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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전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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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아투데이 최신 뉴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copyright>Copyright ⓒ ASIATODAY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pubDate>Wed, 27 May 2026 21:2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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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지역사 활력 제고 대응"…건협, 수도권·강원 회원사 정책 간담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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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대한건설협회가 27일 세종사무소에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회원사를 대상으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태진 서울시회장, 권혁진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정형열 부산시회장, 소재철 전북도회장, 황근순 경기도회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협회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애로사항 및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법무법인 태평양 박성용 변호사가 중소 건설사의 가업승계와 관련한 주요 유의사항과 사전 준비 방안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권혁진 상근부회장은 &quot;전국 회원사를 직접 찾아가 청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quot;며 &quot;회원사의 경영 부담 완화와 지역 건설업계 활력 제고를 위해 협회 차원의 대응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20:05:42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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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이탁 국토1차관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속도↑…규제 풀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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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의실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사업자 등 민간업계와 함께 개최한 정책 간담회에서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관련 현장 안착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6일 도시형 생활주택의 세대수·층수·일조권 등 규제를 완화해 2030년까지 수도권 내 비아파트 1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차관은 &quot;불안정한 자재 수급과 경직된 자금조달 환경, 여러 규제 등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시장의 공급 활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quot;라며 &quot;주택 공급의 비상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규제 걸림돌을 신속히 풀어내고, 건설자금 지원 확대,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운영 등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겠다&quot;고 말했다. 도시형 생활주택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주요 사항을 보면 가구 수 제한을 한시적으로 300가구에서 500가구(역세권은 700가구)로, 층수 제한은 기존 5층에..]]></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9:02: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수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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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엔씨재팬 신임 대표에 강정수 전무 선임...일본 사업 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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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엔씨가 자사 일본법인 엔씨재팬(NCJ)의 신임 대표이사로 강정수 전무를 선임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회사의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사업 차원에서 일본 시장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단행한 인사다.강 전무는 2007년 엔씨에 입사해 20년째 재직 중인 게임 사업 전문가다. '리니지M'·'리니지W' 등 핵심 IP 사업을 담당해왔으며, 올해 초 전무로 승진한 데 이어 이번 해외법인 수장 자리까지 맡았다. 일본 게임 시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40대 젊은 경영진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앞서 강정수 전무는 '리니지W'의 대만 비즈니스를 주도해 성공시켰다. 대만 현지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고 이용자를 직접 만나는 등 엔씨가 추진 중인 이용자 친화적인 소통 행보를 현장에 안착시켜 온 인물 중 하나로 불린다.엔씨는 올해 다수 타이틀을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아이온2의 하반기 글로벌 출시에 이어 브레이커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등 서브컬처 신작을 출시한다. 여기에 신더시티, 타임테이커즈,..]]></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53:53 +0900</pubDate>
			<dc:creator><![CDATA[성희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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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토]외교부로 초치되고 있는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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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27일 오후 HMM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 초치되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HMM '나무'호를 공격한 '미상 비행체'는 &quot;이란에서 개발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quot;라고 발표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38:02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성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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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무호 공격 ‘미상의 비행체’ 정체, 이란제 ‘누르’ 미사일...정부 대응 주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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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목용재 기자 = 정부가 27일 HMM 나무호를 공격한 '미상의 비행체' 정체를 이란이 생산한 '누르' 계열의 대함미사일로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이란에 대한 정부의 대응 조치가 주목된다.  27일 나무호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결과에 따르면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 엔진 잔해는 이란산 터보제트 엔진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이란의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함께 이란 누르 미사일 특유의 하늘색 도장도 확인됐다. 전자기판 잔해물의 경우 20~30년 전 생산된 것으로 추정돼 나무호 공격에 사용된 누르 미사일은 구형인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가들은 지난 10일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1차 현장조사 결과 발표 이후 나무호를 공격한 '미상의 비행체'로 이란이 활용하는 가성비 자폭드론, '샤헤드-136'를 지목한 바 있다.  류윤상 국방부 국제차장은 이날 정부 긴급브리핑에서 &quot;(미사일) 발사원점은 확인할 수 없었지만 이란과의 거리가 90~100km 정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30:59 +0900</pubDate>
			<dc:creator><![CDATA[목용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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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고려아연, 영풍의 펀드 투자 문제 제기에 "소모적 공방에만 몰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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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인규 기자 = 고려아연이 펀드 투자·자금 운용에 대해 문제 제기하고 있는 영풍·MBK 측을 향해 &quot;통상적인 절차마저 과도하게 확대 해석한다&quot;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의 경쟁력 강화가 아닌 소모적 공방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영풍 측의 주장에 맞받아쳤다. 27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통해 &quot;영풍·MBK 측은 왜곡된 주장을 끊임없이 반복하고 있다&quot;며 이 같이 밝혔다.  고려아연은 &quot;영풍은 재판 진행 상황을 과장과 호도에 기반해 실시간 중계하고 고려아연의 기업가치 훼손 우려를 키우고 있다&quot;며 &quot;다시 한번 분명히 강조하지만, 고려아연의 펀드 투자와 자금 운용은 모두 관련 법령과 내부 절차, 합리적 경영 판단에 따라 진행된 정상적인 재무 활동&quot;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quot;이번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문서제출명령은 주주대표소송 과정에서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관련 자료를 확인하기 위한 통상적인 절차 중 하나&quot;라며 &quot;상대 측은 유사한 주장을 3년째 반복하고 있다&quot;고 강조했다.  고..]]></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20:51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인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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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휴젤, 5000억 실탄으로 스킨부스터 승부수…글로벌 시장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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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강혜원 기자 = 휴젤이 5000억원대 현금성 자산을 앞세워 에스테틱 신사업 판 키우기에 나섰다. 기존 히알루론산(HA) 중심이던 스킨부스터 시장이 콜라겐·ECM 기반으로 재편되자, 휴젤은 국내 유통 사업에 이어 글로벌 성분 판권까지 확보하며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드는 모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젤의 올해 1분기 유동비율은 약 750%, 부채비율은 약 10%를 기록했다. 통상 각각 200% 이상, 100% 이하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평가된다. 여기에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2493억원, 단기금융상품은 3290억원으로 현금성 자산은 총 5783억원 수준이다. 휴젤은 이를 중장기 신사업 투자의 실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투자는 장두현 휴젤 대표가 강조해온 '통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전략의 일환이다. 장 대표는 톡신·필러에 이어 다양한 성분의 스킨부스터까지 전 제품 라인업을 갖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BD(사업개발)사업부를 중심으로 M..]]></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12:00 +0900</pubDate>
			<dc:creator><![CDATA[강혜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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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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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목표는 달 경제 활성화"…NASA, 달 영구기지 구축 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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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26일(현지시간) 달 표면에 영구 기지를 건설하는 장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올해 무인 탐사 임무 계획을 발표했다. 아르테미스 2호의 달 궤도 비행에 성공한 나사는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나사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달 기지 건설 계획의 첫 단계를 공개하며 미국 기업 4곳과 수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운영하는 블루 오리진은 달 남극 부근의 특정 지점에 탐사 차량을 운반하기 위한 착륙선 2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른바 '달 지형 탐사차(LTV)'는 우주 스타트업 아스트로랩과 루나 아웃포스트가 제작한다. 지난해 달 착륙에 성공한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는 최초로 드론을 달로 운반한다. 이 장비들은 계획대로라면 아르테미스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착륙하는 2028년이 되기 전까지 달로 이송돼야 한다. 지난달 초 진행된 아르테미스 2호 임무에서는..]]></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6:1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현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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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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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업 인사이트] 정책 일관성과 지방선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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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35년간 일했던 필자는 선거 결과에 따른 서울시장의 변화가 정책의 일관성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대와 우려가 교차되는 마음을 갖고 있다.  　현재 서울시장이 계속 서울 시정을 이어가게 된다면 정책의 일관성이 상당 부분 담보될 수 있지만, 새로운 시장이 등장하는 경우 현재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 폐기되거나 재검토되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 시간적 손해는 이해당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도 심각한 후유증을 필연적으로 남기게 된다. 　정책 일관성이 무너지면서 많은 문제를 남긴 대표적인 사례는 2011년 박원순 시장의 취임과 함께 나타난 뉴타운 정책의 폐기 및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이라고 할 수 있다. 2002년 출범한 이명박 시장 임기 때 추진되었던 뉴타운 사업은 서울의 낙후된 주거 및 지역 공간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계획이었다.  　이 계획의 대표적인 사업 대상이었던 은평구 진관내·외동..]]></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4:22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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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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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모험자본 판 키우는 하나증권… 발행어음·IB 승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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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하나증권이 지난해 확보한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를 발판 삼아 생산적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인 대규모 자금 조달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본업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모험자본 투자에도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강성묵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겸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부동산 금융 중심의 영업 구조에서 벗어나 혁신기업 투자 확대와 생산적 금융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조달력을 키우고 이를 미래 신산업과 벤처 생태계 투자로 연결하는 선순환 투자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지난 26일부터 최대 연 3.6%의 확정 금리를 제공하는 500억원 규모의 '하나 THE 발행어음' 3차 특판 상품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출시한 1차(1200억원)와 2차(3000억원) 발행어음 특판 상품이 흥행을 일으키며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이번 상품 역시 신규 및 휴면 고객 유입을 바탕으로 성장금융 확대를..]]></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1:55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주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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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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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日 전력망 시장 장벽 뚫은 효성重… 조현준 '뚝심경영' 빛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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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효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효성중공업이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을 뚫었다. 수백억원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누적 수주액만 600여 억원으로 국내 전력기기업체 중 최대다. 조현준 회장이 긴 시간 기술력 중심의 뚝심으로 준비해 온 그 경쟁력이 슈퍼 사이클을 맞은 전력기기 시장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효성중공업은 지난달 일본 에너지 개발업체와 약 110억원 규모의 고압 연계 ESS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오이타, 구마모토, 야마구치, 오카야마, 미에 등 일본 5개 지역에 10㎿/40㎿h 규모의 고압 ESS를 구축하는 게 골자다. 회사는 시스템 설계와 주요 기자재 공급을 총괄하며 완공 이후 약 20년 동안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단순 기자재 공급을 넘어 설계·시공은 물론 장기적 운영 관리까지 'ESS 토털 솔루션 역량'을 일본 시장에서 선보이게 됐다는 게 효성..]]></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1:36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인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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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힘 싫지만 독주는 불안"… 샤이보수, 선거 판세 바꾸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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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quot;국민의힘은 싫은데 더불어민주당 독주는 불안하다.&quot; 6·3 지방선거 막판 유권자 심리를 관통하는 문장이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지만, 오히려 접전지는 늘어나는 '역설적' 흐름이 나타나면서다. 여론조사에 뚜렷하게 잡히지 않는 이른바 '샤이보수'가 실제 투표장으로 향할지가 막판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거 초반만 해도 이번 지방선거는 탄핵 이후 무너진 보수 지형 속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우세가 예상됐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은 수도권과 충청권 등을 중심으로 우위를 이어갔고, 국민의힘의 공천 내홍까지 겹치면서 정치권 일각에서는 2018년 지방선거 결과를 넘어서는 압승론까지 거론됐다. 하지만 본격 선거전에 들어서며 기류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내홍이 어느 정도 봉합되고 대진표가 확정되자 보수층이 서서히 결집했고, 서울과 대구, 부산·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접전 양상이 확대되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quot;낙관론은 위험하다&quot;는 경계론이 고개를..]]></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1:0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채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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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무호 타격 비행체, 이란산 대함미사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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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박 HMM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를 이란산 대함미사일 '누르' 계열로 판단하고, 주한 이란대사를 초치해 강력히 항의하기로 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 브리핑에서 &quot;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여러 증거가 이란 측을 향하고 있다&quot;며 &quot;주한 이란대사에게 재발 방지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할 예정&quot;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quot;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보장하고, 우리 선박을 포함한 모든 선박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란 측에 당부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전문가들이 실시한 현지 조사와 기술 분석 결과, 나무호는 비행체로부터 총 두 차례 공격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첫 번째 공격에 사용된 탄두는 불발됐고, 두 번째 탄두는 기폭된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는 나무호를 공격한 비행체가 이란산 대함미사일인 '누르' 계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누르..]]></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0:50 +0900</pubDate>
