목이 잡혔다. 포스코는 현재 유례없는 철강 업황 둔화에 비상경영체제를 가동하고 비용 절감에 나서고 있다. 회사 경영진은 올해부터 고통 분담 차원에서 사장 20%, 본부장 15%, 임원 10%의 임금을 각각 반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는 최근 수년간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고 있다. 2021년 6조7000억원에 달했던 영업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3:5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유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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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한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30여명 채용…영상 인터뷰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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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채종일 기자 = 신한은행이 올해 하반기 신입 행원 130여명을 채용한다.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을 없애고 영상 인터뷰를 새롭게 도입한다. 신한은행은 9일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7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채용 규모는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 행원 공개채용, 회계사 2차 합격자 특별채용 등을 포함해 총 130여명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 문항이 폐지되고 영상 인터뷰가 도입된다.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효과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취지다. 또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하던 면접을 심층면접과 그룹면접, AI 협업면접을 통합한 방식으로 바꿔 지원자의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이번 채용에 이어 사무인력 특별채용 등 다양한 형태의 전형을 통해 추가 채용도 진행..]]></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2: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채종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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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與野, 첫날부터 '인사검증' 난타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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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논란이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의 각종 의혹을 고리로 청와대의 인사검증 책임을 정조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관련 수사자료의 불법 유출 가능성을 제기하며 방어전에 나섰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관계기관의 감찰·조사를 예고하면서 인사 검증 공방이 검찰 수사자료 유출 논란으로 확대됐다. 9일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선 청와대가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관련 의혹을 제대로 파악했는지, 한 총리가 검증 결과를 확인한 뒤 제청했는지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첫 주자로 나선 나경원 의원은 한 총리를 향해 두 후보자의 인사검증 보고서를 제대로 확인한 뒤 제청한 것이 맞느냐고 따져 물었다. 한 총리는 &quot;인사와 관련된 세부적인 내용은 말씀드리기 어렵다&quot;면서도 &quot;청와대 인사 쪽과 협의해 세부적인 내용을 들었고 유능하신 분들이라고 생각해 제청드렸다&quot;고 답했다. 장관 후보자들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quot;청문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1:1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채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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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AI·미세공정·패키징 총력… 삼성 '반도체 초격차' 재건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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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AI부터 차세대 미세공정·첨단 패키징까지 반도체 경쟁력 재건을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프랑스에서 미스트랄 AI와의 투자·기술 협력을 직접 챙긴 데 이어 ASML과 차세대 반도체 제조 협력을 강화하고 일본에 첨단 패키징 연구거점을 설립하는 등 기술 생태계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HBM 경쟁에서 흔들렸던 '반도체 초격차'를 설계·제조·공정·패키징 전반에서 다시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HBM3 전환 국면에서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준 뒤 2024년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이 지연되며 위기감이 커졌다. 이에 2024년 5월 전영현 부회장을 DS부문장으로 전격 투입해 HBM과 파운드리 경쟁력 회복을 추진해 왔다. 최근 HBM 시장 점유율 격차가 빠르게 줄고, 적자가 이어졌던 파운드리 사업부의 실적 개선 가능성도 커지면서 삼성 반도체의 경쟁력 회복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삼성전자는 미스트랄 AI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설계와..]]></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0:58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지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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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중앙그룹 채권 투자자들, 중앙그룹 총수일가 형사고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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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손승현 기자 = 중앙그룹 채권 투자자들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등 중앙그룹 총수 일가를 고소했다. 중앙그룹 채권투자 피해자 공동대리인단은 9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전날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소 대상은 홍 회장과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홍정인 콘텐트리중앙 대표 등 총수 일가, JTBC 등 계열사 전·현직 대표이사, 채권 판매에 관여한 금융회사 임직원 등 20명으로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했다. 고소인들은 JTBC·중앙일보의 공모 무보증사채와 전자단기사채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 319명이다. 대리인단에 따르면 중앙그룹은 국내 계열사 55사·국외 계열사 24개사로 구성된 기업집단으로 이 중 콘텐트리중앙을 제외한 54개사는 비상장사이다. 대리인단은 피고소인들이 중앙그룹과 각 계열사의 부실한 재무상황을 감추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등으로 자본을 계상하고 이른바 '돌려막기' 거래를 반복했다고 보고 있다. 이로 인해 부풀려진 재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승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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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방문부터 귀가까지 AI가 관리"…정부, '지능형 병원시스템' 기획 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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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의 전방위적 확산 속 정부가 차세대 병원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올린다. 방문부터 퇴원까지 환자 경험 전과정을 아우르는 AI 서비스를 마련, 국내 의료환경의 AI 전환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또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혼선과 개인정보 문제 등 위험요인의 대응책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산하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8일까지 'AI 지능형 병원정보시스템(AI Native HIS) 기획' 공고를 진행한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7월 'AI 기본의료 전략'을 발표, 그 일환으로 차세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국 국립대병원의 공동 사용을 목표로 하는 시스템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진료와 간호, 수술, 원무 등 병원 내 의료서비스 전반을 재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료와 행정으로만 국한됐던 AI의 활용 범위를 환자 경험 전반으로 확대하는 것인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0: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서병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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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취재후일담] ‘7성급 호텔’은 시작일 뿐…정용진·김동선이 노리는 VVIP 생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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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뉴욕과 도쿄 등 글로벌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른바 '7성급 호텔'이 서울에도 들어선다고 합니다. 