			<dc:creator><![CDATA[목용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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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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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전자 임금협상 최종 합의…노노·주주 갈등은 지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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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도출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 투표에서 73.7%의 찬성표를 얻으며 최종 가결됐다. 이로써 삼성전자 노조가 100조원 규모 손실을 가져 올 파업을 볼모로 40조원에 달하는 반도체(DS) 특별성과급을 달라며 벌인 위험한 줄다리기가 공식적으로 마무리 됐다. 삼성은 즉각 5년간 5조원을 들여 중소 협력사를 돕고 산업재해기금을 마련, 취약계층을 돕겠다며 사회적 책임과 환원을 약속하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이번 사태를 일단락 지었다.  하지만 노조는 또다른 갈등이 기다리고 있다. 투표 결과 반도체 중심 노조원들의 찬성률은 80%에 달했지만 비반도체 노조집단의 찬성률은 21% 수준에 그치면서 합의안에 대한 사업부간 노노(勞勞)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여기에 주주들도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을 두고 &quot;상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quot;며 법적 분쟁을 본격화 했다.  27일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진행한..]]></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0: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소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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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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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자의눈] 조선소 CCTV 딜레마… ‘안전’과 ‘감시’ 사이 논의 멈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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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조선업계에서 폐쇄회로(CC)TV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중대재해' 예방과 '스마트 조선소' 전환을 위해 현장 안전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반면, 노동계에서는 &quot;노동자 감시 수단이 될 수 있다&quot;는 우려가 나온다. 대표적으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소에서는 노조 반발로 현장 CCTV 도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에는 모두 공감하지만, 이를 구현하는 방식에서는 여전히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최근 조선업계는 생산성뿐 아니라 안전 관리 체계 역시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생산 효율만큼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이달 13일 열린 'K-조선 미래 비전 간담회'에서도 같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기업의 고민은 분명하다. 조선소는 추락·끼임·화재 등 중대재해 위험이 상시 존재하는 대표적 고위험 사업장으로 꼽힌..]]></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8:00:00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한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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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성과급 논란 진화 나선 삼성전자… "상생·인재 육성 5조 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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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안소연 이지선(수원) 기자 = 삼성전자 임금협상 타결이 남긴 것은 파업 철회만이 아니다. 이번 갈등의 부작용으로 성과급 산정 기준의 사회적 파장과 사업 부문 직원 간 반목이 뿌리를 내리게 됐다. 삼성전자 사측은 재계 전체로 퍼지고 있는 성과급 영업이익 연동제 및 수혜 범위 논쟁에 대한 또 다른 차원의 답을 내놓고, 주주들의 반발도 잠재워야 한다. 노조는 내분 사태를 해결할 방법을 고안해야 할 차례다. 먼저 삼성전자 측은 사장단 명의의 메시지를 발표하면서 향후 5년간, 총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투자하겠다고 밝혀 교섭 이후의 사태 수습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 ◇ 삼성 사장단 &quot;상생과 인재 육성에 5조원 투자&quot; 27일 삼성전자 사장단은 &quot;삼성의 성장과 성과가 저희 임직원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선순환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도 더 강화하겠다&quot;면서 &quot;향후 5년간, 총 5조원을 조성해 '상생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과 '미래 인..]]></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9: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소연,이지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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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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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블랙야크 글로벌 야심작 '나우'… 11년 적자에 체질개선 '시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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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BYN블랙야크(이하 블랙야크)가 미래 성장축으로 키워온 글로벌 사업이 10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인수한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나우(NAU)' 운영사 나우인터내셔널은 여전히 완전자본잠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모회사인 블랙야크마저 적자 폭이 커지면서 그룹 차원의 글로벌 전략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나우인터내셔널의 자산총액은 약 4억원 수준인 반면 부채는 약 488억원에 달했다. 자본총액은 마이너스(-) 483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전년(-492억원) 대비 소폭 개선됐지만 정상화와는 거리가 먼 수준이다. 지난해 매출은 약 7억원으로 전년(약 4억원) 대비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 약 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했다. 나우인터내셔널은 2007년 나이키·파타고니아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미국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다. 블랙야크는 2014년 말 약 150..]]></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9: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차세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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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 노사 협상 잔혹사] 교섭 앞두고 팽팽한 대치… 핵심은 AI·로봇 생산체계 개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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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생산 자동화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면서다. 1987년 현대차 노조 창립 이후 39년간 파업과 대치를 반복해 온 현대차 노사가 미래 생산체계 개편 문제를 두고 강하게 맞서는 모습이다. 올해 임단협은 단순 임금 협상이 아닌 '고용 안정'과 '생산 혁신'이 충돌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 울산공장에서 제7차 본교섭을 진행했다. 지난 6일 상견례 이후 한 달 가까이 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핵심 쟁점에서 이견은 여전하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상여금 800% 인상, 정년 연장과 함께 전년도 순이익의 30% 수준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차 순이익(10조3648억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3조1000억원 규모다. 여기에 완전월급제 도입, 정년퇴직 등..]]></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8:18 +0900</pubDate>
			<dc:creator><![CDATA[남현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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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DB손보, 美·유럽까지 영토 확장… 글로벌 실적 부푼 기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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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2조원 규모의 미국 보험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보험시장 선점에 나섰다. 이미 미국·동남아·중국 등 핵심 국가에 진출해 있는 DB손보가 이번 포테그라 인수를 통해 미국과 유럽까지 전방위로 글로벌 시장을 확대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받아볼 해외부문 성적표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DB손보는 포테그라 인수 전부터 글로벌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해놨다. 2021년 미국 내 투자자문·자산운용 법인을 설립하고, 손해사정 법인을 인수해 운영해 왔다. 포테그라 인수 완료 시 미국을 거점으로 보험업-자산운용-보상을 잇는 '3각 체계'를 구축하게 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DB손보는 지난해 9월 체결한 포테그라 지분 100% 인수 절차를 오는 30일 마무리 짓는다. DB손보는 오래전부터 미국·중국·동남아 등 핵심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사업을 적극 전개해 왔다. 1984년 괌지점을 시작으로 하와이·캘리포니아(LA..]]></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5: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채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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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효자법인은 옛말…실적 부진에 시중銀 中 점포 대폭 축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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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한상욱 기자 = 내수 부진과 부동산 시장 침체 등 잇단 악재로 중국 경제가 휘청이는 가운데, 국내 시중은행들이 지난 일 년 새 중국 현지 점포를 10곳 넘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국내 기업의 대규모 진출과 맞물려 은행권 글로벌 사업의 대표적인 '효자법인'으로 평가받았지만, 경기 둔화 여파로 실적이 급감하자 현지 영업에서 점차 힘을 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의 내수 회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각 은행들은 당장의 수익 확대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무게를 두고 실적 개선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은행의 중국 현지 점포 수는 총 60개로 집계됐다. 71개에 달했던 작년 3월과 비교하면 지난 일 년 동안 11개 점포가 문을 닫은 셈이다. 은행별로 살펴보면 하나은행의 중국 현지 점포가 지난해 24개에서 올해 19개로 5개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같은 기간 각각 3개 점..]]></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4:58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상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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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수원FC위민 꺾고 잠잠했던 ‘내고향’, 우승 당시에는 北노래 틀고 떼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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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목용재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우승을 차지한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북한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자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체류 기간 내내 외부와의 접촉을 극도로 자제하며 경직된 태도를 보였던 선수단이 우승 직후에는 이례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보였다는 증언이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여간 내고향팀 전세버스를 운전한 스마일관광 소속 전모 씨는 27일 아시아투데이와 통화에서 &quot;수원FC 위민을 꺾은 날에도 버스 안에서는 조용했지만, AWCL 우승을 차지한 당일만큼은 분위기가 완전히 달랐다&quot;고 말했다. 전 씨는 &quot;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숙소로 복귀할 때 선수들이 다소 흥분한 듯 북한 노래를 틀어놓고 따라 불렀다&quot;며 &quot;떼창을 하며 우승을 자축하는 모습이었다&quot;고 전했다. 전 씨에 따르면 내고향팀은 한국 체류 기간 숙소인 노보텔 앰배서더와 훈련장으로 사용한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등을 오가는 동안 대부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3:16 +0900</pubDate>
			<dc:creator><![CDATA[목용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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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청년도약계좌 비켜섰던 인뱅의 변심…2030 잡으러 청년미래적금 합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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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서아 기자·김수인 인턴 기자 = 청년도약계좌에는 빠졌던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가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으로 합류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청년 정책성 적금 시장에 처음 발을 들였다. 과거 비대면 심사와 전산 연동 부담을 이유로 참여를 꺼렸던 두 은행이 이번에는 포용금융 확대를 내세워 정책상품 취급에 나선 것이다. 금융권에서는 청년층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3년 만기 상품을 통해 급여이체·예적금·대출·투자상품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 고객 확보 경쟁에 대응하려는 전략적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두 인터넷은행이 청년도약계좌 불참 이후 정부 기여금이 붙는 청년 정책성 적금 취급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햇살론 등 정책대출에는 참여해왔지만, 청년 자산형성 수신상품까지 보폭을 넓힌 셈이다. 두 인터넷은행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포용금융 취지를..]]></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3:01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서아,김수인 인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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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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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IMA 출시 속도는 빨라지는데…운용 검증은 이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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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소라 기자 = 종합투자계좌(IMA) 시장에서 초대형 증권사들의 후속 상품 출시가 빨라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5호 상품까지 내놓으며 앞서 나간 가운데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도 각각 3호와 2호 상품을 내놓으며 추격에 나섰다. 다만 IMA는 출시 초기 상품인 만큼 실제 운용 성과와 편입 자산 건전성 검증은 아직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현재 IMA 5호 상품을 3000억원 규모로 모집 중이다. 앞서 1호부터 4호까지 끌어모은 누적 자금은 2조5600억원에 달한다. 미래에셋증권도 1000억원 규모의 3호 상품을 모집 중이다. 1호 상품은 950억원, 2호 상품은 1000억원 규모로 출시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2호 상품을 모집한다. 총발행 규모는 1200억원이다. 1호 상품은 4000억원 규모였다. 세 회사 모두 후속 상품을 이어가면서 IMA 시장이 초기 완판 경쟁이 아닌, 운용..]]></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2:4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소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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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기준금리 동결 예상에도 시장금리 급등...대출이자 1년만에 1% 넘게 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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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조은국 기자 = # 직장인 A씨는 급전창구로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 대출 만기 연장 안내를 받고 연장을 신청했다. 마통 적용금리는 4.9%였는데, 연장 이후 금리는 6.2%로 1.3%포인트 높아졌다. 연초 대비 시장금리가 0.6%포인트 올랐는데, 실제 대출금리는 2배 이상 급등한 것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이달 28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번 금통위는 신현송 한은 총재가 취임한 이후 처음 열리는 기준금리 결정 회의다. 채권시장 전문가들은 대부분 이날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이후 2.50%대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금리는 기준금리 동결 전망과 달리 지속 상승했다. 은행채 AAA등급 1년물과 5년물 금리는 연초 각각 2.7%대와 3.4%대였는데, 이달 26일 기준 3.4%대와 4.2%대까지 올랐다. 5개월만에 시장금리가 0.6%포인트에서 0.8%가량 상승..]]></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2:24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은국]]></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첫날 반도체 대형주 강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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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소라 기자 =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에 따른 신규 수급 유입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지수 상승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 전반의 체감 온도는 엇갈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5% 상승한 8228.70으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8200선에서 출발, 개장과 동시에 8400선을 넘었고 장 중 한때 845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1845억원, 4087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4484억원을 순매도하며 14거래일째 매도를 이어갔다.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은 472억원 순매도했다. 지수는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상승세는 일부 대형주에 집중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77개에 그쳤고, 하락 종목은 826개에 달했다. 보합은 17개였다.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19%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도 있었지만 이날 출시된 단일종..]]></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2:09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소라]]></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28d/2026052701001458800081061.jpg' width='658' height='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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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역대 최고 찍은 농가소득… 축산·쌀값 회복에 2년 만에 반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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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해 국내 농가소득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쌀·축산물 가격 회복을 비롯해 공익직불제 지원 규모 확대 등 정책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됐다. 27일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농가경제조사' 결과 지난해 농가소득은 평균 5467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8% 증가했다. 지난 2023년 처음 5000만원 선을 돌파한 농가소득은 이듬해 소폭 감소했지만 2년 만에 반등을 기록했다. 농가소득은 한 해 동안 농업인이 벌어들인 돈을 말한다. 순수 농업활동만으로 벌어들인 '농업소득', 공장근로·자영업 등 겸업으로 얻은 '농외소득', 정부 보조금 등으로 확보한 '이전소득' 등을 모두 합친 개념이다. 이번 농가소득 증가는 농업소득 향상이 주효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평균 농업소득은 1171만원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했다. 지난 2024년 1000만원 밑으로 떨어졌던 농업소득은 1년 만에 상승전환됐다. 농업소득 상승은 축산 분야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1: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영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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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첫 외부출신? 각자대표?… 유한양행 차기 리더 촉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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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유한양행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 작업이 하반기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업계 관심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 출신 CEO가 탄생할 가능성과 각자대표 체제 도입 여부에 쏠린다. 차기 대표의 핵심 과제로 '넥스트 렉라자' 발굴과 수익성 방어가 동시에 떠오르면서, 연구개발(R&amp;D)과 경영 관리를 분리하는 형태의 리더십 변화 가능성도 거론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다음달 20일 창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한 뒤 CEO(최고경영자) 선임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차기 대표이사 후보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때까지 '6개월 이전'부터 충분한 승계 준비를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절차가 가동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조욱제 현 대표이사의 임기는 내년 3월 만료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quot;전통적으로 부사장급 이상을 대표이사 후보군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정관상 주주총회 6개월 전 대표이사 최종 후보를 선임하도록 돼 있다&quot;며 &quot;창립..]]></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0: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정아,강혜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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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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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美 백신기업 2조 빅딜…GC녹십자, 글로벌무대서 '기술력' 입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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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이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에 인수된다. 계약 규모가 최대 2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딜이다. 이번 인수는 GC녹십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백신 기술력을 검증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큐레보의 대상포진 백신이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향후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 위탁생산(CMO) 매출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수익 기반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최근 일라이 릴리에 큐레보 지분 20.3%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릴리는 큐레보의 발행 주식 전량을 인수하고,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CRV-101(성분명 아메조스바테인)'에 대한 권리를 넘겨받기로 했다. 비만치료제 성공으로 자금이 풍부해진 릴리가 감염병 분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GC녹십자는 최대 4599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전체 계약 규모인 15억 달러(약 2조 2500억원) 중 GC녹십자의 지분율 2..]]></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50:14 +0900</pubDate>
			<dc:creator><![CDATA[배다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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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부울경서 보수 표심 다잡기 나선 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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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울산·경남(PK) 지원 유세에 전격 나서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보수 결집'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대선 이후 흔들린 보수 지지층을 다시 투표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의 상징성을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다만 중도층 확장 효과는 제한적일 것이란 반론도 적지 않아 실제 판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엇갈린 전망이 나온다. 박 전 대통령은 27일 경남 진주 중앙시장을 시작으로 울산 신정시장, 부산 기장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하며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섰다. 지난 23일 대구, 26일 충청권 방문에 이어 이날 PK 지원까지 이어가면서 사실상 전국 단위 지원 유세 행보를 본격화한 모습이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진주 중앙시장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강조하며 상인·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방식으로 전통적인 '시장 유세'를 재현했다. PK는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들의 공세가 거..]]></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49:29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체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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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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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2주간 부산·울산 등 영남만 6번… 막판 격전지 민심 훑는 李대통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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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부산과 대구, 광주 등 지방 일정을 잇달아 소화하며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잦아진 지역 행보를 두고 &quot;노골적인 선거 개입&quot;이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선거와 무관한 대통령의 통상적인 일정이라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린 부산을 포함해 5월 들어 모두 7차례 지방을 방문했다. 이들 일정은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 사이에 집중됐다. 특히 지난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을 위해 광주·전남을 찾은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부산, 울산, 경남, 대구 등 영남권에 쏠렸다. 이 대통령은 지난 13일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 참석차 울산을 찾은 데 이어 15일 대구 모내기 행사, 19일 경북 안동 한일정상회담,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26일 경남 창원 미래국방전략위원회 일정 등을 잇달아 소화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48:47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선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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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장용동의 우리들의 주거복지] 주거복지 로드맵, 주거비 감축·서비스 강화 방향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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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　 최근 주거비 폭등에 항의하는 집회가 유럽 전역으로 번지고 있다. 이 뉴스는 우리에게 다소 생경하지만 시사점이 많다. 시위 환경은 다소 다르지만, 우리도 이러한 시대적 아픔을 겪어야 할지 모르고 이를 대비해 사전에 더 촘촘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세워야 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시위가 가장 극심한 스페인의 경우, 수도 마드리드 도심을 비롯해 대도시 곳곳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수만 명이 대규모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quot;임대료를 낮춰라, 주거권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다&quot; 등 우리에게 별로 낯설지 않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스페인은 코로나 사태 이후 연 3~6%대의 경제 성장률을 실현하면서 유럽에서 가장 빠른 경제회복세를 보이는 모범국이지만 주거비가 연 13% 폭등하다 보니 청년들은 월급의 98.7%를 방값에 쏟아부을 정도다. 그러다 보니 16~29세 독립 비율이 14.8%로 급락, 통계조사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른바 캥거루족이 급증하고 있다. 포르투갈도 마찬가지다. 시내..]]></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48:22 +0900</pubDate>
			<dc:creator><![CDATA[논설심의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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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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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소문고가도로 붕괴조짐에도…'안전조치' 선행되지 않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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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3명의 사망자를 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현장 붕괴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붕괴 조짐 후 안전진단 과정에서의 사고로 진단 방식과 과정 등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사전 안전 조치 미비 등이 사고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안전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규정 마련과 이에 대한 준수 등이 과제로 제시된다.  경찰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27일 현장 정밀 감식을 벌이고 철거공사를 담당한 서울시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철거공사와 안전진단 과정에서 안전 매뉴얼을 준수했는지, 사고 예방 의무를 다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사고가 발생한 안전진단 과정에 문제가 있었을 것으로 관측했다. 붕괴 조짐이 있는 상태에서 점검 인력이 직접 구조물에 진입하는 방식의 진단이 이뤄졌는데, 이 과정에서 안전 조치가 제대로 선행..]]></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47:2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하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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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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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정의선의 모터스포츠 '철학'… 현대차그룹, WEC 시대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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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이 모터스포츠 무대 확장에 나선다. 정의선 회장의 결단으로 도전을 시작한 현대차 월드랠리팀이 WRC에서 쌓은 기술력을 발판으로 제네시스를 앞세워 WEC 최상위 하이퍼카 클래스에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1998년 첫 도전 이후 2003년 시즌 도중 철수라는 아픔을 겪은 현대차를 다시 WRC 무대로 이끌었다. 2011년 LA 오토쇼에서 &quot;WRC를 비롯해 국내외 모터스포츠에 대한 투자 강화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quot;고 밝힌 데 이어 이듬해 파리 모터쇼에서 WRC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2013년에는 독일 바이에른주 알체나우에 현대모터스포츠법인(HMSG)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체제를 갖췄다. 이후 i20 WRC·i20 쿠페 WRC·i20 N 랠리1 등 세대를 거듭한 차량 개발 끝에 2019·2020년 제조사 부문 2연패를 달성했다. 2024년에는 티에리 누빌-마틴 비데거 조합이 드라이버·코드라이버 챔피언십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45:57 +0900</pubDate>
			<dc:creator><![CDATA[강태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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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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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로보틱스·반도체' 신성장 도약하는 현대모비스 "미래차 주도권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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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선도와 글로벌 시장 내 한계없는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미래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혁신 기술과 솔루션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을 확장한다'라는 의미의 Lead the Shift in Mobility, Move the World beyond Possibilities 비전 아래 선도기술 고도화로 근본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역량을 집중하면서, 전동화와 자율주행·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등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7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61조 1181억원, 영업이익은 3조 3575억원을 달성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다. 특히 글로벌 완성차를 대상으로 한 핵심부품 수주 실적이 연간 약 92억 달러에 달하면서 목표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앞서 이규석 사장은 &quot;완성차가 제시하는 방향을 관성적으로 따라가기 보다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비전과 기술과 지향..]]></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45:4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소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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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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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사관학교 통합 앞두고 ‘육사’ 찾은 안규백, 현장 목소리 청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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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한솔 기자 = 정부가 육·해·공군 3개 사관학교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7일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안 장관은 이날, 개교 80주년을 맞이한 육사를 방문해 교수·훈육관·사관생도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예장교 양성과 사관학교 발전방안 등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국방부 측은 학령인구 감소 현상과 국방 환경 변화에 발맞춘 사관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우선 학교 지휘부로부터 교육과정 발전방향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교직원들 간담회에서 미래 전장을 주도할 정예 장교 육성을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생도 간담회에선 생도들이 체감하는 교육 환경 변화와 군 미래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서 안 장관은 &quot;호국간성의 요람, 육사 개교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국가안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사관학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사..]]></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36: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한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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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박윤주 차관 "조사결관 이란제 대함미사일일 가능성 높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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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나무호 조사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32:1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성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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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나무호 조사결과 발표하는 박윤주 차관]]></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13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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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브리핑룸에서 나무호 조사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32:05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성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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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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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D-53…부산에 'K-헤리티지' 총집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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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연예</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전혜원 기자 =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세계유산과 무형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문화공간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도 공개된다. 