국내 최고급 호텔 시장에 나란히 승부수를 던진 인물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김동선 한화M&amp;S 사장입니다. 정 회장은 서울 청담동에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아만'을 들이고, 김 사장은 더 플라자를 전면 리모델링해 최고급 호텔로 재탄생시킬 계획인데요. 두 사람이 그리고 있는 청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중심에는 'VVIP 시장'이 있습니다. 럭셔리 호텔을 거점으로 쇼핑과 식음, 주거까지 아우르는 하이엔드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사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호텔의 최고 등급은 5성급입니다. 그럼에도 이른바 '7성급'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것은 기존 5성급을 뛰어넘는 최고급 호텔을 지향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최고급 호텔을 앞세워 국내외 VVIP 고객을 끌어들이고, 그룹의 브랜드 가치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인 셈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8: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정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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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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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진공,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체계 고도화 자문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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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배석원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소상공인 경제적 가치 측정 체계 고도화·정례화 방안 연구' 2차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전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진행된 이번 자문회의는 '소상공인 총생산지표'의 개념적 타당성과 산출체계의 정합성을 검토하고, 향후 정례적 지표 산출과 제도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 총생산지표는 소상공인이 국가경제에서 창출하는 생산과 부가가치를 국민계정체계(SNA)에 기반해 체계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지표다.  소진공은 지난 7월 24일 소상공인 총생산지표 구축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을 출범하고, 소상공인이 국가경제에서 창출하는 경제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연구를 본격 시작했다. 이번 2차 자문회의에는 소상공인정책연구소를 비롯한 한국은행, 국가데이터처, 한국경제학회, 한국응용경제학회 등 관계기관과 학계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그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58:17 +0900</pubDate>
			<dc:creator><![CDATA[배석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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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투, 점유율 0.24%p 턱밑 추격… 키움 21년 주식 왕좌 흔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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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투자증권이 국내주식 시장에서 21년간 독주하던 키움증권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올해 분기를 거듭할수록 키움증권 점유율은 낮아지는 동안 한투증권 점유율은 가파르게 높아지면서 두 회사의 격차는 0.24%포인트까지 줄었다. 이대로라면 2005년 이래 최초로 1위 사업자가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이 전사적으로 추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편과 제휴 채널 확대 등 서비스 다변화가 실제 거래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기업공개(IPO) 빅딜 파트너인 무신사와 진행한 실전투자대회 등 젊은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도 점유율 상승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다. 키움증권도 최근 MTS를 손보며 점유율 방어에 나선 상황이다. 9일 코스콤에 따르면 올 3분기(7월 1일~9월 7일) 국내주식 거래대금 기준 증권사별 점유율을 종합하면 키움증권은 15.76%로 1위, 한국투자증권은 15.52%로 2위를 기록했다. 두 회사의 점유율 격차는 올해 들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1분기 5.8..]]></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56:0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이삭]]></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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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백인규 감사위원 선임…고려아연 이사회 주도권 지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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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서연 기자 = 고려아연 측 백인규 후보가 감사위원에 선임됐다. 우호지분 기준으로는 MBK파트너스·영풍 연합이 최윤범 회장 측을 앞섰지만 '합산 3%룰'로 대주주의 의결권이 제한되면서 기관과 소액주주의 표심이 승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최 회장 측은 백 후보까지 이사회에 진입시키며 이사회 구도를 12대7로 만들었다. 9일 고려아연은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호텔에서 제53기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 후보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로 선임했다. 백 후보 선임안에는 주총에 출석한 의결권 있는 주식 622만5934주 가운데 509만2815주가 찬성해 찬성률 81.8%를 기록했다.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전 APG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책임투자 총괄 후보 선임안에는 173만9065주가 찬성해 찬성률 27.93%에 그쳤다. 박 후보 선임안은 출석 의결권의 과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집중투표로 진행된 독립이사 선임에서는 고려아연 측 이형규, 서은숙 후보와 MBK..]]></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56:03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서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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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시간 허비 땐 대도약 찬스 잃어"… 최태원, 국회에 속도전 주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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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회에 발 빠른 입법 대응을 주문했다.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경쟁에서 시간을 허비할수록 새로운 사업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해외 정세의 불확실성까지 없앨 수는 없더라도 국내 정책과 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기업들이 예정된 투자와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회장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 출범식에서 &quot;최근에는 속도전이라 시간을 기다리게 되면 기다릴수록 저희는 대도약의 찬스를 잃게 되는 상황&quot;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새로운 투자에 나서기 위해서는 적어도 국내 제도가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 가늠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quot;국회에 부탁드릴 것이 국내에 있는 변수를 줄여주셨으면 한다&quot;며 &quot;무엇이 가능하고 언제 어떻게 가능할지 알아야 기업은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quot;고 밝혔다. 대외 환경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내 정책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 투자 결정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54: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강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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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성숙 "최소 개헌, 적극 지원"… 나경원 "李 연임 안한다, 선언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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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9일 국회 대정부질문 첫날부터 개헌과 개각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은 '최소 개헌'의 우선 처리를 제안했지만, 국민의힘은 대통령 연임을 위한 개헌 시도라는 의혹으로 맞섰다. 