국가유산청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가유산청을 비롯해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회의 공간 조성과 안전관리, 참가자 지원 계획 등을 비롯해 핵심 부대행사인 대한민국관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 대한민국관은 벡스코 제1전시장 2B·3A·3B홀에 총 1만3254㎡ 규모로..]]></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30: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혜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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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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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 새내기 새로운 도전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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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신학 기자 =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신입생들에게 윙 배지 수여를 통해 전공 정체성과 자긍심 고취시키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선문대에 따르면 항공서비스학과가 27일 본관 122호에서 '2026학년도 윙 수여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전공자로서의 비전과 책임감을 공유했다. 이 행사는 미래 항공서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 있는 시간으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 신입생들이 함께 참석해 윙 수여식, 비전 선포식,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학생들은 항공서비스학과의 상징인 윙 배지를 수여받으며 미래 항공서비스 전문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는 학생들이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특히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담아 미래를 향한 의지를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며져 호응을 얻었다. 김혜정 인문사회대학장은 &quo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29: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신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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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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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토] 정청래 대표 손 꼭잡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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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앞 유세에서 지원유세를 나온 정청래 ㄷ표의 손을 꼭 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27: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병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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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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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토] 유세차량 오르는 정청래 대표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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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앞에서 열린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유세에서 함께 유세차량에 오르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26:18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병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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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 강화풍물시장 찾아 지지 호소하는 정청래-박찬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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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27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앞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25:3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병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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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안병구 밀양시장 후보 “첨단산업·스마트농업으로 밀양 미래 100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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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6·3 지방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경남 밀양시장 선거를 둘러싼 미래 비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첨단산업과 미래 농업을 앞세운 성장 전략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안병구 밀양시장 후보는 지난 2년간의 시정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교통·복지·디지털 행정을 아우르는 대규모 도시 전환 구상을 제시하며 재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 후보는 27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quot;지방자치단체장은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quot;며 &quot;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나노융합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총사업비 확정 등 오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해 냈다&quot;고 말했다. 이어 &quot;지난 2년이 밀양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임기는 그 성과를 시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단계가 될 것&quot;이라며 &quot;첨단산업과 농업, 교통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겠다&quot;고 강..]]></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24: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성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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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깜깜이' 직전인데…무소속 김관영 '오차 밖 1위'에 與 지도부 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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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전북지사 선거판이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진입을 앞두고 요동치고 있다. 6·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30일 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으로 꼽히는 전북지사 선거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민주당 이원택 후보를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면서다. 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꽃이 지난 24~25일 전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 후보는 45.0%를 기록해 이 후보(38.1%)를 6.9%포인트 차로 앞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앞서 새전북신문·한길리서치가 지난 21~22일 실시한 조사에서도 김 후보는 47.3%로, 이 후보 38.7%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평가받는 전북에서 민주당 공식 후보가 잇단 여론조사에서 열세를 보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여론조사꽃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가..]]></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24:16 +0900</pubDate>
			<dc:creator><![CDATA[심준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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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우여곡절 겪은 KT스카이라이프 수장 선임…'수익성 개선·조직 안정화'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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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KT스카이라이프의 차기 대표이사 선임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됐다. 지난 3월 새 수장으로 선임한 조일 대표이사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한동안 리더십 공백을 겪은 가운데 지정용 전 KT CS 대표가 지휘봉을 잡으면서 2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에야 새 경영체제의 닻을 올렸다. 지 대표 역시 취임과 함께 마주한 당면 과제가 적지 않다. 오랜 숙원인 수익성 개선과 함께 조직 안정화 등으로 경영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KT스카이라이프는 27일 서울 상암동 본사에서 제26기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지 전 KT CS 대표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3월 말 그룹사 중 가장 먼저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내부 출신인 조일 CFO를 차기 대표에 올린 바 있다. ICT를 비롯해 경영·재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되면서 새 경영체제에 대한 회사 안팎의 기대감을 키웠지만, 취임 직후 모회사 KT로부터 사퇴 통보를 받으면서 자리에서..]]></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20: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연찬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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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與조승래 "사법 판단 끝난 朴, 왜 선거 끌어들이나"…조국혁신당엔 "TV조선과 합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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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심준보 기자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본부장이 27일 국민의힘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유세에 동원하고 있다며 &quot;사법적 판단이 끝난 인물을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quot;고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의 민주당 김용남 후보 의혹 제기에는 &quot;과장된 주장&quot;이라고 했다. 조 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의힘의 보수 결집 행보를 두고 &quot;도 넘은 국민 기만&quot;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quot;국민의힘이 배출한 대통령 세 명 다 감옥에 갔고, 두 명은 탄핵당했다&quot;며 &quot;(탄핵 무효 주장은) 이미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에서 판단이 끝난 문제&quot;라고 지적했다. 조 본부장은 &quot;역사적으로, 사법적으로 판단이 끝난 분을 왜 굳이 선거 한복판에 끌어들이냐&quot;라며 &quot;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보수는 오히려 더 떠날 것&quot;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이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의혹을 비판하는 논평을 낸 것과 관련해서는 &quot;TV조선과 혁신당의 합공&quot;이라고 규정했다. 조 본부장은 &quot;둘이 내통했다는 뜻이 아니라, 혁신당의 김..]]></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18: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심준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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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네이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로봇 상용화 지원 방안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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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인규 기자 = 네이버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로봇 상용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7일 네이버는 이날 1784 사옥에 김 장관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1784는 지난 2021년 완공된 세계 최초의 로봇 친화형 빌딩이다. AI·디지털트윈·모빌리티·클라우드·5G 등 첨단 기술들이 건물과 유기적으로 연동돼 있기도 하다. 김 장관은 이 사옥에서 네이버가 보유한 디지털트윈 기술, 클라우드 기반 멀티 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 'ARC', 사옥 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실외 이동 로봇 '누리'의 임무 수행 시연 등을 참관했다. 최수연 대표와 유봉석 CRO,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참석해 자율주행 로봇 기술 적용 사례를 비롯한 네이버의 피지컬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소개했다. 네이버와 국토교통부는 AI·자율주행 로봇 활성화 등을 위한 국토교통·공간정보 분야 정책 지원과 규제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김 장관은 &quot;로봇 친화형 건축물과 디..]]></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15:58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인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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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LH, DL이앤씨·삼성물산과 증산역 일대에 3500가구 아파트 짓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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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DL이앤씨·삼성물산 건설부문 컨소시엄과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속도를 낸다. LH는 이들 컨소시엄과 증산4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증산4구역은 은평구 증산동 205-33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2층, 총 350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서울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가까운 데다 불광천, 봉산 등이 인접해 주거 환경이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LH는 올해 하반기 보상 및 이주 절차를 진행하고,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 신청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 체결로 서울 도심에서 추진 중인 도심복합사업 6곳, 약 8000가구 규모 사업장의 복..]]></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11:02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원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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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나주상고와 미래인재 육성 맞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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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27일 나주상업고등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학생들이 공공기관의 역할과 농어촌 분야 업무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진로개발과 취업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사업 추진 △학생 대상 진로·취업 교육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장 견학 및 기업체 탐방 등 현장 중심 교육활동 지원 △공공기관 이해 증진을 위한 특강 및 교육 지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와 자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지역 학교와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류화열 지사장은 &quot;지역의 미래는 지역 인재를 어떻게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quot;며 &quot;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공공기관과 농어촌 분야를 보다 가..]]></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10:08 +0900</pubDate>
			<dc:creator><![CDATA[신동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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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르포] “바삭하게 씹히는 아박”…투썸, 여름 디저트 시장 정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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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창연 기자 = &quot;아박은 뭘해도 아박입니다.&quot; 27일 서울 여의도 투썸플레이스 국회의사당점에서 열린 '아박(떠먹는 아이스박스)' 미디어 품평회에서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전략을 이렇게 설명했다. 새로운 맛을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는 '경험형 디저트'로 아박을 확장하겠다는 의미다. 투썸플레이스는 최근 디저트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커스터마이징'과 '식감' 요소를 반영해 여름 디저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날 신제품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과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 2종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오는 29일부터 전국 1760여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떠먹는 초코 크런치 아박'은 마스카포네·초코 크림과 블랙 쿠키, 크런치 초코볼을 조합했고 '떠먹는 딸기 초코 크런치 아박'은 화이트 바닐라 초코 크림과 베리 콤포트를 활용했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바삭한 식감'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09:5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창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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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민주-진보 '울산시장 단일화' 막판 합의…평택·북갑은 '각자도생' 가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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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선거 막판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재경선에 뜻을 모으면서 울산시장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문항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빚어졌지만, 진보당이 '내란 청산'을 명분으로 민주당 측 요구를 수용하면서 단일화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다만 또 다른 격전지인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에서는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각각 5파전과 3파전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같은 진영 후보 간 경쟁이 불가피해진 만큼 막판 표심이 후보 개인의 경쟁력과 진영별 결집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 진보당 양보로 '단일화' 합의…민주당으로 판세 기울까?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일주일을 앞두고 김상욱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와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단일화를 합의했다. 김상욱 후보가 단일화 경선을 위해 제시한 '역선택 조항'이 담긴 여론조사를 김종훈 후보가 받아들인 거다.  교착 상태였던 울산시장 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08:0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동민]]></dc:creator>
<media:content type='image/jpeg' url='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27d/2026052701001448700080591.jpg' width='658' height='255'/>
		</item>
<item>
			<title><![CDATA[카카오 파업 분수령…성과급·RSU 반영 기준 놓고 평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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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서연 기자 = 카카오 노사가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하며 공동 파업 여부를 가를 중대 분수령을 맞았다. 성과급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반영 기준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차가 쉽사리 좁혀지 않으면서다. 조정이 결렬될 경우 카카오 전체 파업으로 이어져 주요 서비스 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이날 오후 사측과 최종 조정 절차를 진행한다. 이미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된 상태에서 이번 조정마저 중지되면 카카오 본사를 포함한 5개 계열사의 공동 쟁의권이 확보된다. 핵심 쟁점은 RSU 500만원어치의 성과급 산입 여부다. 노조는 &quot;경영진에게는 수십억원대 성과급을 지급하면서 직원들에게는 불투명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quot;며 RSU를 성과급에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와 비용 통제 필요성을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다. 플랫폼 산업 성장세 둔화와 인공지능(AI) 투자 확..]]></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02:5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서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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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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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거래소, 상장법인 대상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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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울 사옥에서 상장법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불공정거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사의 주요정보 접근 가능성이 높은 직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관심도가 높은 주제와 주요 위반 사례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날 교육에는 상장법인 임직원 60여 명(약 40사)이 참석했으며, 상장법인의 내부자거래 등 불공정거래 예방과 기업의 내부통제 역량 및 컴플라이언스 수준 제고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시장감시위원회 관계자는 &quot;불공정거래는 투자자 신뢰를 훼손하고 시장 건전성과 기업가치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quot;고 강조하며 &quot;상장법인 내부자 예방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기업 투명성 및 시장 신뢰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quot;고 밝혔다. 시장감시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업종 맞..]]></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7:02: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윤서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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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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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삼성發 성과급 영업익 연동, 재계 전반으로…주주들 "위법" 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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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수원/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노사 합의 구조를 두고 &quot;상법상 위법 소지가 있다&quot;며 무효확인 소송과 대표소송 등을 예고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제도 개편 요구를 계기로 재계 전반에서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급 논의가 확산되는 가운데, 주주 입장에서는 사실상 이익 배분에 해당하는 재원을 주주총회 결의 없이 노사 합의만으로 정하는 것은 위법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성과급 기준을 영업이익으로 삼는 것 또한 임금·보수 체계의 일부로 볼 수 있다는 해석도 가능해 실제 위법성 인정 여부를 두고는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대한민국주주운동본부는 27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quot;세전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 재원으로 사전 할당하는 구조는 사실상 '위장된 배당'&quot;이라며 &quot;주주총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자금 유출&quot;이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삼성전자 노사가 지난 20일 잠정 합의한 성과급 개편안을 문제 삼았다. 합..]]></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59:4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지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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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노동자 120명 임금·퇴직금 27억 체불한 요양병원장 구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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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보영 기자 = 노동 당국이 120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27억원 규모의 임금·퇴직금을 체불한 광주의 한 요양병원장을 구속하며 악의적 체불 사업주에 대한 강경 대응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및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요양병원장 A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노동청에 따르면 A씨는 광주에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병원노동자 120명에게 임금 및 연차미사용수당 8억5000만원, 퇴직금 16억6000만원, 해고예고수당 1억9000만원 등 총 27억여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수사 과정에서 2022년경부터 병원 매각을 고려하였음에도 노동자들의 임금·퇴직금 지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광주고용노동청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법원은 범죄의 중대성과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등을 인정해 영장을 발부했다. 이번 사건은 대규모 임금체불 사건에 대해 노동당국이 강제수사를 적극..]]></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56:4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보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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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케이카에서 개인 중고차 거래 가능해진다…'안심직거래' 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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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케이카가 '안심직거래' 서비스로 중고차 C2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중고차 시장에서 쌓아온 차량 진단·품질 관리·거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간 거래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보다 믿을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연간 약 50만 대 규모로 추정되지만, 매물의 신뢰성, 구매 후 관리 등에 대한 우려로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운 영역이었다.  케이카는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소비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경쟁이 심화된 중고차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안심직거래 주요 서비스는 크게 직거래 등록(판매), 안심직거래(구매), 안전거래지원서비스, 직거래 협상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번 서비스는 일부 연식과 모델부터 순차 적용된다. 판매 고객은 '내차 셀프 등록' 기능을 통해 직접 차량 정보를..]]></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53:30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정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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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데스크칼럼] 비판과 마녀사냥 사이…기업 논란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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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피니언</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quot;누구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quot; 신세계그룹이 공개한 스타벅스 '탱크데이' 내부 조사 결과에서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이것이다.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마케팅이 기획되고,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까지 사용됐지만 조직 어디에서도 제동이 걸리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일부 결재자는 첨부파일조차 열어보지 않았다고 한다. 분명 비판받아야 할 일이다. 기업이 사회적·역사적 감수성을 놓쳤고, 내부 검증 시스템 역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특히 대중과 매일 접촉하는 유통·식품기업일수록 역사적 상징과 사회적 맥락을 더욱 신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지적은 타당하다. 하지만 최근 논란이 확산되는 흐름을 보면 또 다른 우려도 남는다. 실수와 악의를 지나치게 쉽게 동일시하는 분위기다. 이번 스타벅스 사태 이후 온라인에서는 곧바로 &quot;의도적 조롱&quot; &quot;극우 마케팅&quot; 같은 단정적 표현들이 빠르게 퍼졌다. 일부에서는 기업 전체를 특정 정..]]></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50:2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지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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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HD현대重, KDDX 입찰 등록…한화오션과 수주 경쟁 재점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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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입찰 참가 등록을 마쳤다. 업계 안팎에서 제기됐던 불참 가능성을 일단 접고 사업 참여 의지를 공식화한 것이다. 이로써 KDDX 수주를 둘러싼 한화오션과의 경쟁이 다시 본격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27일 &quot;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참여를 위한 입찰 참가 등록을 완료했다&quot;고 밝혔다. KDDX 사업은 개념설계를 대우조선해양(현 한화오션)이, 기본설계를 HD현대중공업이 각각 수행했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이달 중순 진행된 1차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2차 입찰에 등록하면서 수주전에 다시 뛰어들었다. 회사 측은 &quot;최고 수준의 함정 건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해군 전력 강화와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입찰에 참여했다&quot;며 &quot;국내 1위 함정 사업자로서 KDDX 사업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quot;이라고 밝혔다. HD현대..]]></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49:4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한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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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르포]"구조물 안전 꼼꼼히 챙겼는데", "이번 공사만 끝나면 퇴직하려고 했는데"…서소문 고가 참사 빈소 침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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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태훈·김홍찬 기자 = &quot;가슴 아픕니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말이 잘 안 나오네요.&quot; 27일 오후 2시께 서울 모처 장례식장.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고(故) 이채규 박사의 빈소에는 조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빈소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성가가 울렸고, 조문객들은 영정 사진 앞에서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일부는 서로 손을 맞잡은 채 위로했고, 복도 곳곳에서는 사고 당시 상황을 두고 낮은 목소리의 대화가 이어졌다. 고인과 가까운 사이라는 한 조문객은 &quot;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quot;며 &quot;왜 이런 상황이 벌어질 때까지 현장에서 아무런 조치가 없었는지 밝혀져야 한다&quot;고 말했다. 또 다른 조문객은 &quot;새벽부터 이상 징후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허망한 마음&quot;이라고 했다. 한 토목업계 관계자는 고인을 '구조물 안전 문제만큼은 누구보다 꼼꼼하게 보던 사람'으로 기억했다. 그는 &quot;현장 위험성을 늘 강조해오던 사람이 이런 사고로 떠났다는 사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44:30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태훈,김홍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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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인형인 줄 알았는데 맹독"… 제주 해변서 발견된 '작은부레관해파리' 비상]]></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1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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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제주 해변에서 맹독성 해파리인 '작은부레관해파리'가 발견돼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양생물 애호가 채유민 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스레드를 통해 &quot;제주시 테우해안로 60 알작지 인근 해변에서 작은부레관해파리가 발견됐다&quot;고 밝혔다. 채 씨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해파리 출현 모니터링을 맡고 있다. 그는 아시아투데이에 &quot;작은부레관해파리는 해양생태계법에 따라 유해해양생물로 지정된 종&quot;이라며 &quot;아이들이 장난감으로 오해하기 좋은 외형을 가져 경고 차원에서 올렸다&quot;고 설명했다.  작은부레관해파리는 전 세계 따뜻한 해역에 서식하는 맹독성 해양생물로 알려져 있다. 촉수에 닿을 경우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며 심한 경우 알레르기 반응으로 이어져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채 씨는&quot;해변에서 발견하더라도 절대 가까이 다가가거나 만지지 말아야 한다&quot;며 &quot;국립수산과학원이나 관할 지자체, 해경 등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quot;고 당부했다. 해당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42: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아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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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LS, 잇단 글로벌 수주…전력 밸류체인 본격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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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LS그룹이 전력 밸류체인 전반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변전·배전까지 계열사별 경쟁력을 바탕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전력망 사업을 키우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S그룹은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 LS일렉트릭, LS MnM 등을 중심으로 초고압직류송전(HVDC)과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지난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액이 1조원을 돌파하며 총 수주잔고가 사상 최대치인 5조원을 경신한 데 이어 LS전선은 올해 2월 북미 시장에서 국내 전선업계 역대 최대 규모인 7000억원의 초고압 케이블 공급 계약을 따냈다. 밸류체인의 초입에 있는 LS MnM 역시 세계 3대 비철금속거래소 최고 등급 등록을 완료하며 지난해 14조 9424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전기동 생산부터 송전, 변전, 배전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모습이다. 특히 LS전선은 선제적인 설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41: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서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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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롯데렌탈 '매각' 무산 후폭풍, 주주가치 '논란' 재점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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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롯데렌탈 매각이 무산되면서 향후 재매각 추진 방향과 새 인수 후보군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동주의 성향의 VIP자산운용이 지분 확대와 함께 주주환원 강화 요구에 나서면서 경영 정상화와 기업가치 제고 압박도 커지는 분위기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VIP자산운용은 롯데렌탈 지분율을 기존 5.2%에서 7.33%로 확대했다. VIP운용은 &quot;롯데렌탈의 압도적인 시장 지위와 장기적인 가치 개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quot;고 밝혔다. VIP운용은 그동안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중심의 기존 매각 구조가 일반주주 이익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해왔다.  이에 △총주주환원율 50% 이상 상향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약 4000억원 규모 감액배당 재원 활용 등을 이사회에 공식 제안했다. 롯데렌탈은 앞서 2024년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총주주환원율 40% 이상을 약속했다. 하지만, 매각 추진 과정에서 자사주 매입·소각이 이뤄지지 않았고 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40:5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소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美, 케냐에 자국민용 에볼라 격리 시설 추진…민주콩고 확산 비상]]></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1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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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프리카에 있는 자국민을 위한 에볼라 바이러스 격리 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공중보건 담당관들을 케냐에 파견할 계획이라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행정부는 최근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대규모 에볼라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아프리카 국가인 케냐에 양성 판정을 받았거나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미국인을 위한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아직 케냐에서 에볼라 감염 사례가 나오지는 않았다. 미 보건복지부(HHS) 산하 연방 제복 군인 조직인 미국공공보건서비스단(USPHS)의 일부 구성원이 케냐로의 파병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행정부 관계자는 케냐에 최첨단 수준의 보건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며 미국까지 장거리 이송을 거치지 않고도 민주콩고에서 신속하게 탈출해 격리돼야 하는 미국인을 위해 설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부터 행정부는 에볼라 노출이 의심되..]]></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40:35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현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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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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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임단협 닻 올린 한국GM 노사…미래차 배정·국내 투자 돌파구 찾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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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정규 기자 = 한국GM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섭의 닻을 올렸다.