이날 포문은 이해식 민주당 의원이 열었다. 이 의원은 5·18과 부마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선거관리위원회의 독립성·책임성 강화를 묶은 개헌안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quot;어느 한 정당에 유리한 개헌이 아니라 국민의 참정권과 민주 헌정질서를 보호·강화하는 최소한의 개헌&quot;이라며 &quot;국민적 합의가 가능한 수준부터 우선 처리할 필요가 있다&quot;고 말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도 &quot;전적으로 동의한다&quot;며 &quot;국회에서 국민 공감대를 고려해 처리해야 할 부분이 있는 만큼 행정부에서도 지원할 일이 있다면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 민주당은 지난 5월 7일 본회의에서 관련 개헌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무산된..]]></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50: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심준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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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박정성 통상본부장 "수출기업 자금난 던다"…금융 문턱 낮춘 산업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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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정부가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자금줄을 넓혀 어렵게 확보한 수출 기회를 실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 제품 제작부터 납품·대금 회수까지 오랜 기간 대규모 비용이 투입되는 제조업을 비롯해 다양한 수출기업에 무역보험공사의 보험·보증을 연계해 자금 조달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9일 경기 수원시 선익시스템에서 열린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 간담회에서 &quot;우리 수출이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해 성장하고 있지만 수출의 성장 속도에 비해 기업들이 체감하는 무역금융의 공급 속도는 여전히 현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것이 사실&quot;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본부장은 &quot;어렵게 해외시장을 개척하고도 일시적인 재무 악화나 수출실적 부족으로 무역금융을 제때 지원받지 못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여전히 존재한다&quot;며 수출실적뿐 아니라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금융 지원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을 내놨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7:3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소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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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승제의 관상산책] <22> 학당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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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　사학당 눈(官學堂) 이마(녹학당) 대문니(내학당) 귓문앞(외학당)에 이은 팔학당론이다. 8개인 만큼 좀 복잡해 보인다.  　앞서 분량을 할애하여 설명했던 인당이 세 번째 광대학당이다. 첫째 고명학당(이마), 둘째 고광학당(이마), 넷째 명수학당(눈동자), 다섯은 총명학당(귓바퀴), 여섯 충신학당(치아), 일곱 광덕학당(혀), 반순학당(눈썹)이 그것이다. 　부위를 일일이 계산하고 측정하는 것은 상학을 모르는 단계다. 바둑에서도 &quot;정석을 외우라. 그리고 잊으라&quot;고 말한다. 파블로 피카소의 말로는 '프로페셔널 수준으로 규칙을 습득해야 그것을 창조적 파괴를 할 수 있다.' 아무튼 체득이 되면 절로 한눈에 파악한다.  　학당론을 두괄식으로 말하면 '눈'과 '인당' 그리고 '변성' 3곳을 스치듯 보아 판단한다. 3곳이 기본 3학당이다. 나머지들은 추후 가감하거나 하지 않으려면 하지 말아라. 중요한 요처가 진정 100점짜리라면 나머지들도 버금은 갈 것이다. 따로 놀 리는 없지 않은가.  　면부..]]></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7:30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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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스코 노조, 철강 위기 속 파업 강행…집행부 '연임' 포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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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유라 기자 = 포스코가 업황 둔화 속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며 허리띠를 졸라맨 가운데, 노조 리스크까지 떠안게 됐다. 노조가 수익성 악화에도 고강도 임금·복지 요구안을 고수한 채 부분파업에 돌입하면서다. 일각에서는 노조가 오는 9~10월 집행부 선거를 염두해 강경 행보에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9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희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최근 대외 경영 일정을 대부분 취소하고 임금협상 타결에 집중하고 있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임금협상을 이어왔지만 기본급 인상폭과 성과급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 노조는 이날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일부 공정에서 48시간의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노조에 따르면 파업 인원은 약 120명으로, 이는 파업 대상 공정 조합원의 95%다. 이번 부분파업이 실제 생산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파업 참여 인원이 회당 수십명 수준인 데다 쇳물 생산 등 핵심 공정은 단..]]></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6:4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유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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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자원공사, 첨단 물기술 세계시장으로… UAE·가나·파키스탄 협력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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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기후위기와 첨단산업 전환 속 전략자원으로 떠오른 물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대 국제 물 행사가 막이 올랐다.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이 9일 대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구시 등과 행사를 공동 주최한다. 올해 주제는 '물·에너지·인공지능(AI): 우리의 미래를 지키다'다. 공사는 전용 홍보관을 마련해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과 인공지능 정수장 및 스마트 관망관리(SWNM) 등 첨단 물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고순도 공업용수인 초순수를 비롯해 수열에너지와 해수담수화 기술도 전시한다. 공사는 세계 물시장이 2029년 약 165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가 간 협력도 추진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환경청장과 만나 스마트 관망관리 등 데이터 기..]]></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5:5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진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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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업 인사이트] 고가품 소비의 사회적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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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　1913년 미국에서 최초의 가정용 냉장고가 나왔을 때 그 가격을 현재 한화로 환산하면 4000만원 정도였다. 지금 한국에서 60만원 정도면 가정용 냉장고를 살수 있다. 4000만원의 1~2% 수준이다. 1990년대 말 미국에서 최초의 42인치 평면TV 가격도 지금 한화로 4000만원대였다. 현재 한국에서 40인치 평면TV의 보급형 가격은 20만원대로, 4000만원의 0.5%밖에 안 된다. 이 밖에 전자레인지, 세탁기, PC, 노트북, 자동차 등 초기에 고가로 출시되었다가 나중에 가격이 크게 떨어진 첨단 혁신제품들의 사례는 무수히 많다. 이 드라마틱한 성취에는 수많은 기업가와 엔지니어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있었다. 그런데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계층이 있다. 바로 고가에 이 제품들을 샀던 초기 구매자(early adopter)들이다.  　고가품 소비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은 우리나라는 물론 어느 나라에나 공통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생각해 보면, 우리가 지금 많은..]]