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규모를 둘러싼 팽팽한 신경전 외에도, 국내 공장의 장기적 생존을 담보할 후속 차량 및 미래차 물량 배정 등을 담은 노조의 요구 역시 올해 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부평공장에서 올해 임단협 교섭을 위한 상견례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등 사측 관계자들과 박상만 전국금속노조위원장, 안규백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등 노측 인사들이 참석했다. 안규백 지부장은 &quot;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관세 리스크와 직영 정비 폐쇄와 유휴부지 매각 등으로 노사가 힘겨운 시간을 겪었다&quot;며 &quot;올해 교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 만큼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란다&quot;고 말했다. 헥터 비자레알 사장 역시 &quot;올해 임단협 교섭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quot;며 &quot;지난 4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40:0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정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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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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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LG화학, 협력사와 '상생 솔루션' 강화…ESG·금융·기술 지원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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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LG화학이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상생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종합 지원 체계를 확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협력사와의 건강한 동반성장을 위해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 및 결제조건 개선, ESG 경영 지원, 협력회사 역량 강화 , 정보공유 및 소통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금융 지원 규모가 눈에 띈다. LG화학은 올해 기준 총 2061억원 규모의 금융 프로그램을 가동 중이다. 1061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통해 협력사의 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한은행과 함께 1000억원 규모 'ESG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친환경 소재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등 ESG 관련 투자 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도급 대금은 월 마감 횟수를 3회로 늘리고 마감 후 10일 이내 전액 현금으로 지급..]]></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39:3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영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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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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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당근 사기 막는다"…중고거래 신분인증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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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앞으로 당근마켓·중고나라·번개장터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모바일 신분증으로 본인 인증을 마친 이용자에게 별도 인증 표시가 붙는다. 부모가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정부24에서 미성년 자녀의 증명서를 대신 발급받는 서비스도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7일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위험을 줄이기 위한 '국민체감과제' 8건을 선정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생활안전 분야 4건, 국민편의 분야 4건으로 구성됐다. 중고거래 신원 인증은 반복되는 비대면 거래 사기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행안부에 따르면 2024년 연간 중고거래 피해 건수는 약 10만건, 피해액은 3340억원으로 추정된다. 기존 휴대전화 인증만으로는 대포폰이나 타인 명의 계정 악용을 막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모바일 신분증 기반 신원 인증 체계를 중고거래 플랫폼에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온라인 게시물에는 사용자 신원 확인 인증 표시가 붙고, 오프라인 거래 때는..]]></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32:5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남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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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대한산업안전협회,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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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지난 27일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열린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산업안전협회가 원·하청 안전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도급인과 협력업체 간 관계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현장 안전관리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이 강조됐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2회 ‘K-Safety Future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도급인·협력업체(원·하청) 안전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열렸으며, 안전보건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임무송 대한산업안전협회장과 곽혜은 이데일리M 대표이사를 비롯해 산업안전 분야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포럼이 상생의 안전문화를 만들어가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임무송 회장은 개회사를 통..]]></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28:11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안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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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검찰, 보완수사로 2년 도피 '30억대 투자 사기 일당' 검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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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검찰이 보완수사 끝에 2년간 도피하며 30억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주범과 공범을 붙잡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이주희 부장검사)는 수십억원대 투자 사기 사건를 저지른 30대 A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그의 도피를 도운 공범 30대 B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3월부터 11월까지 피해자 C씨로부터 12억원을 편취한 다른 사건으로 이미 구속된 상태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피해자 8명에게 접근해 &quot;실체가 없는 허구의 회사인데, 현재 발주비가 급하게 필요하다&quot;고 속여 약 30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가 2년 동안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 도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은신처를 마련해 주고, 타인 명의의 휴대전화와 체크카드, 금융 계좌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단순히 도피를 돕는..]]></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25:5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세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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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靑 "李대통령, 김관영과 통화한 적 없어…선거 소재 삼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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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청와대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quot;김관영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와 통화한 적이 없다&quot;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무소속 출마와 관련해 교감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quot;대통령과 청와대는 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와 상의나 교감 같은 것을 하지 않는다&quot;고 강조했다.  이 수석은 &quot;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은 삼가달라&quot;고 말했다. 앞서 김 후보는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출마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quot;불가피성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다&quot;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청와대는 전날에도 공지를 통해 &quot;선거는 후보와 유권자의 영역&quot;이라며 &quot;대통령과 청와대를 선거 쟁점에 끌어들이거나 정쟁의 소재로 삼는 일을 삼가주시기 바란다&quot;고 밝힌 바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25:24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선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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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진원·농협, 농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협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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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도자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 =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 농협중앙회가 농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 이와 관련 지난 26일 농진원과 농협은 농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석형 농진원장과 박서홍 농협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2022년부터 농산업 분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농진원과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범위를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농진원과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진행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엔하베스트엑스) 관련 유망 농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실증, 맞춤형 자문, 민간 투자, 현장 견학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quot;앞으로 농협과 한 팀이 돼 생산과 가공, 유통, 체험이 연결되는 6차 산업 활성화에 힘을 모으겠다&quot;면서 &quot;현장 중심의 혁신을 통해 농민에게 새로운 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농업과 농촌에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quot;라고 말했다. 한편 농..]]></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20:59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상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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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농협, 20개국 주한 대사관 초청… K-협동조합 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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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도자료</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 = 농협중앙회는 27일 주한 대사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한국농협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이탈리아, 코스타리카, 케냐, 페루, 태국 등 5개 국가의 주한 대사 등 총 20개국 주한 대사관 직원 및 가족 36명이 참석했다. 농협의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한국 농협의 기능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환담을 가졌다.  이후 철원 김화농협을 방문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하나로마트 등 농협 경제사업장을 견학했다. 특히 한국전쟁 이후 60여 년간 민간인 출입 통제로 원시 자연을 보존하고 있는 DMZ 생태평화공원을 방문해 접경지역의 생태·평화적 가치와 지역 농업 환경을 체험했다. 강호동 회장은&quot;앞으로 한국 농업·농촌의 우수성과 협동조합의 가치를 세..]]></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20:44 +0900</pubDate>
			<dc:creator><![CDATA[조상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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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 최대주주 등극…"회생절차 최선"]]></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09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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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부광약품이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부광약품은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납입, 한국유니온제약의 최대주주 지위를 공식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효력 발생 시점은 오는 28일이며, 취득 주식 수는 6000만 주, 지분율은 75.14%에 달한다. 부광약품 측은 이번 납입은 앞서 인가된 회생계획안에 따른 유상증자 출자 절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달 12일 서울회생법원 제1호 법정에서는 회생채권자 및 주주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관계인집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회생계획안 심리·결의와 함께 보완 신고된 회생채권 조사가 이뤄졌다. 서울회생법원은 같은 날 한국유니온제약의 회생계획안을 최종 인가하면서 부광약품을 공식 인수자로 선정했다.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회생담보채권은 대부분 현금 변제 방식으로 처리되며, 회생채권의 경우 출자전환(67.6%)과 현금 변제(32.3%)로 구분된다. 개시 후 발생한 이자는 대부분 면제되고 기존 전환..]]></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18:25 +0900</pubDate>
			<dc:creator><![CDATA[최정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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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융위, 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조건부 승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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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금융위원회는 27일 개최된 정례회의에서 롯데손해보험이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조건은 자본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경영개선계획에 포함된 내용이다. 안건은 '법인·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을 포함할 수 있어 3년간 비공개하기로 했다. 경영개선계획 이행기간 중에도 보험료 납입, 보험금 청구·지급 및 퇴직연금 가입 등 롯데손보의 영업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금융위는 &quot;현재 회사의 지급여력비율도 100% 이상으로서 보험계약자는 안심하고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quot;고 설명했다. 향후 롯데손보는 관련 법령에 따라 1년 6개월 간 경영개선계획을 충실히 이행해야 하며,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롯데손보의 경영개선계획 이행실적 등을 점검하게 된다.  금융위는 &quot;앞으로도 금감원과 함께 법과 원칙에 따라 보험회사가 장기적 시계를 가지고 건전한 경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감독해 나갈 방침&quot;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18:1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선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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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태광그룹 티알엔, 자회사 티캐스트 흡수합병… 콘텐츠·커머스 시너지 모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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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통</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문경 기자 = 태광그룹의 T커머스 계열사 티알엔(TRN)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인 100% 자회사 티캐스트(tcast)를 흡수합병한다. 27일 티알엔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의 합병안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합병 후 티알엔의 자본금 변동은 없다.  티알엔은 이번 미디어 계열사 일원화의 배경으로 기업 규모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와 커머스의 시너지 창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등 세 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합병 법인의 체급 확장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청자들의 미디어 소비 패턴이 모바일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미디어와 유통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폭발적인 시너지 창출도 노린다. 티캐스트가 다년간 축적해 온 웰메이드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에 티알엔의 강력한 상품 판매 네트워크를 직접적으..]]></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18:13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문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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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토양 특성별 비료 투입량 자동 측정"… 농진청, '스마트 이앙기' 보급 시동]]></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0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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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제</category>