></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5:20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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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경찰열전] “한국 온 외국인들, 좋은 인상 받았으면”…외국어 전공 살려 관광객 도운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남승우 경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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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quot;한국에 놀러 오는 외국인들이나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굉장히 안전한 나라, 배울 점이 많은 나라라는 이미지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이미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quot; 서울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에서 근무하는 남승우 경장은 9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남 경장은 당곡지구대 5팀 소속으로 신고가 접수된 사건의 현장 출동과 초동 대처, 범죄 예방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직장인으로 지내고 있었지만, 무언가 사회에 기여하고 타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경찰에 들어와 곧 입직 9년차를 맞이한다.  남 경장은 &quot;사회초년생 시절에는 금융 분야 근무를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꿈이 생겼다.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 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경찰 업무가 잘 맞을 것 같고 다양한 경험도 할 수 있을 듯해 퇴사 후 경찰에 지원했다&quot;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4:4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하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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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적자 경고등' 켜진 LG TV… 박형세, 플랫폼 키워 체질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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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올해로 7년째 TV 사업을 이끌고 있는 박형세 MS사업본부장(사장)의 수익성 방어 리더십이 또 한 번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올해 상반기 반등세를 보였던 LG전자 TV 사업이 하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에 직면했다. 글로벌 TV 경쟁 심화와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리면서다. 프리미엄과 볼륨존(중저가)을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으로 판매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안정적 캐시카우로 자리 잡은 TV 플랫폼 '웹OS'를 앞세워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박 사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하드웨어 경쟁만으로는 수익성 방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플랫폼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 TV 사업의 체질을 바꿀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조586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4000억원 가까이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3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MS사업본부의 실적 개선이 전체 이익 증가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MS사..]]></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3: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연찬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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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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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고] 보이지 않는 농업기술이 사계절 식탁을 지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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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한여름에도 마트 매대에는 싱싱한 상추가 놓여 있고, 사과와 감귤도 거의 일 년 내내 만날 수 있다. 버섯도 계절과 상관없이 늘 식탁을 채운다.  이제는 익숙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풍경이지만, 사실 농산물 사계절 공급은 농업인 땀과 오랜 시간 축적된 품종 개발, 시설재배, 저장, 스마트팜 기술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과다. 그만큼 사계절 공급은 농업기술이 국민의 식탁과 일상을 지키는 가장 가까운 사례이기도 하다. 사과를 떠올리면 많은 이들이 가을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의 국산 사과는 계절의 경계를 훌쩍 넘어섰다.  가을에 수확한 사과는 적기 수확과 선별, 예냉, 저온·고습 관리, 신선도 유지기술이 하나의 체계로 작동하면서 이듬해 6월까지 신선함을 이어간다. 저장은 남은 농산물을 오래 두는 일이 아니라, 품질과 물량, 출하시기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또 하나의 생산기술인 셈이다. 여기에 품종 개발은 사과의 시간을 더 길게 만든다. 저장 사과가 끝나가는 7월 중순..]]></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2: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상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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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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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손예진·지창욱·나나의 '스캔들'…23년 만에 더 깊어진 욕망과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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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연예</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quot;세 인물의 캐릭터와 관계를 처음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quot; 프랑스 고전 '위험한 관계'가 2026년의 시선으로 다시 조선을 찾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위험한 사랑 내기라는 큰 틀 위에 조씨부인과 조원, 희연의 욕망과 선택을 새롭게 쌓았다. 특히 기존 이야기에는 없었던 조씨부인과 희연의 관계를 확장하고 판소리와 한복 등 한국적인 요소도 더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스캔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정지우 감독과 배우 손예진·지창욱·나나가 참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 살아가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지닌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위험한 사랑 내기, 여기에 청상 희연(나나)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겼다. 정 감독이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인물과 관계를 새롭게 만드는 일이었다. 그는 &quot;조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2:25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다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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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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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농진원 신임 부원장에 홍영호 前 종자사업본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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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정영록 기자 = 홍영호 전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종자사업본부장이 제8대 부원장으로 조직에 복귀한다. 9일 농진원에 따르면 홍 신임 부원장은 10일 공식 취임하고 2년 임기를 시작한다. 홍 부원장은 1987년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20여년간 기획·조직·인사 등 행정 전문가로 활동했다. 특히 2009년 농진원 전신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설립추진단 기획팀장을 맡으며 기관 출범 기반을 조성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요 이력을 보면 홍 부원장은 농진원 창립멤버로 기획조정실장, 기획운영본부장, 벤처창업본부장, 종자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기관 지방이전, 민간육종연구단지 조성, 벤처창업본부 및 스마트농업본부 신설 등 농진원 성장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홍 부원장은 &quot;그간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쏟아 농업·농촌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농업 대전환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헌신하겠다&quot;며 &quot;조직 구성원 간 소통에 앞장서..]]></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1: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영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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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브랜드 버거, 길거리보다 몰…복합시설 매장 1년 새 2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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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노브랜드버거가 쇼핑몰과 대형 복합시설을 새로운 출점 거점으로 삼고 있다. 유동인구가 이미 확보된 상권에 소형 매장을 내 창업 부담과 출점 위험을 낮추는 전략이다. 가맹점 확대를 통해 2030년 버거업계 톱3에 진입하겠다는 목표도 내걸었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이마트와 스타필드 등 복합시설에 들어선 노브랜드버거 가맹점은 현재 20개로 1년 전보다 두 배 늘었다. 전체 가맹점에서 복합시설 매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4%에서 7%로 높아졌다. 복합시설 출점은 신규 가맹점의 상권 불확실성을 줄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독립 매장과 달리 쇼핑·여가 수요가 형성된 시설에 입점하는 만큼 신규 점포가 처음부터 고객을 확보해야 하는 부담을 일부 덜 수 있어서다. 지난달 27일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마켓 월계점에 문을 연 매장은 개점 이후 노브랜드버거 전체 매장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복합시설 출점이 실제 매출로 이어진 최근 사례다. 매장 크기를 줄인 것도..]]></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40: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창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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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불 정상회의에 '영월의 자연과 역사' 담긴 음악 나오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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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철수 기자 =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방문 중 울려 퍼진 음악이 화제다.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정상회의'는 이 대통령과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공동 주재하고 전 세계 영화·영상·문화산업의 거물들이 집결한 국제 무대였다.  이 자리에서 양방언과 영월군이 협업해 탄생시킨 음악이 무대에서 울려 퍼졌다. 바로 단종문화제 60주년 주제곡인 양방언의 '환생(Rebirth)'이 있다.  어린 나이에 비운의 생을 마감한 단종의 아픔을 슬픔에 가두지 않고 '희망'으로 승화시킨 이 곡은 전통 국악기와 서양 오케스트라, 피아노의 선율이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앞서 공식 뮤직비디오가 세계적 권위의 '2026 MUSE Creative Awards' 최고 등급인 'Platinum Winner'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영월의 자연을 한글에 녹여낸 공공서체 '영월체' 역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동강과 서강의 유유한 곡선, 선돌과 요선암의 조형적 특징을 고스란히 글자에..]]></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9:2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철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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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자금 지원 넘어 장사 비법까지"…경기신보, 소상공인 '자생력 키우기'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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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자생력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지원에 나섰다. 경기신보는 9일 수원 사옥 3층 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협업해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도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보증 지원을 넘어 정보 제공과 컨설팅을 아우르는 비금융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을 돕고자 마련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7월 도정 업무보고에서 강조한 민생경제 회복 기조와도 호흡을 맞췄다. 교육 프로그램은 하반기 경제 전망과 배달 플랫폼 활용, 매출 관리 등 사업장 운영에 직결된 3개 실무 강연으로 진행됐다. 첫 강연자로 나선 경기신보 조사분석팀 정기헌 박사는 '하반기 경제전망과 소상공인 대응방안'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주요 경제 흐름과 변수를 짚고 경영 대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유튜브 채널 '..]]></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8:07 +0900</pubDate>
			<dc:creator><![CDATA[엄명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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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진청 "가을 쌀 수확기 앞 벼멸구 방제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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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도자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정영록 기자 = 농촌진흥청이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 등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열고 지역별 농산물 작황을 점검했다. 본격적인 쌀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 등 병해충 확산에 대응한 방제 강화 등 현안을 공유했다. 9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승돈 농진청장은 이날 오전 전북 전주에 위치한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업무협의회를 주관했다.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 및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했다. 업무협의회에서는 무더위와 국지성 집중호우로 영향을 입은 지역별 주요 작목의 생육 및 병해충 예찰·방제 현황이 공유됐다. 농작물 안정생산 기술지원 방안 등 당면 현안도 논의됐다. 또한 신기술보급사업 등 보조사업 관리강화를 통한 예산집행 투명성 확보방안도 안건으로 다뤘다. 중앙·지방 농촌진흥기관이 지원하는 보조금을 부정수급하거나 낭비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과수화상병 신규 발생 원인 분석 및 대응개선 방안도 의논했다. 현행 대응체계의 보완·개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6:41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영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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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석연 통합위원장 퇴임…"권력에 아부하는 조직 존재 가치 없어"]]></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90100036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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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9일 퇴임했다. 이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quot;국민통합위원회는 국민의 아픔과 분노, 그리고 말 없는 다수의 목소리를 권력에 전달하는 쓴소리의 창구가 돼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이임식이후 페이스북에 &quot;권력에 듣기 좋은 이야기만, 권력에 아부하는 보여주기식 활동을 하는 조직이라면 존재할 가치가 없다&quot;면서 이같이 썼다. 이 위원장은 &quot;정치가 갈등을 증폭시키고, 확증편향과 진영 논리로 우리 사회를 갈라놓는 경우가 적지 않다&quot;며 &quot;정치인들은 국민통합을 말하기 전에 정치부터 통합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quot;고 강조했다.  이어 &quot;상대방을 적으로 여기고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배척한다면 민주주의는 설 자리를 잃는다&quot;며 &quot;편을 갈라 서로를 불신한다면 아무리 경제가 성장하고 국력이 커진다 해도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을 수 없다&quot;고 덧붙였다.  법조인 출신인 이 위원장은 지난해 9월 9일 이재명 정부의 초대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취임했..]]></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5:27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선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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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돌아온 스키 시즌권, 엘리시안 강촌 '접근성·풍성한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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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연예</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이 2026/27 시즌권 판매에 나섰다. 엘리시안강촌은 올 시즌 X6+ 시즌패스를 통해 시즌권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X6+ 시즌패스는 이날부터 NOL에서 판매된다. 엘리시안강촌을 포함해 모나용평, 하이원리조트, 지산리조트, 웰리힐리파크, 알펜시아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이다. 