			<description><![CDATA[세종//아시아투데이 정영록 기자 = 농촌진흥청이 토양 특성에 맞춰 적정한 비료를 투입할 수 있는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 향후 2년간 기술 고도화 및 현장 실증 등을 거쳐 농가 보급 단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성제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은 '이앙 동시 위치별 맞춤형 비료 살포량 조절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농진청이 개발한 스마트 이앙기는 토양검정 자료를 바탕으로 논에 알맞은 비료를 투입할 수 있는 차세대 농기계 중 하나다. 농진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벼 농사는 모내기 전 비료를 뿌리고 이앙기를 이용해 모종을 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같은 논 안에서도 물 빠짐 정도, 지력 차이, 작물 관리 상태 등에 따라 필요한 양분량이 다르기 때문에 과잉 시비(비료 뿌리는 행위)가 종종 일어난다. 비료 과다 사용은 농가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는 동시에 잉여분이 하천으로 흘러 들어가 수질오염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스마트 이앙기..]]></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14:33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영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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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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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美 투자은행 "호르무즈 운항 회복 난망…여름철 유가 최고치 경신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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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정은 기자 = 미국 투자은행(IB) 파이퍼 샌들러가 중동의 핵심 해상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가 당분간 어려울 것이며, 원유 공급 부족으로 올여름 국제 유가가 새로운 고점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파이퍼 샌들러의 에너지 및 거시 경제 분석팀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 내 상업적 선박 운항이 수개월 내에 이전 수준의 50% 선을 회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진단했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 지도부가 현재 상황을 자신들에게 유리한 레버리지로 인식하고 있어 외교적 타협에 쉽게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파이퍼 샌들러는 해협 폐쇄 장기화가 물류 차질을 넘어 세계 원유 시장의 실질적인 공급 부족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분석팀은 &quot;호르무즈 해협이 당분간 폐쇄 유지됨에 따라 공급 부족 현상이 더 심화할 것&quot;이라며 &quot;올여름 유가가 새로운 최고치를 기록할 수 있다&quot;고 전망했다. 세계 해..]]></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12:12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정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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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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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SK하이닉스 시총 '1조 달러' 진입…삼성전자 이어 두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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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도자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SK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 아시아에선 대만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 번째 사례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9.3%(19만1000원) 오른 22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1일부터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중에는 230만원선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136조원 이상 증가한 1598조5914억원이다. 원·달러 환율 1500원을 기준으로 하면 1조 달러를 넘어서는 규모다. 앞서 지난 6일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에 성공했고, SK하이닉스도 3주 만에 이 같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주요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도 전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2위에 올랐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1조430억 달러)와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08:54 +0900</pubDate>
			<dc:creator><![CDATA[연찬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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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CDATA[노동부, 중대재해 '재해조사보고서' 대국민 공개…판결확정 51건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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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보영 기자 = 다음 달부터 중대재해 발생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이 담긴 '재해조사보고서'가 대국민에 공개된다. 그동안 비공개로 관리되던 중대재해 조사 내용을 일반 국민과 기업·연구자들도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산업현장의 동종·유사 재해 예방에 활용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고용노동부는 다음달 1일 재해조사보고서 공개 근거를 담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을 앞두고 판결이 확정된 중대재해 사건 재해조사보고서 51건을 노동부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해조사보고서는 중대재해 발생 시 안전보건공단이나 관계전문가가 재해 경위 및 원인,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조사해 작성하는 보고서다. 그동안 전문기관 조사·분석 결과가 담겨 있어 공공 정보로 활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노동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관리 체계와 안전 의식 등 구조적 원인까지 포함해 공개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산업안전보건법 따라 중대재해..]]></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08:33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보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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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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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르포]화려한 코엑스 조명 아래, K-뷰티의 '성적표'는 진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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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중기벤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올해 521개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코스모뷰티서울 케이(K)-뷰티 페스타'는 겉보기엔 그야말로 '케이뷰티 전성시대''를 실감케 하는 풍경이었다. 형형색색의 패키지와 곳곳에서 들려오는 외국어 대화가 뒤섞인 전시장에는 '글로벌 1위'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듯한 열기가 감돌았다. 하지만 화려한 부스들 사이, 정부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프리미엄 브릿지 존'을 지나 상담 테이블이 늘어선 로비로 나오자 공기는 사뭇 달랐다. 바이어와 마주 앉은 브랜드사 관계자들의 표정에는 설렘보다 생존을 향한 긴장감이 더 짙게 배어 있었다. 개막식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단상에서 '지난해 수출액 114억 달러 달성, 중소기업 비중 72% 돌파'라는 화려한 수치를 앞세웠다. 수출 참여 기업 1만개 돌파를 정부의 혁신 성과로 내세운 것이다. 그러나 전시장에서 만난 중소 브랜드 대표 A씨의 반응은 냉담했다. 그는 &quot;수출 기업 숫자가..]]></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6:07:49 +0900</pubDate>
			<dc:creator><![CDATA[오세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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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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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I 품은 1500년 전통주…서천 슬로커 국내 첫 'AX 양조장'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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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배승빈 기자 = 전통 산업의 대명사였던 양조업이 인공지능(AI)을 만나 첨단 제조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충남 서천의 양조테크 스타트업 슬로커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전환(AX) 양조장을 구축하고 전통주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본격화했다.  명인의 경험과 감각에만 의존하던 전통 양조 과정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제조 시스템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산업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슬로커는 서천군 한산면에 연간 약 350만병 규모의 대량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증류소를 완공했다.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인 한산소곡주 우희열 명인의 전수자 나장연 명인과 공동 설립한 이 회사는 1500년 전통의 제조 철학과 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양조테크의 선두 주자다. AX 양조장의 핵심은 발효와 증류 전 과정을 스스로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제조 AI 운영체제(MOS)에 있다.  양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도, 당도, 용존산소, 압력, 습도, 교반 및 발효 속도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59:48 +0900</pubDate>
			<dc:creator><![CDATA[배승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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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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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서울시 "서소문고가, 거더 이상 없어 구조물 붕괴 예측 못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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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서울시는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quot;철거 계획 수립 당시 거더(교량 지지대) 안전성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질 것으로 예측하기 어려웠다&quot;고 밝혔다.  임충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27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실에서 서소문고가차도 사고 발생 경위·향후계획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지난 26일 오후 2시 33분 서소문고가 철도횡단구간 슬라브(S9) 절단 작업 중 거더가 낙하하는 사고로 3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특히 사망자는 현장 점검에 나선 감리단장·현장소장·외부 전문가 3명이며 중상자는 공사 담당 과장·담당 주무관·서대문구 직원이다. 시에 따른 사고 경위를 살펴보면 26일 새벽 1시 30분 슬라브 9번째 구간(S9) 절단 작업을 시작한 지 1시간 뒤 거더 15번과 16번 사이에 29㎜의 처짐이 발생했다. 감리단은 즉시 공사를 중지하고 추가 처짐 방지를 위한 플레이트 설치 조치를 취했다. 이후..]]></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55:17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지숙]]></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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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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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교체 투입→타점' 김혜성, '키케 이탈'로 생존경쟁 재점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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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포츠</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천현빈 기자 = 김혜성(LA 다저스)이 치열해진 생존 경쟁 속에서도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교체 투입 뒤 타점을 올리며 제한된 기회를 살렸다. 부상에서 돌아온 키케 에르난데스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마이너 강등' 위기에 몰렸던 김혜성의 생존 가능성도 다시 커졌다. 김혜성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희생플라이로 타점 1개를 쌓았다. 다저스는 장단 18안타를 몰아치며 15-6 대승을 거뒀고 시즌 35승 20패를 기록했다. 이날 김혜성은 5회초 수비를 앞두고 키케 에르난데스 대신 2루 수비로 투입됐다. 키케는 3회 솔로 홈런, 4회 2루타를 터뜨리며 복귀 후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지만, 주루 과정에서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에서 빠졌다. 다저스 구단은 경기 후 &quot;키케는 왼쪽 내복사근 염좌 증세로 경기에서 빠졌다&quot;고 밝혔다. 김혜성은 제한된 기회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했다. 6회말 1사 2, 3..]]></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48:48 +0900</pubDate>
			<dc:creator><![CDATA[천현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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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6·3지방선거, 서울을 묻다] 서강석 "'섬김행정 시즌2'로 '명품 송파' 완성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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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quot;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섬김행정'으로 송파를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quot; 서강석 국민의힘 송파구청장 후보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평가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획득과 송파구민 98.7%가 '살기 좋은 도시'라 평가한 검증된 행정력을 앞세워 재선에 도전한다. 행정고시 출신 행정학 박사로 서울시 1급 공무원을 지낸 서 후보는 최근 아시아투데이 유튜브 방송 '아투TV'의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특집방송'에 출연해 &quot;지난 4년간 추진한 변화를 이어가 '주거 명품도시', '미래산업도시', '정원도시 송파'를 완성하겠다&quot;고 밝혔다. 서 후보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건축·재개발 속도전을 꼽았다. 그는 &quot;'안 됩니다'만 되풀이하던 규제행정을 '이렇게 하면 더 빨리할 수 있다'라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꿔, 잠실주공5단지·장미아파트 등 현재 41개 단지의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quot;며 &quot;30년 넘게 서울시에서 쌓아온 건축·도시행정..]]></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44:33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아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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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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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에 지친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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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장이준 기자 = 경기 오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과 소통 공간 역할을 장소'오산이음지'가 오는 6월 2일 정식 개방한다.  27일 오산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5일 준공한 '오산이음라운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오산이음라운지'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5월 27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대관 예약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설 내부는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시민들의 자율적인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이 마련됐다. 이 가운데..]]></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42:19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이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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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트럼프 '아브라함 협정' 압박에도 중동국가들 냉담…"빈살만, 100번이고 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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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평화 협정 성사 요건으로 아랍 국가들에 이스라엘과의 관계 정상화를 요구하자 해당 국가 정상들은 대부분 비웃음 또는 무시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에 격분했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다. 아브라함 협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1기 행정부 시절인 2020년 9월 미국의 중재로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이 평화와 외교 관계 정상화를 선언한 내용의 협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소셜미디어에 게시한 글에서 지난 주말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파키스탄, 이집트, 요르단, 튀르키예, 바레인의 정상들과 통화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란과의 평화 합의를 이루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들 국가가 이스라엘과 일부 아랍 국가 간 외교 관계 정상화를 이끌어낸 아브라함 협정에 가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소..]]></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40:21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현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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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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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하이퍼리퀴드(HYPE), 일주일 동안 24% 급등…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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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 HYPE가 한 달 동안 약 50% 가까이 급등했다. 한때 시가총액 기준으로 도지코인(DOGE)을 일시적으로 추월하면서, 단순 밈코인을 넘어선 '실적 기반 알트코인'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2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 기준 HYPE는 일주일 전 대비 24.52% 상승한 59.9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순위는 10위를 기록 중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HYPE 상승 배경으로 하이퍼리퀴드의 독특한 토큰 구조를 꼽는다. 하이퍼리퀴드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DEX)로, 무기한 선물 거래 수수료의 97%를 HYPE 토큰 바이백(재매입)에 활용하고 있다.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고, 이는 다시 토큰 매입 수요로 이어지는 구조다. 실제 최근 하이퍼리퀴드는 연간 기준 약 8억달러(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이러한 실질 수익 구조가 HYPE 가..]]></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9:30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윤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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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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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제일기획, 한남동 사옥서 기술 역량 알리는 '제일 테크 쇼케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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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제일기획이 27~29일 서울 한남동 제일기획 사옥에서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틱으로'라는 주제로 '제일 테크 쇼케이스 2026'를 진행한다. 이번 테크 쇼케이스는 제일기획이 기술을 통해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회사로 진화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주요 광고주와 파트너사, 임직원 등을 초청해 제일기획의 하이테크 기반 솔루션과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성과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프로덕티비티(Productivity·생산성), 컨버전(Conversion·전환), 그로스(Growth·성장), 씨어터(Theater·상영관) 등 총 4가지 주제별로 조성된 공간에서 제일기획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테크 솔루션 중 17개를 엄선해 선보인다. '프로덕티비티' 존에서는 기존 투입 리소스 대비 아웃풋 확대를 도와주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으로, 제일기획이 광고·콘텐츠 제작 프로세스 전반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최근 새롭게..]]