올해는 알펜시아가 참여해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었다. 심야 스키를 운영하는 리조트에서는 심야 시간대에도 이용할 수 있다. 시즌패스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NOL이 공개한 X6+ 관련 안내에 따르면 성인권 구매 시 19세 이하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시즌패스 1매를 제공하며, 청소년을 위한 별도 시즌권도 선보인다. 참여 리조트의 객실과 부대시설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해 스키와 숙박을 함께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은 수도권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3:3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장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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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비거주·위장전입·영끌… 부동산 정책 '내로남불' 장관 후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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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병화 기자 photolbh@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이재명 정부 2기 장관 후보자들의 부동산 관련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내로남불'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실거주와 투기 억제를 앞세운 부동산 정책을 펴고 있는 가운데 후보자들에게서는 '영끌 매수'와 '비거주 1주택', 위장전입, 가족 간 고액 자금 거래 등 정책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9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3:25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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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 이수희 강동구청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상인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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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9일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을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지역 내 6개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1:44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재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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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당장 내일 쓸 콩이 없다"…수입콩 공급난에 멈춰 서는 전국 두부 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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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전국 1800여 개 중소 두부 및 장류 제조 현장이 원료 수급 대란으로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 수입 대두 재고가 급감하면서 당장 이달부터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될 수 있다는 경고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정부의 독점 공급 체계가 초래한 구조적 허점이 현장의 피해로 고스란히 이어지자, 업계는 실효성 없는 미봉책을 거두고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국 6개 지역 연식품 협동조합은 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료 부족에 따른 공장 가동 중단 위기와 중소기업의 절박한 입장을 발표했다. 전국 6개 지역 연식품 협동조합 조사 및 발표에 따르면, 현재 전국 주요 지역 조합원사들이 확보한 수입 대두 물량은 불과 일주일에서 열흘 치 남짓에 불과하다. 100~200톤 규모의 대형 저장고를 갖춘 대기업과 달리, 중소업체들은 공간 한계로 인해 조합을 통해 매일 필요한 물량을 주문해 이튿날 배송받아 곧바로 생산에 투입하는 구조다. 공급망에..]]></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30: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세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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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정연 하남시의원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사업, 더 이상 늦춰선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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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이정연 하남시의원이 미사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시 집행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9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미사호수공원 워터스크린 설치 사업을 빠르게 추진하라고 시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예비후보 시절부터 이 사업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다. 삭감됐던 예산의 부활, 미사 상권 활성화를 요구하며 1인 시위도 했고, 앞선 본회의에서도 계속적으로 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바 있다. 특히 이번 발언에서는 워터스크린을 그저 설치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미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관광 및 상권 활성화 콘텐츠로 활용하자는 점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quot;미사강변도시가 단순 주거 기능에 머무르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사람들이 찾아와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도시로 성장해야 한다&quot;며, 이를 위해 미사호수공원을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채워야 한다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28:19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준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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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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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자체 광고비, 언론 길들이기 수단 돼선 안돼”…공정 기준 촉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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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문옥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3)이 지방자치단체 홍보·광고비가 지역언론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집행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9일 열린 제3회 제1차 정례회 대변인실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 홍보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하고 지자체와 지역언론 간 광고비를 둘러싼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박 의원은 &quot;지방자치단체의 홍보비, 광고비는 언론사의 주요 수입원 가운데 하나로 언론사 경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quot;며 &quot;그만큼 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고 강조했다. 특히 지자체 홍보비가 특정 언론사에 대한 보상이나 압박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quot;광고비를 집행하지 않고 일정 기간 모아두었다가 호의적인 기사를 쓴 언론사에만 집중하는 것은 가장 비겁한 언론 길들이기 방식이 될 수 있다&quot;고 비판했다. 이어 &quot;물론 통합특별시의 사례는 아니겠지만..]]></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25:3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명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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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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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성장동력에 사활 건 삼성 노태문…메디테크 승부수, 갤럭시 워치 역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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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이 첨단로봇·공조·메디테크·전장 등 신성장 사업을 중심으로 DX 부문의 성장동력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첫 투자처로 메디테크 기업을 낙점하며 '예방' 중심의 디지털 헬스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스마트폰과 가전의 성장 한계를 넘어 신사업을 기존 제품·서비스와 결합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노 사장으로서는 메디테크를 비롯한 신성장 사업을 얼마나 빠르게 DX의 실적 반등으로 연결하느냐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메디테크는 지난해 11월 DX 부문장으로 선임된 노태문 사장으로서 가장 먼저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문이기도 하다. 