></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5:52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소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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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눈에는 눈…김부겸-추경호, 지지선언 대구도 치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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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의 치열한 대구시장 선거 유세가 진행 중인 가운데 두 후보에 대한 잇단 지지선언에도 관심이 쏠린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대구에서 두 후보를 상대로 한 지지선언은 접전 중인 상황에서 후보의 우월성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김 후보는 2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대구경북 과학기술인 100인 지지선언과 계명대에서 문화예술인 150인 지지선언을 받는다.앞서 김 후보는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글로벌 캠퍼스 유치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지역의 대학과 연계해 인공지능 전환(AX) 전문인력 5000명 육성,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분원 유치, 휴머노이드 로봇특화단지 지정 등의 공약을 공개해 관련 업계의 환영 입장을 이끌어 낸 바 있다.또한 지역 문화예술인과 만남을 갖는 등 적극 교류에도 나서기도 했다. 지역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 정책제안 간담회를 개최해 문화예술..]]></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5:1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철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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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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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기자재 살아야 K-조선 산다"…산업장관, 부산서 업계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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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한대의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부산 조선기자재 업계를 찾아 &quot;조선기자재와 중소조선이 흔들리면 K-조선 경쟁력도 무너진다&quot;며 공급망 핵심 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정부는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자재 개발과 미국 함정 MRO(유지·보수·정비) 시장 대응, 선수금환급보증(RG) 확대 등을 통해 중소조선·기자재 생태계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장관은 27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조선기자재 업체 한라IMS를 방문한 뒤 기자재·중소조선 업계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청취했다. 한라IMS는 선박용 레벨 계측 분야 대표 기업으로 최근 자율운항선박 기자재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quot;조선업이 여러모로 좋은 흐름을 타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분들과 같은 작지만 강한 기업들이 있기 때문&quot;이라며 &quot;이번 부산 출장에서 중소조선과 기자재 업계를 뵙는 자리를 꼭 준비해달라고 실무진에게 당부했다&quot;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4:25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대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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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오픈AI "한국은 핵심 파트너"…정부·기업 AI 사이버 보안 확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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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T·과학</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오픈AI가 한국 정부와 공공기관, 핵심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사이버 방어 역량 확대에 나선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한국을 아시아 핵심 협력 거점으로 삼고 공공·산업 전반의 AI 보안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오픈AI는 2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공공기관·기업의 첨단 AI 사이버 모델 접근을 확대하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공식 발표했다. 제이슨 권 오픈AI 최고전략책임자(CSO)는 현재 AI가 역량 돌파구와 접근성 확대의 단계를 지나 경제·사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는 '제3의 단계인 지능 유틸리티(intelligence utility)'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은 신기술 도입이 빠른 디지털 우선 사회일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을 보유한 '풀스택 경제'를 갖추고 있어 AI 도입에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3:54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영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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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이남오, 공정 인사·워라밸 강화 ‘공무원 존중 프로젝트’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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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신동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는 27일 공무원이 자부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공무원이 존중받는 함평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후보는 &quot;군 행정은 군수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군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공직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quot;이라며 &quot;공무원이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군민에게 더 좋은 행정서비스가 돌아갈 수 있다&quot;고 밝혔다. 이어 &quot;그동안 공직사회에는 과도한 업무 부담과 반복되는 행사 동원, 불필요한 보고문화, 악성민원 스트레스 등이 누적돼 왔다&quot;며 &quot;이제는 희생만 강요하는 행정이 아니라 실무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고민하는 군정을 만들겠다&quot;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quot;먼저 실무 공무원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군정 운영을 약속했다. 군수와 실무 공무원이 함께하는 정례 간담회와 현장 중심 회의체계를 운영하고, 소수직렬과 격무부서 의견도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quot;고 했다.  공..]]></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3:05 +0900</pubDate>
			<dc:creator><![CDATA[신동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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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원가율 낮추고 부채비율 잡고"…박상신號 DL, '한 지붕 두 엔진' 시너지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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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설·부동산</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DL이앤씨와 DL건설이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두 법인은 업역이 겹치지 않는 역할 분담 체계를 바탕으로 원가율과 부채비율을 나란히 낮추는 성과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서울 핵심지 대형 도시정비사업과 플랜트·소형모듈원전(SMR) 등 고부가가치 사업에, DL건설은 중소형 건축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민간 인프라 신시장에 집중하는 구도가 자리를 잡았다. 이 같은 전략의 토대는 2023년 10월 DL건설 완전자회사 편입이다. 이중 상장 구조 해소를 계기로 계열사 간 역할 재편이 가능해졌고, 2024년 8월 박상신 대표이사 선임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가 본격화했다. 지난해 12월 박 대표가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체제가 한층 공고해진 가운데, 시간이 흐를수록 전략 효과가 누적되면서 두 법인의 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별도·해외법인 합..]]></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2:50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다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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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는 ‘성능’ 넷플릭스는 ‘안전’…소비자 접점 넓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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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남현수 기자 = 금호타이어가 모터스포츠와 생활 밀착형 브랜드 캠페인을 동시에 강화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서킷에서는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고, 일상에서는 안전을 앞세운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넓히는 전략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넷플릭스와 협업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넷플릭스 콘텐츠 시청 전 안전한 시청 에티켓을 안내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 참가자로 등장해 집 안팎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때 지켜야 할 안전 가이드를 전달한다. 이번 협업은 금호타이어가 그동안 쌓아온 '안전' 브랜드 이미지를 OTT 공간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또로·로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를 진행해 왔다. 이후 TV 광고와 골프존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 등으로..]]></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2:01 +0900</pubDate>
			<dc:creator><![CDATA[남현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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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LG 마곡사옥서 흉기피습으로 2명 중상…용의자 긴급체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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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서울 강서구 LG전자 마곡업무센터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7일 경찰은 낮 12시께 6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LG전자 마곡업무센터 2층에서 50대 남성과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각각 옆구리와 팔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남성 두 명이 칼에 찔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용의자를 추적하던 중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A씨는 공항철도를 이용해 도주하다가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 배치된 지구대 직원의 검문으로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부당해고 등 직장 내 괴롭힘을 이유로 우발적으로 범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31:27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하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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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하남시, AI 드론 산불감시 첫 성과…봄철 화재 ‘0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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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박준성 기자 = 경기 하남시가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감시체계를 도입해 올해 봄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첨단기술을 이용한 상시 감시체계가 기존 인력 위주 산불 예방 방식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0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운영된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의 핵심에는 경기도 최초로 설치한 '산불감시용 드론 스테이션'이 있다. 시는 천현동과 춘궁동 일대에 각각 드론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산불에 취약한 지역을 하루 5번씩 자율 비행 드론으로 꾸준히 감시했다. AI 기능이 탑재된 드론은 산림 지역을 상시로 살펴 화재 위험 요인을 빠르게 찾아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감시체계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된 점이 눈에 띈다. 산불감시원 인원은 2024년 30명에서 올해 11명으로 줄었지만, 드론을 활용한 감시망..]]></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29:52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준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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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최태원 회장, 다음달 대만서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날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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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업</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달 초 대만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에 참석하고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다음달 1일(현지시간) 황 CEO가 진행하는 GTC 기조연설에 참석하고, 대만 ICT 전시회 '컴퓨텍스'까지 참관한다.  업계는 최 회장이 이번 방문에서 SK그룹과 엔비디아, TSMC의 삼각동맹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 회장과 황 CEO는 지난 3월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GTC 2026'에서도 만난 바 있다. 이 때도 최 회장이 황 CEO의 키노트 현장에 방문했으며, 이후 황 CEO가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제품에 사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이날 주가 220만원을 넘기며 시총도 1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삼성전자에 이어 두번째, 아시아에선 TSMC와 삼성전자에 이어 세번째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28:45 +0900</pubDate>
			<dc:creator><![CDATA[안소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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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포토] 마포구, 수변 휴식 공간 '월드컵 수변 카페' 준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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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 27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월드컵천길 산책로에 준공된 '월드컵 수변 카페'에서 시민들이 경치를 바라보고 있다. 마포구는 주민들이 내·외부에서 한눈에 월드컵천 경관폭포를 바라보며 음료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월드컵 수변 카페'를 조성하고 이날 준공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24:44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재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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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말레이 경찰 호텔 마약 단속서 51명 체포… '게이 파티' 표현 논란]]></title>
			<link>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270100080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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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국제</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 말레이시아 경찰이 쿠알라룸푸르의 한 고급 호텔에서 마약 단속을 벌여 남성 51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경찰이 단속 현장을 &quot;게이 파티&quot;로 규정한 데 대해 현지 법조계와 인권단체가 성소수자에 대한 낙인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세인 오마르 칸 말레이시아 경찰 마약수사국장은 &quot;지난 24일 새벽 2시35분부터 5시 사이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 고급 호텔에서 네 차례 단속을 벌여 남성 51명을 체포했다&quot;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면서 &quot;해당 호텔에서 마약 파티와 게이 파티가 열리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단속에 나섰다&quot;고 설명했다. 체포된 51명은 21세부터 52세 사이로 말레이시아인 23명과 외국인 28명이다. 경찰은 현장에서 엑스터시와 케타민 등 10만 3070링깃(약 3920만원) 상당의 마약도 압수했다. 현장에서 실시한 1차 소변 검사에서는 36명이 약물 양성 반응을 보였다.  체포된 51명은 마약..]]></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24:19 +0900</pubDate>
			<dc:creator><![CDATA[정리나 하노이 특파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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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평촌을 '스마트 상생 도시'로…안양시, 공원녹지·보행체계·인프라 정비 추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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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국</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엄명수 기자 = 안양시가 평촌신도시를 녹지와 주민 복지가 결합된 '스마트 상생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안양시는 평촌신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원녹지와 보행체계 정비, 그리고 주민 수요에 맞춘 생활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목표로 '평촌신도시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과 '평촌신도시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활용 검토 용역'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평촌신도시가 기존 신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별화된 정비 모델을 갖추기 위한 전문 용역으로, 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두 용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녹색 생활권 조성, 그리고 주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평촌형 지역사회 계속거주' 모델 구현할 방침이다. 공원녹지 및 보행체계 가이드라인 수립 용역은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보행동선 단절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보행자 전용도로..]]></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23:58 +0900</pubDate>
			<dc:creator><![CDATA[엄명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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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포토] '기호 2번' 지지 호소하는 선거운동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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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category>
			<description><![CDATA[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26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풍물시장 앞에서 열린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집중유세에서 선거운동원들이 유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5:19:44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병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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