로봇과 공조는 새로 시스템 및 제품을 개발하고 영역을 개척해야 하지만, 메디테크는 스마트폰과 워치가 이미 대중적인 기기로 자리잡아 소비자 접점이 훨씬 많다.  9일 삼성전자는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갤럭시 워치9'에 탑재된 헬스 기능 중 혈압·심전도·심장 건..]]></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22:37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소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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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李, 프랑스 일정 마무리…호르무즈 공조 강화하고 원자력·문화 협력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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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3박 5일간의 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이 거세지는 상황에서 프랑스와 안보 공조를 강화하며 파병 외 다양한 기여 방안을 모색할 외교적 공간을 넓힌 점이 이번 순방의 핵심 성과로 꼽힌다. 인공지능(AI)·반도체·원자력·양자 등 첨단산업과 문화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이 대통령이 강조해온 다자외교의 성과도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8일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quot;이번 회담은 양국 협력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quot;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상황을 비롯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 실장은 &quot;양 정상은 단독 오찬에서 양자를 넘어 호르무즈 상황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quot;며 &quot;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22:35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선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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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한 이수희 강동구청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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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9일 서울 강동구 길동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둔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지역 내 6개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을 직접 구입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살피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21:57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재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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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K뷰티 경쟁력 높인다”…피부미용사 직무교육 의무화 시대 열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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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피부미용사 직무교육 의무화 시대가 열린다. K뷰티가 전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가운데 국내 피부미용 산업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는 9일 피부미용사 직무교육 의무화를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제도 도입의 의미와 향후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수경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회장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피부미용사 직무교육 의무화의 법적 근거가 담긴 공중위생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법은 내년 8월부터 시행된다. 조 회장은 이날 &quot;피부미용 국가자격을 만들 때부터 직무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quot;며 &quot;한 번 자격을 취득한 뒤 평생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안 시대는 변하고 새로운 기술도 계속 나오는데 한 번의 교육..]]></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21:44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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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추미애 경기지사 "교육·행정 칸막이 허물어야…지방세제 개혁 뒷받침 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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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오후 수업이 끝나면 굳게 닫히던 동네 초등학교 철문. 운동장을 걷고 싶던 주민과 학생 안전·시설 관리를 우려하던 학교 측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은 지역 어디서나 마주하는 오랜 갈등이었다. 이 견고한 '학교의 벽'을 허물기 위한 실험이 시작됐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9일 오산 원동초등학교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벽 깨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이 열린 원동초는 과거 안 교육감이 국회의원 시절 전국 최초로 초등 생존수영 교육을 위한 교내 수영장을 조성했던 상징적인 장소다. 이날 현장을 찾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메시지는 통상적인 축사와 결이 달랐다. 행정 관료의 입장이 아닌, 과거 지역구에서 마찰을 직접 지켜본 '중재자의 시선'에서 말문을 열었다. 추 지사는 &quot;국회의원 시절 학교 시설을 개방해 달라는 주민들과 학생 안전 관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학교 관리자 간 충돌을 중재해 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20:40 +0900</pubDate>
			<dc:creator><![CDATA[엄명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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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종묘 앞 세운4구역 심의 보류…SH "'조건부 의결' 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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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정부가 서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에 제동을 걸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조건부 의결' 카드를 제시했다. 정부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심의를 진행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SH는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은 지난 6월 19일 인가·고시돼 현재 유효하다며 조건부로 심의를 재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9일 밝혔다. SH가 제시한 조건은 크게 네 가지다. 현재 제출된 사업계획 및 매장유산 보존·전시계획을 임의로 변경하지 않고, 향후 소송 결과 등에 따라 보존·전시계획에 실질적인 변경이 발생할 경우 관계 법령에 따른 협의나 재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H는 &quot;조건부 의결은 유산 보존방안의 적정성을 심의하면서도 향후 변경에 대비한 절차를 확보하고, 장기간의 소송으로 인한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quot;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안은 지난달 19일 열린 국가유산위원회 제4차 매장유산분과에서 세운4구역 유적 보존 방안을 심의한 결..]]></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19:08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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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2㎞ 거리 퍼레이드"…강남 도산대로, 축제장으로 바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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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서울 강남구가 2㎞ 구간의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와 K팝 콘서트 등으로 도산대로 일대를 거대한 문화 축제장으로 탈바꿈시킨다. 강남구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2026 강남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기존 영동대로에서 도산대로 일대로 축제 공간을 넓힌다. 올해는 22개 동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첫 그랜드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K팝과 패션·미식·공연을 한데 엮어 강남의 거리를 거대한 축제장으로 바꾼다. 낮에는 퍼레이드와 거리 프로그램을 즐기고, 밤에는 대형 콘서트가 이어지는 도심형 축제로 꾸민다. 가장 큰 변화는 다음 달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사거리까지 약 2㎞ 구간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퍼레이드다. 강남페스티벌에서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엇보다 22개 동 주민이 직접 행렬에 참여해 '보는 축제'를 '함께 만드는 축제'로 바꾼다. 퍼레이드는 'GANGNA..]]></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14:36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세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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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교보생명,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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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816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교보생명은 대학교수와 디자이너 등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7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정호윤(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19) 씨의 작품은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으로 선정돼 지난달 31일부터 교보생명빌딩,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돼 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quot;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이번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표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quot;며 &quot;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도약의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이번 문안의 메시지처럼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대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quot;며 &quot;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14:36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선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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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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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당 안에서도 '전북 홀대론'…김민석 "전북대, 탈락 아냐" 달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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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전북도청에서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quot;전북대 등 전북 지역 대학이 '서울대 10개 만들기' 10대 대학 안에 선정될 것을 확신한다&quot;며 &quot;이번에 전북 지역 대학이 포함되지 않은 것은 탈락이 아닌 우선 3개 지역을 발표하고 후속 선정 및 발표 대상으로 되어 있는 것&quot;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 측에는 빠른 후속 선정과 1차 발표 대상 확대를 당부했다. 이날 김 대표가 모두발언에서 전북대 문제를 검찰개혁·현대차 투자 등 다른 현안보다 앞세워 첫머리에 꺼낸 배경 중 하나로 조국혁신당의 압박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강경숙 의원)은 민주당이 현장 최고위를 앞둔 지난 8일 논평을 통해 &quot;인사말과 기념촬영으로만 채우기엔 전북이 잃은 것이 너무 많다&quot;며 전북대 재선정 대응을 포함한 현안별 구체적 타임라인과 실행 방안이 이날 협의회에서 문서로 제시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도당은 김 대표가 두 달 전 전..]]></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12:38 +0900</pubDate>
			<dc:creator><![CDATA[심준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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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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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왜 옛날 아파트는 15층이 많았을까…스프링클러가 만든 '층수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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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국내 아파트 두 채 중 한 채꼴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특정 층수 이상 건물에만 적용됐고, 당시 기준에 따라 지어진 구축 아파트 상당수가 지금까지 화재 안전 사각지대로 남은 것이다. 9일 소방청에 따르면 국내 아파트 약 1200만 가구 가운데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가구는 668만 가구에 이른다. 상당수가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이 지금보다 느슨했던 시기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다. 구축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유독 적은 배경에는 설치 기준의 변화가 있다.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이 처음 도입된 1990년 7월에는 16층 이상 공동주택의 16층 이상 층에만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했다. 15층 이하 아파트는 설치 대상에서 빠졌다. 당시 기준상 한 층만 높여 16층이 되면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가 생겼던 만큼 15층은 제도상 뚜렷한 경계선이었다. 기준은 이후 단계적으로 강화됐다. 2005년 1월부터는 11층..]]></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10:1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남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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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우리카드, 나이스디앤알과 업무협약..."기업카드 모집채널 다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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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우리카드는 기업카드 모집채널 다변화를 위해 민간 입찰 솔루션 'Q-Bid(큐비드)'를 운영하는 나이스디앤알과 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 사는 고객 기반을 상호 확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기업 및 중소기업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기업카드 모집채널을 다변화해 고객층을 넓히는 데 집중할 예정이며, 나이스디앤알은 우리카드에 등록된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민간 입찰 솔루션 보급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quot;이번 협약은 양사가 함께 중소기업 고객의 성장과 운영 효율성을 지원할 중요한 기회&quot;라며 &quot;나이스디앤알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고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10:1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선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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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韓 유도, 아이치·나고야 AG에서 金 4개 이상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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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한국 유도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3년 전의 부진을 씻고 4개 이상의 금메달 수확으로 명예 회복을 노린다. 한국 유도 남녀 대표팀은 9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 행사를 마련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선전을 다짐했다. 여자 대표팀을 지도하는 정성숙 총감독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quot;여자부에서는 57㎏급 허미미(경북체육회)와 78㎏ 이상급 이현지(용인대)를 금메달 후보로 꼽는다&quot;며 &quot;두 선수 외에도 금메달을 딸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선수들이 더 있어 더 많은 금메달도 기대할 수 있다&quot;고 밝혔다. 황희태 남자부 감독은 &quot;남자부도 2개 이상을 바라본다&quot;면서 &quot;&quot;81㎏급 이준환(포항시청)과 100㎏ 이상급 김민종(양평군청)을 비롯해 금메달을 딸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quot;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 개인 종목 14개 체급과 혼성 단체전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역대 가장 적은 금메달 1개에 그쳤다. 당시 부진..]]></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7:01: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성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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